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슬링(대표 안강민)이 구글이 운영하는 'AI 퍼스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AI 스타트업 11개사가 선정됐는데 슬링은 유일한 에듀테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슬링은 중·고등학생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를 운영하며 AI 기반 교육 솔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오르조는 자체 개발한 AI 문제인식 엔진과 대화형 AI 튜터 '오르조 AI 코치'를 통해 맞춤형 문제풀이 접근법과 실시간 해설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앱은 누적 다운로드 80만 건을 돌파했으며 최근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의 'AI 퍼스트' 프로그램은 시드부터 시리즈 A 단계의 유망 AI 스타트업을 선정해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슬링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 전담 멘토링 ▲분야별 전문가 자문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오르조의 AI 학습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교육 AI 기업 CT(대표 조현구)가 경북 산불 피해로 휴교 중인 학교를 위해 '클래스팅 AI' 학습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8일 CT에 따르면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주요 과목(수학, 과학, 사회, 영어, AI 글쓰기 등)을 아우르는 AI 코스웨어로 피해 지역 학교에 학교 단위 라이선스를 발급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추가 신청 시 최대 2개월까지 조건 없이 무상 이용이 가능하다. '클래스팅 AI'는 국내 디지털 선도학교에서 유료로 도입 중인 AI 기반 학습 솔루션으로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CT는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로 인한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CT 조현구 대표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필요에 부응하는 AI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T는 현재 대만, 태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며 글로벌 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에듀테크 기업 ㈜슬링(대표 안강민)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180%에 달하며 오르조의 핵심 이용자인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수능·내신 대비를 위한 중학생 이용자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슬링은 중·고등학생 대상 태블릿 학습 앱 ‘오르조’와 학교·학원·교사용 학습관리 솔루션 ‘오르조 클래스’를 운영하며 AI 기반의 맞춤형 학습 기능인 ‘오르조 AI 코치’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신규 이용자 40만 명을 추가로 확보하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 75만 건, 문제풀이 수 1억 건을 돌파했다. 또 앱스토어 교육 앱 인기 차트와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2B·B2G 시장에서도 성과를 보이며 지난해 오르조 클래스는 북일고와의 재계약을 비롯해 충북과학고, 숭실고 등 전국 30여 개 공교육 기관과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공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한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슬링은 AI 학습 기능을 더욱 고도화해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시장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1월에는 공무원 시험
글로벌 AI 에듀테크 영어교육 전문기업 ㈜아이포트폴리오의 ‘리딩앤’이 오는 20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대한민국 교육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2025년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교육과 사교육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 ‘영어고민연구소’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등학교 교사 및 사교육 전문가가 강연을 맡아 학부모와 교사, 학원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교육 분야에서는 천안부대초 김혜신 교사가 연사로 나서 초등 영어교육 현장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교육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대치동 독서논술 전문가 최성호 원장은 사교육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교육 트렌드를 문해력과 독서를 중심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아이포트폴리오 ‘리딩앤’ 김성윤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와 교사들이 교육 방향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LG전자가 교육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한 교육용 스마트 디스플레이 ‘LG 전자칠판’을 앞세워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업간거래(B2B) 사업 분야로 주목받는 에듀테크 시장에서 비하드웨어(Non-HW) 수익 모델을 새롭게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에듀테크 전문기업 유비온(UBION)과 ‘글로벌 교육 콘텐츠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LG 전자칠판에 EBS ‘위대한 수업’의 플랫폼 서비스를 탑재한다. 위대한 수업은 세계 석학의 명강을 모은 EBS 대표 콘텐츠다. 유비온은 EBS 플랫폼 앱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다. 3사는 위대한 수업 외에도 LG 전자칠판에 탑재할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료 교육 콘텐츠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규모는 올해 약 1635억 달러(약 228조 원)에서 연평균 13.4% 성장해 2030년 약 3484억 달러(약 48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교육 콘텐츠는 특히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받는다. LG전자는 지난 3년간 인도 오디샤
