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 기업 온세미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수익성과 현금창출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온세미는 2025년 4분기 매출 1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4분기 일반회계기준(GAAP) 총이익률은 36%,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총이익률은 38.2%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GAAP 기준 13.1%, non-GAAP 기준 19.8%였다. 희석주당이익(EPS)은 GAAP 기준 0.45달러, non-GAAP 기준 0.64달러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 18억 달러, 잉여현금흐름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잉여현금흐름 마진은 24%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온세미는 자사주 매입을 통해 연간 잉여현금흐름의 100%에 해당하는 14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했다. 온세미는 향후 3년간 최대 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승인도 발표했다. 동시에 전력 밀도와 효율, 내구성을 강화한 버티컬 질화갈륨(vGaN) 전력 반도체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력 기술 경쟁력도 강조했다. 이노사이언스와의 양해각서(MoU)를 통해 200mm GaN-on-silicon 공정 기반 전력 디바
주주총회서 ‘1주당 100원’ 현급배당 의결...자사주 매입 등 향후 주주환원 정책 위한 신호탄 엠플러스가 지난달 26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한 주당 100원의 현급배당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에 시동을 걸었다. 엠플러스는 이번 의결을 통해 총 배당금 규모 12억721만100원, 시가배당률 0.87%의 이익 주주환원 활동을 시작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현금 배당은 지난해 영업손익이 흑자로 전환된 데 따른 조치로, 지난 2021년 이후 3년 만에 되살아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엠플러스는 재무구조의 개선세가 기대되는 만큼 이번 의결을 시작으로 자사주매입은 다양한 방식의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7월부터 약 3개월간 자사주 15만2498주를 매입한 데 이어 올해 초 장내 매매를 통해 자사 주식 8000주를 취득했다. 엠플러스 관계자는 “당사를 지지해주고 끊임없는 신뢰를 보내주는 주주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이익을 환원할 방침”이라며 “올해도 비즈니스 효율화와 수주처 닥각화 등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