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The Balvenie)가 발베니 60년을 출시했다. 발베니 60년은 전 세계에 71병만 출시되며,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트의 증류소 경력 6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발베니 60년은 60년이 넘는 기간을 거쳐 숙성된 제품으로 복잡하면서도 보다 다양한 풍미를 연출한다. 설탕에 절인 오렌지의 넘치는 풍미를 자랑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풍미가 드러나면서 긴 시간 동안 여운이 남는 피니시로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외부 패키징도 제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리, 금, 황동으로 제작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표현했다. 튜브 케이스는 데이비드의 추억을 반영하기 위해 그의 위대한 여정에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의 일화를 각각 5개의 층으로 새겨 디자인했다. 발베니 60년의 보틀은 발베니의 미래이자 현재를 대표하는 그의 후계자 켈시 맥키니의 인용문을 추가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병은 수제 크리스탈로 제작해 발베니의 장인 정신에 우아한 자태를 뽐낸다.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60년의 시간 동안 스카치 위스키 업계에 종사하며 위스키 제조 공정에 있어 선구적인 기술을
스피드플로어가 SCM FAIR 2023에서 자동 상하차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3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린다. 탑차 적재함에 설치하는 스피드플로어 시스템은 외부에서 버튼을 조작해 자동으로 상하차가 가능하기에 사람이 짐칸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 따라서 택배 기사의 탈진 및 낙상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컨베이어 벨트로 이어지는 이 물류효율화 시스템은 상하차 시간을 최대 70%까지 단축한다. 스피드플로어 관계자는 "스피드플로어는 단순하고 효율적인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설치 가격이 저렴하고 정비 편의성이 뛰어나다"며 "컨베이어 벨트는 특수구조로 설계돼 수명이 5년 이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SCM FAIR는 제조부터 물류까지, 그리고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특화산업 전시회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SCM 솔루션·자동화·디지털 유통·5G 등 분야 기업 참가 글로벌 이슈·산업 트렌드·성장 전략 등 측면에서 생태계 변화 대응 방안 다뤄 코로나19 팬데믹을 시작으로, 러-우 전쟁·미-중 패권전쟁·서플라이 체인 이슈 등으로 전 세계 공급망은 수많은 변화에 직면했다. 이 배경에서 공급망 관리 전략이 시장에서의 성패 요소가 됐다. 이에 각 기업은 저마다의 공급망 전략을 수립했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시장 시스템에서 핵심 요소로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급망’에 대한 비전은 어떤 것이 있을까? 이달 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공급망 관리 영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SCM SUMMIT 2023’이 진행된다. 킨텍스 제1전시장 1·2홀 내 컨퍼런스룸에서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SCM 솔루션·산업 자동화·디지털 유통·5G 등 분야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이슈, 산업 트렌드, 솔루션 등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포코리아·블루욘더·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씨벤티지·셀로나·맥데이타·오토스토어시스템·플로틱·아세테크·위밋모빌리티·코그넥스·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등 기업 내 공급망 관리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
AICON의 Motorized Roller 시리즈, 기어리스 직구동 기술 채택해 제품 사용 수명 향상 딜리버리30이 SCM FAIR 2023에 참가해 물류창고에서 활용되는 컨베이어 인프라를 선보였다. 딜리버리30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AICON사의 국내 총판으로, 국내에 관련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AICON의 Motorized Roller 시리즈는 기어리스 직구동 기술을 채택해 제품 사용 수명을 향상시켰다. 멈춤이 잦은 시스템에서는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데, 기어리스 기술은 작동 시 초저소음 수준을 달성한다. Motorized Roller는 기어드 타입으로, 저속 및 고출력 토크를 갖췄다. Motorized Roller는 효율적인 기어 기술을 사용해 0.7m/s를 초과하지 않는 속도에서 적합한 성능을 발휘한다. 모터는 외부 로터 동기 영구자석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산업의 응용 특성에 기초한 전자기 설계 방식을 채택했다. 기어리스 직동 드라이브 설계로 기계적 구성 요소를 줄였고 서비스 수명이 늘어났다. FMC는 센서 유무에 관계없이 최대 출력 전류가 10A인 동기식 모터를 제어하는 확장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딜리버리30은 물류 비용 절감에 최적화한 서비스
