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순커뮤니케이션이 오는 9월 4일(금)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에서 ‘코로나19 이후-지능형 언택트 첨단 센서 포럼 2020’을 개최한다. 요즘 ‘언택트(비대면)’는 ‘코로나’ 시대를 대표하는 단어가 됐다. 앞으로도 비대면 활동은 더욱 늘어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한 언택트는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센서 산업은 언택트를 가능케 하는 핵심 분야로 원거리에서도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을 운용하는 데에도 꼭 필요한 요소이다. 비대면 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확산이 가속화돼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새로운 화두로 부각되고 있으며 화상회의, 원격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디지털 헬스케어, AI 대화 플랫폼, 리테일, 유통/공급망, 자율자동차 등 그 범위 또한 점차 확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국가별 센서 시장 규모는 미국, 일본, 독일이 70%이상을 점유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7위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2025년까지 세계 4위 진입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 2019년 스마트센서 세미나 전경 이번 세미나에서는
[첨단 헬로티]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순커뮤니케이션이 6월2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첨단 센서 응용 분야별 적용 기술 및 하반기 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하반기 센서 시장 전망 및 혁신 사례 △모바일 및 웨어러블용 모션 트레킹 센서 기술 △IoT용 초소형 저소비 전력 가스 센서 기술 △MEMS기반 미세먼지 감지 센서 개발 현황 및 활용 △생체 모사 카메라 센서 기술 및 조명 소자 기술 △모바일 산업을 위한 생체인식 및 보안 적용 기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심각해지면서 실내 외 공기질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공기질 향상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환경 센서의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센서 산업은 자동차·모바일·의료·바이오·환경·웨어러블 등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BCC리서치에 따르면 센서 시장 규모가 2010년 65조원에서 2016년에는 130조원으로 6년 만에 2배로 늘었고, 향후 2021년도에는 22
[첨단 헬로티]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순커뮤니케이션이 1월 18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스마트 센서 최신 기술 및 산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BIue TiO2 활용 가시광선하에서 미세먼지 및 환경 유해물질 제거 기술 개발 연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스마트센서 적용 기술 및 개발 동향 △자율주행차량용 3차원 라이다 센서 산업화 현황 및 최신 기술 소개 △차세대 스마트 나노바이오센서의 개발과 바이오 의료 현장 상용화 사례 △자율주행센서로 활용 가능한 V2X 통신 기술 동향 및 활용 방안 △2018 스마트센서 시장 전망 및 혁신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센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센서는 세계 시장의 점유율이 1%대에 불과하고 기술수준 또한 유럽, 일본, 미국의 60~70%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모든 기기와 사물을 서로 인터넷으로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초 연결 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센서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고 특히 스마트 센서는 앞으로 10년 내 전 세계에 1조 개가 필요
[첨단 헬로티] 최신 IT기술과 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순커뮤니케이션이 31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18 스마트센서/부품 기술 및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센서산업 △차세대 로봇용 센서 부품 및 융합 적용기술 △영상보안을 위한 지능형 객체 추적 기술 △스마트카 협력주행을 위한 V2X통신 센서 기술 동향 △의료영상용 초소형 카메라 및 조명기술 : 생체모방기술 △IT융합 서비스 및 센서 퓨전 사업화 동향의 발표가 이어진다. 스마트센서 기술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카,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곳에 장착되어 중요한 핵심 기능을 하고 있고 글로벌 센서 시장 규모도 매년 9% 이상 고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10년대 들어 급성장하기 시작한 스마트홈 시장은 올해 147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주요 가전제품을 제외하면 스마트홈 기기 관련 시장 규모는 올해 말 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현재 국가별 센서 시장 규모는 미국, 일본, 독일이 70% 이상을 점유하고
스마트기기·금융서비스에 필요한 바이오 인식 기술 및 시장 전망 세미나가 9월 10일(목)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순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기기에 구현되는 바이오인식 기술 및 시장 현황 이슈전망(한국인터넷진흥원 이승재 수석연구원) ▲스마트자동차 주변상황 인지 센서 기반 ADAS시스템 소개(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노형주 선임연구원) ▲모바일결제 및 금융서비스(핀테크)를 위한 생체지문인식 기술 및 국내동향(유니온커뮤니티 백영현 연구소장) ▲첨단 안전 보안을 위한 지정맥 인식기술 및 인식기 소개(코리센 박철준 부사장) ▲심전도 바이오인식(생체인식)기술 (시노펙스 민철홍 박사) ▲특허 (IP)관점의 바이오 인식기술 동향 분석 사례(시안특허법률사무소 김연권 변리사)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글로벌 리서치사인 가트너는 2017년까지 4억5천만 명이 7210억달러 규모의 모바일 결제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간편결제 시장은 단순히 모바일을 넘어서 스마트기기 전체로 확산되고 있으며, 차세대 바이오 인식기술은 모바일, 핀테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부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