판교 현대백화점 테크쇼 참가...스마트 글래스 및 증강현실(AR) 기술 국내 최초 오프라인 전시 영인그룹 모빌리티 관계사 영인모빌리티가 지난 1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되는 ‘2026 판교 테크 쇼’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확장현실(XR)과 로봇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지향적 기술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영인모빌리티 팝업스토어에서는 XR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글래스 ‘로키드 글래스(Rokid Glasses)’를 비롯해 ‘로키드 AR 맥스(Rokid AR Max)’, ‘로키드 맥스 2 글래스(Rokid Max 2 Glasses)’ 등 로키드(Rokid)사의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 제품군을 출품한다. 참관객은 현장에서 기기를 직접 착용·시연하며 모바일 XR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은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로보틱스 기술 업체 ‘유니트리로보틱스(Unitree Robotics)’의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과 사족 보행 로봇의 퍼포먼스도 공개된다. 이 로봇 시연 이벤트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영된다. 권용식 영인모빌리티 대표는 “본 팝업스토어는 각종 차세대 기술이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만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이 9개월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해외 패션관을 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판교점 2층에 위치한 해외패션관은 약 2천479㎡(750평) 규모로 최근 MZ세대에서 인기 있는 신명품 브랜드를 대폭 늘렸다. 공간 디자인도 MZ세대의 인증사진 문화를 고려해 SNS 감성에 맞도록 연출하고 시즌별로 이색적인 팝업도 선보인다. 해외패션관 리뉴얼로 판교점은 경기권 최대 수준의 명품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판교점에 입점한 럭셔리 브랜드 수는 총 75개로 지난해보다 40% 늘었다. 이는 서울 강남의 압구정본점(76개), 무역센터점(82개)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현대가 이처럼 판교점의 브랜드를 적극 보강한 것은 소득수준이 높은 20∼40대가 많이 거주해 명품 소비가 그만큼 활발하기 때문이다. 현대는 앞으로도 시계와 주얼리, 남성, 여성, 아동 등 카테고리별로 수입 브랜드를 보강해나갈 계획이다. 루이비통과 디올, 구찌, 톰포드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남성 전문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5월에는 영국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 매장을 연다. 상반기 중에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와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노' 매장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현대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