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계측기 시장도 예지보전·표준화 경쟁…조달 단순화와 정비 효율이 새 변수로 규제 강화·인력 부족 겹친 제조 현장 겨냥…압력 전송기에도 운영비 절감 요구 확대 요꼬가와가 플랜트 현장에서 사용하는 차압·압력 전송기 신제품 ‘OpreX 압력 전송기 EJX S 시리즈’를 선보였다. 제조업 전반에서 규제 대응, 인력 부족, 유지보수 효율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계측기기 시장에서도 성능뿐 아니라 운영비 절감과 환경 부담 저감이 주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는 흐름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요꼬가와는 최근 차압·압력 전송기 신제품인 ‘OpreX 압력 전송기 EJX S 시리즈’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압력, 유량, 레벨 측정에 사용되는 플랜트용 현장 계기로, 최근 제조업체들이 직면한 규제 강화, 공급망 다변화, 인력 부족, 환경 규제 등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차압 및 압력 전송기는 정유·석유화학, 발전, 일반 제조공장 등에서 공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쓰이는 핵심 계측기기다. 회사 측은 EJX S 시리즈에 고급 진단 기능을 표준 사양으로 적용하고, 하나의 모델로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양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계측 센서 전문기업 히스코센서가 SMATOF 2023에서 온도·압력 전송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3)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스마트 제조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선도기업의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스코센서가 이번 전시회에서 T200 Series 온도전송기, P400 Series 압력전송기, LS400 Series 레벨스위치, P206 Series FND지시형 압력전송기, T300 Series 온도전송기, P603 Series 차압전송기, P601 Series 압력전송기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창원컨벤션센터, 첨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경남로봇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SMATOF 2023은 올해 8회째를 맞는 제조자동화 전문 전시회로서 111개사 4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기업들의 전략과 사례를 들을 수 있는 ‘FactoryCon’,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디지털 비즈니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