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이 별도의 외장 가속기 카드 없이도 임베디드 AI 구현을 가속할 수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기반 컴퓨터온모듈(COM) 제품군을 출시하며 에지 AI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COM은 최대 180TOPS(초당 180조 연산)의 전력 효율적인 AI 성능을 구현해, 기존 대비 시스템 복잡도와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도 고성능 AI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교통, 헬스케어, 리테일 POS 등 다양한 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별도의 AI 가속기 없이도 고도화된 에지 AI 구현이 가능해진다. 콩가텍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의 이기종 멀티코어 아키텍처를 활용해 자연어 처리(NLP), 대규모 언어모델(LLM) 실행, 이미지 분류, 센서 퓨전,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 작성) 등 복합적인 AI 워크로드를 단일 모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대 16코어 구성과 통합 NPU, 고성능 GPU를 조합해 저전력 환경에서도 높은 AI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 라인업은 COM-HPC Mini, COM
AI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 마미코스와 스마트 체크인 및 디지털 도어락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계약은 H2O의 인도네시아 첫 진출 사례로, 일본·베트남·싱가포르·중동에 이은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2O는 마미코스가 직접 위탁 운영 중인 약 1만7천 개 코스(Kos) 객실에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디지털 도어락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코스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널리 분포한 원룸·레지던스형 임대 주거 형태로, 임대인이 현장에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키 전달과 입·퇴실 관리에 구조적인 비효율이 존재해 왔다.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이 적용되면 임차인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익숙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객실 비밀번호를 전달받아 비대면으로 입실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락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액세스 환경은 키 분실 위험을 줄이고, 임대인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미코스는 2015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 플랫폼으로, 전국 150개 이
카카오의 IT 솔루션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비영리단체의 디지털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 카카오워크 ESG 상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디케이테크인은 IT 인프라와 예산 부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가 본연의 사회적 미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업 환경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ESG 상생 프로젝트다. 참여를 희망하는 비영리단체는 이달 30일까지 카카오워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종합 그룹웨어 협업툴 ‘카카오워크’의 주요 기능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 기능에는 기업용 메신저, 화상 회의, 전자결재, AI 이미지 검색 등이 포함된다. 카카오워크는 별도의 교육 없이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강점이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협업 도구에 익숙하지 않은 조직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비영리단체는 내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고, 업무 처리 속도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카카오워크는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산업용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신형 RA8T2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공급을 시작하며 산업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마우저는 6일 고정밀·고신뢰 모터 제어를 요구하는 산업 현장을 위해 RA8T2 MCU와 전용 개발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RA8T2는 산업용 모터 제어에 특화된 고사양 MCU로, 이더넷 및 EtherCAT 기반의 동기식 통신 제어를 단일 칩에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속 동작을 지원하는 Arm Cortex-M85 코어를 기반으로, 1MB 고속 MRAM과 2MB SRAM을 통합해 실시간성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듀얼 코어 옵션을 통해 병렬 처리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점이 눈에 띈다. 메인 코어는 실시간 모터 제어를 담당하고, 보조 코어는 시스템 제어와 고속 통신을 처리함으로써 복잡한 산업 제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분산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정밀한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RA8T2는 풍부한 주변장치 구성도 강점이다. 23개의 아날로그 채널을 지원하는