서림산업에스알아이(이하 서림산업)이 SCM FAIR 2023에서 파렛트 랙 시스템을 선보였다. SCM FAIR 2023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린다. 서림산업은 국내 물류설비 혁신과 통합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다년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물류설비를 제동하는 종합물류 설비 기업이다. 서림산업의 파렛트 랙은 가장 광범위한 용도로 활용되는 랙 사양으로, 랙의 이동설치 및 단수 조정이 자유로우며 조립식 구조로 되어있다. 포장하물의 하중 및 크기가 변해도 그에 따라 랙의 변형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서림산업 관계자는 "하중 조건, 적재 단수에 따라 알맞은 부재를 선정할 수 있다"며 "재고관리 및 출하 작업시 가장 범용적이며 여러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SCM FAIR는 제조부터 물류까지, 그리고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특화산업 전시회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최근 몇 년간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다. 18세기에 일어난 1차 산업혁명은 기계에 의한 동력의 혁명, 19세기 말 ~ 20세기 초에 일어난 2차 산업혁명은 전기에 의한 자동화의 혁명, 20세기 후반에 일어난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에 의한 디지털 혁명이었다. 앞서 1, 2, 3차 산업혁명은 시간이 지난 이후에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이와는 다르게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진행 중인 상태에 있으면서도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을 얻은 초유의 산업혁명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에 의한 초연결(Hyper Connectivity) 혁명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계기는 2011년에 독일이 주도한 Industrie 4.0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독일의 앞선 제조업 기술과 새로운 IT 기술을 결합하여 제조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것이었다. 4차 산업혁명은 ①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②빅데이터(Big Data), ③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
헬리지게차가 SCM FAIR 2023에서 새롭게 출시한 H4 시리즈 등 각종 전기 지게차 시리즈를 선보였다. SCM FAIR 2023은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리고 있다. 헬리지게차는 G3, G2, H4 시리즈 등 1.5t에서 3.8t까지의 다양한 중량과 각종 현장 여건에 최적화된 지게차 시리즈를 전시,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H4 시리즈는 헬리지게차가 새롭게 출시한 모델로 기존 G3, G2 시리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H4 시리즈는 경제형 모델로 배터리 용량이 작지만, 납산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존의 지게차를 대체하기에 전혀 문제가 없고, 작은 창고나 공장 등에서 쓰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H4 시리즈는 충전 플러그가 기존의 제품들보다 얇고 유연해 충전에 용이하고, 옵션으로 220V 충전기를 추가할 수 있어, 배전반의 위치가 너무 멀거나 아예 없는 등 작업 환경이 좋지 않은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작업을 하지 않는 저녁 시간에 충전해놓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모터 파워나 배터리 암페아가 작
기업 물류, 유통, 생활 물류 분야 등 첨단 물류 솔루션 갖춘 기업 참가해 유통·물류 및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인 ‘SCM FAIR 2023’이 6일인 오늘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 2홀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를 맞는 SCM FAIR는 제조부터 물류,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까지 전 과정에 활용되는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기술과 공급망 관리(SCM) 솔루션을 포괄하는 SCM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From manufacturing to logistics, All for SCM'을 주제로, 기업 물류, 유통, 생활 물류 분야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 기업이 참가하고, 제조, 유통, 온라인커머스 분야의 바이어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위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90여개사, 300부스로 마련돼 지난해보다 늘어난 규모로 구성됐다. 이번 SCM FAIR에는 공장 자동화, 물류 자동화 분야의 기업이 다수 참가한다. 셀로나, 코그넥스, 케이엔, 오토스토어 등 국내외 대표 기업이 참가해 기존 전시회에서 볼 수 없었던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RFID 장비를 선보일 에
