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방산·오프로드 모빌리티 분야 핵심 기술 확보 ‘정조준’...학연 공동연구실 설립한다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형 인턴십 등 실질적 인적 교류 추진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충남대학교가 첨단 방산 로봇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피지컬 AI(Physical AI)·로봇 기반 첨단 방산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 과정에서 학연 공동 연구실을 설립하고, 이 기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은 “학연 공동 연구실을 통해 학생이 실질적인 연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로봇 산업 국가 경쟁력을 높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대해, 기존 단기 과제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기술, 인력,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중장기 협력 프로젝트라고 정의했다. 앞으로 충남대학교 내에 학연 공동 연구실을 설치하고, 피지컬 AI 기반 방산 로봇·오프로드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연구 인프라 공유와 연구 인력 간 교류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수주와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창출
입상자는 채용시 1차면접 면제 CJ대한통운은 채용 연계형 물류 기술 경진대회 '미래 기술 챌린지 2023'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물류 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제 물류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기술적 문제가 과제로 주어지고, 이를 개인이나 팀 단위로 수행해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본선 심사를 통과한 6팀을 선발해 총 4300만 원의 상금을 주고, 입상자들은 CJ대한통운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과 1차 면접을 면제해준다. 대회 참가 신청은 CJ대한통운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할 수 있다. 과제 수행과 예선 심사는 여름 방학 기간인 7∼8월에 진행되고, 9월에 열리는 본선은 온라인으로 참여하면 된다. CJ대한통운은 2021년부터 채용과 연계한 물류 기술 공모전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입상자 중 17명이 CJ대한통운 TES 물류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재직 중이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스마트 물류 4.0시대에 물류 경쟁력은 첨단 기술에서 나온다"며 "첨단 물류 기술의 원동력이 될 인재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