SK AX는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정부의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자격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AI 역량 인증 플랫폼은 SK그룹 구성원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생성형 AI 활용 역량 인증 체계다. 기업자격 정부인증제는 기업이 자체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평가 체계 완성도, 평가 결과 객관성,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SK AX는 시험 응시, 채점, 평가 전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 수행 역량을 검증하는 독창적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SK AX의 인증 체계는 'AI를 배웠는가'를 넘어 'AI로 일을 바꿀 수 있는가'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기존 자격제도와 차별화를 마련했다. 인증 과정은 AI 리터러시와 AI 부트캠프 두 단계로 나뉘며 모든 과정은 AI 기반 온라인 플랫폼에서 운영된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업비트 상장 후 2주 만에 미국 최대 거래소 입성, 글로벌 투자 접근성 확대 실물자산 온체인 금융 겨냥한 RWA 블록체인, 주요 거래소 연속 상장 성과 실물자산 금융(RWAfi)을 겨냥한 퍼미션리스 오픈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 ‘PLUME’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Coinbase)에 상장되며 현물 거래가 시작됐다. 코인베이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1억2,000만 명의 월간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거래소로, PLUME은 코인베이스 웹과 모바일 앱, 전문 트레이딩 환경인 ‘Coinbase Advanced’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상장은 PLUME이 국내 거래소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된 지 약 2주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기간 내 국내외 주요 거래소 상장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PLUME은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바이낸스, 크라켄, 비트겟, 빗썸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와 팬케이크스왑 등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플룸 측은 이를 통해 유동성과 시장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2026년 보안 산업에 영향을 미칠 5대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엑시스는 매년 보안 기술 동향을 전망해 왔으며 올해는 완전히 새로운 흐름의 등장보다는 기존 트렌드가 진화하고 깊어지는 방향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AI와 영상처리 기술 고도화, 디바이스 연산 성능 강화, 통신 기술 발전은 2026년에도 보안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업체는 특히 IT 부서가 물리 보안 기술 도입과 구매 의사결정에 깊이 관여하게 된 점을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이에 따라 물리 보안팀과 IT 부서 간 협업은 필수가 됐으며 이러한 환경 변화는 2026년 보안 기술 트렌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엑시스가 제시한 첫 번째 트렌드는 ‘에코시스템 중심 의사결정 강화’다. 보안 기술 도입 과정에서 개별 제품이나 기능보다 어떤 솔루션 에코시스템에 합류할 것인지가 우선 고려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카메라, 센서, 애널리틱스 등 다양한 장비의 연동성과 설정, 관리, 확장성을 통합적으로 확보하고 제품 수명주기 관리와 장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잡코리아가 잡플래닛 인수 거래의 클로징을 완료하고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잡코리아는 브레인커머스가 운영하던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의 영업 양수도 거래가 2025년 12월 31일부로 최종 완료됐으며 2026년 1월 1일부터 잡플래닛이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잡코리아는 채용 공고 중심의 기존 플랫폼 구조에서 나아가 기업 정보와 커리어 데이터를 결합한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디드와 링크드인이 구축해 온 채용·기업 정보·커리어 연결 구조를 참고해 이를 국내 환경에 맞게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잡코리아가 보유한 대규모 채용 데이터와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 및 조직 문화 데이터가 결합되면 구직자에게 단순한 공고 추천을 넘어 선택의 합리성을 설명하는 AI 기반 커리어 지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업체는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잡플래닛은 독립된 브랜드와 서비스 운영 체계를 유지한다. 기업과 구성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입체적인 기업 이해가 가능하도록 커뮤니티 기능을 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데이톤과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플랜트 제조기업 에코크레이션은 지능형 AI 에너지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2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열분해유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유화 플랜트를 제작, 공급한다. 최근 일본 스미토모 상사와 열분해 기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고 아시아, 유럽, 미주에서 열분해유 유통망 확장 계획을 세웠다. 데이톤은 AI 데이터센터, AI 에너지관리시스템(EMS), AI 경계 감시, AI 기반 IT운영(AI 옵스)을 중심으로 제조업 피지컬 AI 특화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에너지 전환, AI, 로봇 산업에서 기술 개발을 공동 진행하며 맞춤형 AI 설루션 개발,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셀렉트스타가 국내 주요 금융그룹으로부터 잇따라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금융권 AI 신뢰성 평가 분야 핵심 기업으로 부상했다. 셀렉트스타는 KB금융, 신한금융, 삼성금융 등 주요 금융그룹이 주관한 스타트업 육성 및 협력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금융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체는 지난달 2일 열린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5’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업체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은행에 생성형 AI 서비스 신뢰성 검증을 위한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와 솔루션을 제공했다. 금융 문서 이해 AI 모델 개발을 위한 데이터 구조화와 학습·평가용 데이터셋 설계, ‘Datumo Eval(다투모 이밸)’ 솔루션 도입을 통한 평가 지표 관리, 데이터 자동 생성, 자동 평가 등을 적용해 금융권에 특화된 신뢰성 검증 자동화 환경을 구현했다. 이러한 성과는 신한벤처투자의 시리즈B 투자 유치로도 이어졌다. 이어 같은 달 12일 열린 KB금융그룹의 ‘2025 HUB Day’에서는 스케일업 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 앞서 ‘2025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셀렉트스타는 금융권 AI 서비스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자동화 평가 역량과 고품질 데이터 구축 기술력을