글로벌 AI 교육 및 음악 기술 기업 엔백스(NVEX)는 ‘2024 광주 수학·과학 축제’에서 혁신적인 AI 기반 음악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엔백스는 이번 행사에서 ‘MUTA 밴드마스터 MEW 에듀케이션’ 버전을 무대 위 고객 체험 전시로 선보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MUTA 밴드마스터’는 이모션웨이브의 AI 기반 음악 플랫폼 ‘MUTA’에서 작동되는 합주형 리듬 액션 게임으로,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AI 악기와 협업해 하나의 스테이지를 경험할 수 있다. 피아노와 드럼 등의 AI 악기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이 기능은 몰입감을 높이는 강화된 음향 효과와 더불어 학생들이 리듬에 맞춰 창의적인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 ‘MUTA 밴드마스터 MEW 에듀케이션 버전’은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MUTA 계열 음악 경험을 MEW 플랫폼과 연계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학생의 연주 데이터와 교사의 연결이 가능한 LMS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엔백스와 리마엔터테인먼트가 협업한
티맥스그룹의 에듀테크 전문 기업 티맥스EduAI가 슈퍼앱 플랫폼 ‘가이아’(GAIA)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AI)과 교육의 결합 로드맵을 제시했다. 티맥스EduAI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비즈콘’에 참석해 ‘AI와 교육의 완전한 결합 - 티맥스EduAI가 그리는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발표자로는 김홍석 티맥스EduAI 부사장(CS사업본부장)이 나섰다. 티맥스EduAI는 이날 자리에서 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AI 디지털 시대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습자 개별 학습 패턴 분석과 맞춤형 교육 경험 제공에 대한 필요성과 기술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지난 6월 티맥스그룹이 공개한 가이아 기술력을 활용한 독자적인 지식 플랫폼과 AI 기반 학습 기술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특히 티맥스EduAI는 핵심 교육 솔루션으로 ▲티맥스의 독보적 DB기술(BX)를 활용한 교육 데이터 통합 ▲노코드(No-code) 기반의 저작도구 ▲교육지식 특화 AI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으로 K-12 특화 지식 DB와 템플릿을 제공하는 ‘GAIA A-Stu
체더스, 티처빌, 쌤동네, 티처몰, 뚝딱샵 등 자사 브랜드 소개할 예정 테크빌교육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는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디지털교육협회 등이 주관하는 전시회다. 올해는 ‘AI가 이끄는 에듀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테크빌교육은 공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교사 연수, 교육 e커머스 운영 및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과 솔루션을 연구·개발·공급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테크빌교육은 이번 페어에서 체더스, 티처빌, 쌤동네, 티처몰, 뚝딱샵 등 자사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의 메인은 에듀테크 활용 플랫폼 ‘체더스’다. 체더스에 입점한 국내외 주요 에듀테크 상품(패들렛, 니어팟, 애드퍼즐, 매쓰홀릭, 원아워, 코들 등)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교과 수업 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부스 내 미니 강연을 통해 다양한 에듀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교사의 창의적인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국내 최초 AI 코스웨어 로그인 연동 플랫폼 ‘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가 18일부터 20일까지 인도 뉴델리 Yashobhoomi (IICC)에서 3일간 열린 ‘DIDAC INDIA 2024 (인도 디닥 교육기자재 박람회 2024, 이하 디닥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디닥 2024’는 인도 유일의 B2B 교육 및 기술 부문 컨퍼런스·전시회로 관련 전시회 중 아시아 최대 규모다. 지난해에는 21000여 명의 방문자와 290개의 기업, 38개의 나라에서 참가한 바 있다. 세계 인구 1위 국가이기도 한 인도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디지털 인디아(Digital India) 캠페인의 일환으로 디지털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자칠판 및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 연평균 성장률 14%의 높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서 업계의 주요한 수출 타겟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아이티는 안드로이드 13버전의 다양한 사이즈의 전자칠판과 함께 인도 학교 시장을 겨냥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Google Playstore 활용이 가능한 솔루션 기반의 제품들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교육, 정부, IT 등 업계 관계자들과 고객층들을 대상으로 현대아이티
딥브레인AI는 서울사이버대학교와 ‘AI 교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은 지난 4일 강남구에 위치한 딥브레인AI 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정수 딥브레인AI 사업개발그룹 이사와 김시원 서울사이버대학교 콘텐츠팀 처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딥브레인AI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강의 콘텐츠 개발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확보하고,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기반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교육 환경의 디지털전환과 에듀테크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어간다는 포부다. 딥브레인AI는 서울사이버대학교 측에서 제공하는 영상,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음성합성과 영상합성 등이 융합된 딥러닝 기반 AI 휴먼 기술을 활용해 서울사이버대학교의 AI 교수 10명과 AI 조교 3명을 개발한다. 립싱크 기술을 적용해 실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입모양을 구현하고, TTS(AI 음성 합성 기술)를 활용해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완성한다. 또한 AI 영상 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AI Studios)’를 제공해 AI 교수를 활용한 콘텐츠를
