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 235억 원...전년比 약 39% 성장률 달성 영업손실·당기순손실 각각 46·59% 개선 “미래 성장 동력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고도화해 글로벌 업체로 도약” 클로봇이 올 3분기까지의 성과를 공시했다. 누적 연결 매출액 235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6%와 59%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5억 원, 당기순손실은 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6%와 59% 개선돼 수익성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클로봇의 이번 실적 개선은 서비스 로봇, 산업 현장 로봇, 물류 로봇 등 부문의 고른 성과가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로봇 하드웨어 조달(Sourcing)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는 자회사 로아스의 동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로아스는 2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로봇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로봇 하드웨어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사측은 서비스 로봇 사업부는 안내 로봇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청소 로봇 부문에서는 서비스형 로
올 세 번째 분기 누적 매출액 약 50억 원 기록해...외형 성장 달성 평가 반도체 분야 경기 회복에 힘입은 베어링 매출 증가가 성장 견인...전년 대비 48% 상승 연구개발(R&D) 및 설비 투자 확대로 영업 손실 폭은 일시적 확대 에스비비테크가 올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50억2700만 원의 누적 매출액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수치다. 사측은 이러한 배경에 대해 베어링 매출의 급성장을 꼽았다. 실제로 베어링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이는 회사의 베어링 부문 전방 산업인 반도체 분야 경기 회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생산 설비 가동률이 늘었고, 대만 반도체 회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에스비비테크는 누적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에 대한 지표 또한 발표했다. 각각 59억6179만 원과 61억9427만 원이다. 이러한 손실 상승세는 구동부(Actuator)·감속기(Reducer) 등 로봇 핵심 부품 분야에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시설 확대, 양산 대비 인력
전년比 10.4% 성장세...영업손실 및 순손실 대폭 개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혁신 정조준 클로봇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수치로, 수익성 회복에 속도가 붙은 모양새다. 클로봇은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각각 11.8%, 23.2% 개선했다. 사측은 이러한 성장 배경으로, ▲로봇 서비스 영역 고품질 데이터 활용 증가 ▲신규 분야(Domain) 진입 ▲자회사 로아스(ROAS) 기반 로봇 하드웨어 맞춤화(Customized) 확대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클로봇은 지난 4월 출범한 국내 로봇 산·학·연·정 공식 협력 플랫폼 ‘K-휴머노이드 연합’과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솔루션 개발 등에 참여해 성장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로봇 학습·검증 기술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학습을 통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산업용 청소 로봇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