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IoT, 증강현실 등 신기술을 통한 스마트 제조로 제조업 비즈니스 과제 방안 제시 이달 28일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제조업 고도화 전략을 제시하는 '제 1회 디지털 제조 혁신 데이'가 개막했다. 기술 발전에 따라 스마트 제조의 중요성이 강화되면서 인공지능(AI), IoT, 증강현실(AR)과 같은 신기술을 통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이번 제 1회 디지털 혁신 데이는 산업 전문 미디어 (주)첨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제조 산업 성장 견인에 기여하는 관계자가 참석해 제조업의 각종 인사이트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지브라테크놀로지스, 플리어시스템, 한국지멘스 등 글로벌 업체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제조부문 관계자가 참석해 제조 현장에 따른 맞춤형 디지털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신기술을 통합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데이터 혁신을 수용하고, 제조업체의 효율성·유연성을 확보해 혁신을 실현하자는 것이 골자다. 김태호 한국지멘스 이사는 'SDF(Software Define Factory) 구현을 위한 제조 통합 플랫폼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김 이사는 산업에서 고객이 마주하는 비즈니스 과제로 인력, 품질, 에너지를
측정·검사 솔루션 업체 인텍플러스가 SMATOF 2023에 참가해 참관객에게 머신비전 기술을 이식한 품질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2023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은 이달 17일부터 나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해당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를 맡고, (주)첨단·한국무역협회·한국산업지능화협회·경남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산업 전시회다. 18회째를 맞은 올 전시회에는 110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인텍플러스가 이번에 소개한 품질검사 솔루션은 i3D-800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3D 센서를 탑재해 픽 앤 플레이스(Pick & Place), 팔레타이징 등 공정에서 활약 가능하며, 로봇 가이던스, 3D 디지타이징 등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에도 활용된다. 또 3D 센서가 고정된 형태와 로봇암에 3D 센서를 적용한 핸드 아이(Hand-Eye) 형태로 구성돼있다. 인텍플러스 관계자는 "머신비전을 적용해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측정 및 검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에서는 FA솔루션·제어 및 계측·센서 및 비전·소프트웨어·물류 솔루션·로봇·3D 프린팅·금속 등 관련 기술 및 솔루션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