과기부 '국가반도체 연구실 지원' 공모 선정…5년간 국비 22억5천만원 받아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공동 추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국가반도체 연구실 지원 핵심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와 UNIST는 이번 공모에 3D프린팅 기반 반도체 패키징(반도체와 기기 연결을 위한 전기적 포장 공정) 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참가했다. 선정에 따라 UNIST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도 내년부터 연 5천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10개 대학의 반도체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이 중 첨단 패키징 분야는 UNIST가 유일하다. UNIST의 3D프린팅 기반 첨가제조공정을 이용한 패키징 제작 기술은 시도된 적 없는 기술이다. 특히 기존 식각 공정에 의존한 제조 공정과 비교하면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패키징 형태를 다양화하고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UNIST 나노소자공정실의 전 공정과 3D프린팅 반도체 패키징 연구실의 후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공정·패키징·시험에 이르는 반도체 전체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져 역외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등
이우림 자이스 코리아 품질솔루션사업부 PSM팀 매니저 인터뷰 현재 산업은 기술 고도화가 한창 진행 중이다. 날마다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고, 혁신이 혁신을 부르는 국면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변화와 혁신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운 산업 생태계 속에서 제품 생산 공정도 큰 변화에 직면했다. 시장에서 요구하는 원자재 및 재료가 변화함에 따라 제품 검사 솔루션도 이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생산 공정 내 ‘숨은 공신’인 품질 검사 영역에서 해당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금형에 금속을 녹여 주물을 제작하는 주조 공정인 다이캐스팅 공정이 이에 해당한다. 현재 다이캐스팅 공정에서는 중량이 무겁고, 용접 등 과정이 필요한 기존 철에서, 가볍고 내구성이 큰 특징을 앞세운 알루미늄으로 원자재 및 재료의 시장 요구가 변하고 있다. 알루미늄은 가벼운 특성을 통해 일괄 생산이 가능해, 비파괴 검사가 용이하다는 점이 품질 검사 영역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이유다. 독일 광학 기술 업체 자이스는 지난 2018년 제품 측정 및 검사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일환으로 이탈리아 X선 촬영(엑스레이) 시스템 기업 '보셀로 하이테크놀로지(Bosello High Technology)'를 인수했다.
2025년까지 연면적 2만6000㎡ 규모 공장 구축 계획 밝혀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유럽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LG마그나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 개막에 앞서 현지시간 4일 개최한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헝가리 북동부 미슈콜츠시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LG마그나는 2025년까지 연면적 2만6000㎡ 규모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인 유럽에 처음 건설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에서는 구동모터를 생산하며 추후 고객사 수요에 따라 전기차 파워트레인 핵심 부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동력을 발생시키고 전달하는 구동모터, 인버터, 컨버터 등으로 구성돼 전기차의 심장 역할을 담당한다. 완공되면 약 200명 신규 인력도 채용할 예정이다. LG마그나는 유럽 완성차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 마그나와의 시너지 등을 고려해 헝가리를 유럽 생산기지로 낙점했다. 자동차, 기계 등 산업 분야가 발달한 미슈콜츠시는 우수한 물류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주요 유럽 완성차 공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헝가리 정부와 미슈콜츠시 당국도 L