카스퍼스키가 리테일 및 이커머스 산업의 보안 현황과 향후 위협 전망을 담은 ‘2025 리테일 및 이커머스 보안 보고서(Security Bulletin)’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실제 발생한 보안 사고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이버 위협 동향과 B2B 환경에서의 보안 과제를 함께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리테일 산업 사용자 가운데 14.41%가 웹 위협을, 22.20%가 디바이스 내 위협을 경험했다. 리테일 및 이커머스 기업의 8.25%는 랜섬웨어 피해를 입었으며 해당 부문에서 랜섬웨어 탐지를 경험한 고유 B2B 사용자 수는 2023년 대비 1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몰, 배송 업체, 결제 시스템 사용자를 겨냥한 피싱 공격은 670만 건 이상 탐지됐고 이 중 50.58%는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2025년 리테일·이커머스 사이버보안 동향으로 정상 앱을 위장한 정보 탈취 악성코드 확산, DiskCryptor를 악용한 Trojan-Ransom.Win32.Dcryptor 계열 랜섬웨어 증가, 쇼핑·결제·배송을 사칭한 대규모 피싱 공격 확대를 꼽았다. 특히 공식 앱스토어에
크라우드웍스의 AI 교육 전문 자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발주한 ‘제조업 특화 AI 교육과정 개발’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과정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사업을 통해 크라우드아카데미는 품질관리, 설비 유지보수, 생산 최적화 등 제조 현장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AI 이론과 활용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 6종을 구축할 예정이다. 직무별 교육 과정과 커리어 로드맵을 연계해 제조업 특화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교육 과정은 제조 데이터 구조 이해와 데이터 전처리 기초부터 비전검사 AI 실습, 제조 특화 LLM 활용, AI PoC 기획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이를 위해 크라우드아카데미는 모회사인 크라우드웍스가 실제 제조기업과 수행한 AI 프로젝트 사례를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센서와 이미지 데이터 기반 실습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실전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제조 현장에 특화된 데이터 활용 방식과 AI 적용 프로세스를 단계적으로 익히고 제조업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불가사리·성게로 만든 섬유소재, 신기술 인증…내구성 20% 향상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을 활용한 섬유소재 제조 기술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이 기술을 활용한 섬유는 기존 섬유보다 내구성이 약 20% 향상되고 탈취능력은 약 1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해수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8개의 해양수산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을 인증하고, 11건의 신기술 적용 제품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7년부터 해양수산 분야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성 등을 평가해 신기술로 인증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까지 총 158건의 신기술을 인증했다. 또한 신기술 상용화 확대 및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상 조달 특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신기술 적용 제품 확인제도를 시행하여 총 11개의 신기술 적용 제품을 확인했다. 2025년 하반기에 인증받은 신기술은 ▲불가사리, 성게 등 극피동물에서 유래한 가공제 기반 기능성 섬유소재 제조 기술 ▲수온 및 광(光)인자 제어를 통한 고등어 산란 유도 및 육성 기술 등 8건이다. 신기술 적용 제품은 ▲선박 항해 정보가 내재
AI로 지키는 데이터, AI로 복구하는 비즈니스…랜섬웨어 대응 전략의 진화 랜섬웨어 위협이 고도화되면서 기업 보안 전략 역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공격 빈도는 급증하고, 공격 방식은 더욱 정교해졌지만, 모든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 때문에 최근 기업 보안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랜섬웨어 복원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넷앱은 오는 6일(화) 오후 2시 웨비나를 개최하고, AI 기반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중심으로, 랜섬웨어 대응 전략을 데이터 레이어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저장소 단계에서 위협을 탐지하고, 신속하게 복구하는 구조가 왜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좌우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AI 기반 실시간 위협 탐지와 자동화된 복구 기능을 통해, 랜섬웨어로 인한 서비스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단일 통합 제어 플랫폼을 활용해 전체 데이터 환경을 한눈에 관리하는 운영 모델도 함께 소개된다. 이번 웨비나는 랜섬웨어를 단순한 보안 위협이 아닌, 기업 운영 리스크로 인식하고 대응 전략을 재정비하려는 조직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넷앱과 함께 하는 토크형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B
AI스페라가 자사의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를 글로벌 보안 기업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Cortex XSOAR’에 연동했다. 업체는 AI 기반 자동화 보안 체계 구현을 통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시가총액 약 160조 원 규모의 글로벌 보안 선두 기업으로 AI 기반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Cortex XSOAR는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보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AI스페라는 글로벌 고객 환경에서 크리미널 IP의 위협 인텔리전스 기술을 본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이번 기술 연동은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와 자동화된 공격 표면 분석 역량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기존 내부 로그 중심의 SOAR 환경에 크리미널 IP를 결합함으로써 외부와 내부 위협을 실시간으로 통합 탐지하고 자동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크리미널 IP는 악성 IP, 우회 VPN, 해킹 그룹 등 외부 위협 정보는 물론 내부 자산의 오픈 포트와 CVE 취약점까지 실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