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이 증강현실(AR) 안경 사업 강화를 위해 전담 자회사 ‘스펙스(Specs)’를 설립해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스냅(Snap)이 AR 안경 개발을 담당하던 조직을 100% 완전 자회사인 ‘스펙스 주식회사(Specs Inc.)’로 편제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냅은 수요일 발표에서 자회사 스펙스가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인 ‘스펙스 AR 안경’ 사업과 관련해 더 큰 운영 집중도와 정렬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이 자회사 설립이 새로운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소수 지분 투자 가능성을 포함한 자본 운용의 유연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냅은 스펙스에 몇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현재 약 100개 직무를 채용 중이라고 전했다. 스냅은 지난해 11월 애널리스트들에게 이와 같은 형태의 자회사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지난해 6월 스냅은 여섯 번째 세대의 자사 안경을 2026년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 안경은 기존 모델보다 더 작고 가벼운 형태로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확한 출시 시점이나 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Nemo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제품군에 자동화와 인공 지능(AI)을 사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기본 어플리케이션 관련 실제 상호 작용 평가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앱을 사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액세스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소통하고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는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키사이트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비교해 모바일 앱은 맞춤화된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사이트 NEMO 무선 솔루션 책임자 매티 파소자는 "서비스 제공업체와 모바일 앱 개발자는 셀룰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폰에서 OTT(Over-The-Top) 어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는 것과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실제 최종 사용자 경험 검증 방식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사이트는 고유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기술 플랫폼들을 결합해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가장 복잡하고 역동적인 상황에서도 네트워크 성능에 대해 더욱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자동화된 앱 테스트 방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키사이트는 AI, 머신 러닝(ML), 자동화를 활용하고
ⓒGetty images Bank [헬로티] 모바일 메신저 업체 스냅챗(Snapchat)이 증강현실(AR) 스타트업을 인수해 주목된다. 스냅챗은 25일 이스라엘 AR 스타트업인 시매진 미디어(Cimagine Media)를 인수했다. 인수규모는 3000만~4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시매진 미디어는 스냅챗 연구개발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매진 미디어는 증강현실을 통해 구입하고자 하는 가구를 미리 집안에 배치해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스냅챗은 3월 초 250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