현대오토에버가 소프트웨어 공급 생태계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앞장선다. 현대오토에버는 주요 협력사에 대한 보안 점검을 실시하고,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대기업의 강력한 보안 체계를 우회해 제3자를 통한 공급망 공격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공급망 공격은 회사 시스템 및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는 외부 협력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공급업체 등을 통해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을 뜻한다. 2019~2022년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연평균 742% 증가했다는 업계 조사 결과도 나온다. 외부 협력사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보안 체계를 가진 '약한 고리'로 여겨져 공급망 공격의 타깃이 되기 쉽다. 이런 배경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소프트웨어 공급 생태계 전반의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17개 상주 협력사와 현대오토에버 내부망과 상시 연결된 12개 협력사 등 29개 협력사를 선정해 보안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협력사 보안 절차 개선과 악성코드 감염 예방을 개선 방향으로 설정하고 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재택·원격근무 확산 등 보안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엔드포인트(Endpoint) 보안을 강화하
1~7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전년 대비 49.2%↑ 한국계 3사 점유율 23.5%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유럽, 북미 등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다. 국내 배터리 3사는 준수한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다. 2023년 1~7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총 사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2% 성장한 약 362.9GWh로 조사됐다. 국내 3사의 점유율은 23.5%로 전년 동기 대비 1.7%p 하락했지만 배터리 사용량은 내 3사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53.2%(51.4GWh) 성장하며 3위를 기록, SK on은 16.3%(19.0GWh), 삼성SDI는 32.0%(15.0GWh) 성장률과 함께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국내 3사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들의 판매 호조가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SDI는 리비안 R1T, BMW iX/4, 피아트 500e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 on은 현대 아이오닉 5, 기아 EV6, 포드 F-150의 견조한 판매량으로 인해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모델3/Y, 폭스바겐 ID
우리나라 서빙로봇 시장은 외산 로봇이 차지하는 비중이 약 90%이며 기술력보다 가격이 경쟁력을 좌우한다. 트위니는 자율주행 기술력을 토대로 서빙로봇 이외 타깃 시장을 선정했다. 비교적 경쟁력을 발휘하기 힘든 서빙 영역보다는 기술력 위주의 공장·물류, 오더피킹, 라스트 마일 등 시장을 타깃으로 삼았다. 트위니 김혁 전략기획실장은 우리 로봇 산업은 고도화된 기술이 비교적 덜 요구되는 서빙로봇 시장과 달리 기술적 요구가 상존하는 시장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율주행은 주어진 목적지 또는 주어진 경로를 기반으로 주체가 스스로 이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자율주행로봇에 기본 적용되는 기술은 경로계획, 실시간 궤적 생성, 지도 제작, 자기 위치 추정 등 네 가지다. 자율주행 핵심 기술 여기서 자기 위치 추정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마커, 비컨, 블루투스 등 인프라를 수반해서 위치를 인식하거나, LiDAR 센서를 통해 로봇이 자기 위치를 인식하는 방식이다. 쉽게 ‘인프라’와 ‘LiDAR 센서’로 나눌 수 있다. 인프라를 활용한 방식은 바닥에 QR코드 등 마커를 일정한 간격으로 부착한 후 로봇이 마커를 인식해 수동적으로 자기 위치를 인식한다. 블루투스 등 신
최근 스마트 팩토리의 최종 단계는 ‘자율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람의 개입 없이도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상 현상을 자율적으로 통제해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하는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의 최종 지향점이라는 것이다. 황일회 다임리서치 CTO는 제조 산업 내 물류 영역을 강조하며, 유연생산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디지털 트윈과 AI의 융합을 내세웠다. 그는 “시스템 구축 전 디지털 트윈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시스템 구축 후 AI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황일회 CTO가 제안하는 물류 시스템 혁신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제조 노동인구 감소, 제조산업 기피 현상 등이 완전 공장 자동화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업계는 궁극적으로 공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소등 공장’을 모델로 삼는다. ‘불 꺼진 공장’이라는 개념인데, 공장 자체적으로 자동 생산을 진행하면서도, 생산 중 이슈가 발생했을 때 공장 스스로 이슈를 해결해 나가면서도 정상적으로 생산을 지속하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해당 시스템을 도입한 공장이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임리서치는 이 개념에서 특히 물류 시스템 영역을 주목한다. 1913년 ‘모델 T’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