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오케스트로, 디씨코리아와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오케스트로가 AI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전문기업 디씨코리아와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기반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데이터 주권과 보안, 비용 통제가 가능한 프라이빗 AI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추진된 협약이다. 금융과 공공, 대기업을 중심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제약을 벗어나 데이터와 운영 정책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소버린 AI 환경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사는 오케스트로 여의도 신사옥 부지를 활용해 도심형 Edge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이를 고객 전용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구현할 계획이다. 여의도에 조성될 데이터센터는 5MW급 규모로 설계되며, GPU 기반 대규모 AI 워크로드와 국산 AI 반도체(NPU), 국산 LLM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외부 클라우드나 공용 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고객 전용 환경을 통해 데이터와 운영 정책을 고객이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