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강 멘탈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구축 넛지 헬스케어㈜는 2일 자회사 ‘다인’을 통해 휴마트컴퍼니의 국내 1위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트로스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넛지 헬스케어㈜는 지난해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을 인수한 데 이어, 트로스트까지 확보하며 국내 최강의 정신건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로써 넛지 헬스케어㈜는 B2B·B2C 통합 멘탈케어 플랫폼 ‘넛지 EAP’를 공식 출범시키며,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케어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했다. 트로스트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심리 상담을 정착시킨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 1위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 플랫폼은 유·무료 심리 솔루션을 통해 가벼운 우울감이나 불안을 해소하려는 사용자부터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까지 다양한 사용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트로스트는 비대면 심리 상담, 셀프케어 프로그램, AI 챗봇, 정신과·약물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며, 업계 최초로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멘탈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개인화된 멘탈케어 서비스 선례 남길 것” 소프트리에이아이와 휴마트컴퍼니가 멘탈케어용 AI 챗봇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맺어 뜻을 같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멘탈케어용 AI 챗봇 개발을 비롯해 개인화된 멘탈케어 서비스 제공·사용자 데이터 보안 및 보호 기능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소프트리에이아이의 생성형 AI 기술을 휴마트컴퍼니의 심리 상담 애플리케이션 ‘트로스트(Trost)’에 적용한다. 또 휴마트컴퍼니 관계자는 향후 소프트에이아이 서비스를 활용해 자사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인 ‘트로스트 EAP’를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소프트리에이아이 대표는 ‘휴마트컴퍼니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전달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개인화된 멘탈케어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한다는 선례를 남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