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배터리 충전 인프라, 에너지 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 엑스포 동시 개최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관련 동향과 전망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2022 태양광·ESS·그린뉴딜 엑스포’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같은 장소에서 ▲2022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 ▲2022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2022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가 동시 개최된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태양광·ESS리더스포럼, 인더스트리뉴스, 월간 솔라투데이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전시회에는 국내 신재생에너지기업뿐만 아니라 여러 글로벌 기업들까지 참여했다. .태양광 셀 & 모듈, 태양광 생산장비, 태양광 소재 및 부품, 태양광 전력 및 발전설비, 태양광 구조물 및 설치시스템, 빌딩 및 산업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등
[첨단 헬로티] 태양광 발전소의 건설부터 운용, 유지보수까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13회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PV EXPO 2020)가 2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 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태양광 발전 엑스포는 신규 참가 70사를 포함해 총 310사가 참가하는 일본 최대의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태양전지, 파워 컨디셔너, 마운팅 시스템 및 기초재료, 태양광 패널 검사기 등 태양광 산업을 총망라하는 기술과 제품들이 3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발전 사업자, 주택 제조업, 건축설계사무소, EPC·시공사, 투자자 등 업계 관계자가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참관한다. 이 전시회는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내에서 개최되며, 동시 개최 전시회를 포함해 총 1520사의 참가사와 75개국에서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시회 하이라이트 태양광 발전의 개념이 ‘판매’에서 ‘생산 및 소비’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ZEH 건설, BCP 대책 및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고려 중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