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풀리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하여 지능형 병렬 로봇 및 전자 클러치 브레이크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AW 2024 전시회에서 미키풀리 코리아는 유압식 체결도구(ETP-TECHNO), 무여자 브레이크(BXR), 그리고 Bekannter 로봇기술유한공사에서 개발한 병렬 로봇 D-1200을 선보였다. 유압식 체결도구(ETP-TECHNO)는 1개의 볼트로 장착하는 압력 매체 방식으로 작동하여, 뛰어난 정밀도로 동심도의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정밀한 동심도를 단 1개의 볼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없이 초보자도 손 쉽게 정밀한 동심도로 체결이 가능하다. 미키풀리 주식회사는 1939년에 설립되어, 1954년에 변속기를 발명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공헌한 회사이다. 유구한 전통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써, 미키풀리 주식회사는 기
미키풀리코리아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미키풀리코리아는 이번 SF+AW 2022에서 유압식 파워락, 커플링, 전자 브레이크, 전자 클러치 등 제품을 전시한다. 유압식 파워락은 소형 및 경량으로 심플하고, 착탈이 간단하고, 위치 결정이 정확하고, 계산이 용이하며, 설계에서부터 조립, 조정, 유지보수까지의 작업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축과 축을 연결할 때 두 축의 중심을 완벽하게 맞추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다. 또한 기계장치 운전에 의한 축의 휨, 축의 열팽창, 장시간 사용 후 지지대의 뒤틀림, 축받이 마모 등으로 인해 중심 맞추기를 유지하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미키풀리 커플링 제품군은 범용모터는 물론이고 초정밀 제어가 필요한 서보모터, 커다란 진동 및 충격이 발생하는 엔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전자 클러치·브레이크는 이름 그대로 코일에 통전시킴으로써 발생하는 전자력으로 기계의 연결, 분리, 제동, 유지를 실행하는 장치다. 미키풀리 전자 클러치·브레이크 제품군은
[첨단 헬로티] 미키풀리코리아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서 판 스프링 타입 커플링을 선보인다. 미키풀리코리아의 판 스프링 타입 커플링은 클램프 허브에 경량,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커플링은 비틀림 강성이 높고 응답성이 뛰어나며, 고강성 싱글 엘리먼트 타입과 스페이서를 통해 엘리먼트를 더블 배치해 유연성을 갖춘 더블 엘리먼트 타입을 제공한다. 모두 축 지름 연동형 허브 바깥지름으로 만들어 관성 모멘트를 저감했다. 또한 미키풀리코리아에서는 정전 등 긴급 시 전원이 차단되면 내장 스프링의 압력에 의해 작동하는 무여자 작동형 브레이크도 공급하고 있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술 비교전시를 통한 개발의욕 고취, 국산제품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