셀바스AI는 자사의 맞춤형 디지털교과서 교수·학습 플랫폼 ‘셀펍(Selpub)’이 ‘2024 부산교대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최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사업은 공교육 교사들이 에듀테크 제품의 기능, 교육성 및 효과성을 검증, 피드백이 해당 서비스에 반영되도록 현장 실증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셀바스 AI는 이번 사업으로 공교육 내 셀펍을 활용한 수업 모델을 다양하게 확보해 교육 현장에 더욱 최적화된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9일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매칭데이’ 이후 본격적인 실증사업이 시작된다. 셀펍은 교과목에 상관없이 교사의 효율적인 수업 준비 및 학생의 효과적인 학습을 가능케 하면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 모델을 제공한다. 교사는 셀펍을 통해 교육 방향성에 맞춰 디지털교과서를 손쉽게 만들어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에게 학습 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공유 받은 디지털교과서를 맞춤형 뷰어로 학습할 수 있다. 교사와 학생 모두 대시보드를 통해 학습활동을 관리할 수 있다. 박재우 셀바스AI 에듀테크 사업대표는 “에듀테
초기 데이터가 부족한 ‘콜드 스타트’ 상황에서도 최고 성능 발휘해 클래스팅은 자사의 AI 기반 지식추적 정·오답 예측 모델인 ‘CLST’가 한국인공지능검증원(KAIC)의 제3자 객관 성능 평가에서 최고 91.5%의 성능(AUC)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AI 지식추적 모델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교육 분야에서 중요하게 활용된다. 이 모델의 성능은 진단의 정확성과 학습 경로 추천의 효율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AI 교육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즉, AUC 지표의 상승은 해당 AI 엔진이 보다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학습 추천을 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클래스팅은 수학 교과 AI 디지털교과서를 출원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AI 디지털교과서 자체 기술 검증의 일환으로 제3자 객관 성능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 활용된 클래스팅의 AI 지식추적 엔진은 자체 특허를 보유한 CLST 엔진의 1.5 버전으로, 트랜스포머 신경망을 활용한 CLST-1에 자체 데이터로 학습시킨 Private LLM을 접목해 데이터가 충분한 상황은 물론 초기 데이터가 부족한 ‘콜드 스타트’ 상황에서
LG CNS가 일본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LG CNS는 최근 일본 내 300여개의 직영 어학원을 운영하는 일본 교육업체 이온(AEON)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LG CNS는 ▲일본 공교육용 영어회화 AI튜터 앱 구축 ▲‘AI 스피크 튜터 2(AI Speak Tutor 2)’ 앱 리뉴얼 ▲이온 온라인 학습 운영 플랫폼(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 고도화 ▲온·오프라인 학습 데이터 통합 및 분석 등 이온의 모든 교육사업에 DX기술을 심는다. 먼저 양사는 ‘AI 스피크 튜터 for School(가칭)’ 앱을 신규 출시하고 일본 영어 공교육 시장에 진출한다. 일본은 2019년부터 일본 문부과학성의 기가스쿨 정책 일환으로 초·중교 학생들에게 1인당 1대의 ICT 단말기(노트북, 아이패드 등)를 지급했다. 현재 단말기 보급률이 99%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의 영어회화 콘텐츠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 점에 착안해 LG CNS는 일본 성인 이용자에게 제공중인 ‘AI 스피크 튜터 2’를 초·중교 학생 대상으로 특화하고 AI 스피크 튜터 for
에듀테크 AI 기업 투블럭에이아이가 KAIST 출신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문석현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석현 박사는 전산학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네오위즈, 넥슨, 쿠팡 등에서 사용자 행동 및 클릭스트림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서비스 최적화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하루 10억 건 이상의 데이터가 발생하는 극단적인 환경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고 운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투블럭에이아이는 문 박사의 영입으로 회사의 글쓰기 AI 자동 평가 및 피드백 서비스인 ‘키위티-키위런’의 성능을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250여 개의 교육 기관에서 3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활용하고 있을 만큼 사용자 수와 데이터의 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조영환 투블럭에이아이 대표는 “글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 회 수정이 이루어지는 글쓰기 과정을 모델링해 서비스를 개인화할 수 있는 최고 전문가가 필요했다”고 문 박사의 영입 이유를 밝히며 “문 박사의 합류가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문석현 박사는 “글쓰기 교육이라는 선한 기업 비전에 기여하고 싶
교육과 스포츠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시장이다. ‘에듀테크’와 ‘스포츠테크’로 일컬어지는 이 영역에서 기술 발전과 함께 비대면 교육과 헬스케어 솔루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기업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야나두는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교육과 피트니스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야나두 김정수 대표는 자사의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최적의 학습 및 운동 환경을 제공해 그들의 성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과 운동’ 매개로 진화하는 야나두 야나두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통해 에듀테크와 스포츠테크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나두는 에듀테크와 스포츠테크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교육시장에서 쌓은 동기부여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테크 분야에 진출한 야나두는 에듀테크 중심이던 기존 사업구조를 스포츠테크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했다. 최근 발표된 ‘AI 원어민톡’은 야나두가 에듀테크 분야에서 AI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예고하는 사례다. 야나두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