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Embedded World 2026(이하 임베디드 월드)'에 참가해, AI 모델이 최적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산업 현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선보인다. 임베디드 월드는 약 1천 개 기업의 부스와 3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전시·컨퍼런스로, AMD·인텔·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기업들이 대거 집결하는 행사다. 노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 모델이 넷츠프레소를 만나 다수의 글로벌 하드웨어에 최적화되고 산업 현장까지 도달하는 전체 흐름을 펼쳐 보인다. 노타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통해 반도체사들이 고성능 AI 모델을 빠르게 자사 칩에 최적화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노타는 SLM부터 초거대 LLM, VLM에 이르기까지 40개 이상의 AI 모델을 경량화하며 메모리는 줄이고 성능은 유지하는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축적해 왔으며, 100개 이상의 디바이스에 직접 적용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엔트리급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신제품 'STM32C5' 시리즈를 출시했다. 비용 효율성과 함께 성능을 끌어올린 것이 핵심으로 공장·가정·도시 인프라 전반에 활용되는 소형 스마트 기기 시장을 정조준한다. STM32C5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전자 도어록, 산업용 스마트 센서, 로봇 액추에이터, 웨어러블 전자기기, 컴퓨터 주변장치 등 컨슈머 및 전문가용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ST의 독자적인 40nm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설계된 STM32C5는 기존 엔트리급 칩 대비 빠른 실행 속도를 제공한다. 향상된 센싱 기능과 원활한 제어,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최신 기능 구현에 충분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동적 전력 소모는 낮게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보안 기능도 강화됐다. STM32C5는 변조 및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보안 기능을 탑재해, 컨슈머 및 산업 시장 전반에서 요구되는 안전한 커넥티드 디바이스 개발을 지원한다. 이어 개발 환경도 함께 업그레이드됐다. STM32Cube 에코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양산급 드라이버, 향상된 코드 생성 기능, 확장된 양산용 소프트웨어 예제 등이 제공된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
양자 기술 전문 기업 SDT가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배터리 제조 공정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실시간 원소 분석 솔루션 ‘LIBS(Laser-Induced Breakdown Spectroscopy)’와 최근 런칭한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 ‘QuREKA(큐레카)’를 선보일 것이라고 9일 밝혔다. SDT의 LIBS는 고출력 레이저를 이용해 별도의 샘플링 과정 없이 실시간으로 원소를 분석하는 첨단 계측 장비다. 컨베이어벨트 위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기존 분석 방식 대비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LIBS의 실제 품질 분석 적용 성과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SDT는 지난 2025년 10월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에 LIBS 장비를 성공적으로 공급, 이를 통해 배터리 제조 공정 중 유입될 수 있는 미세 이물질의 성분을 감시·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이상 발생 지점을 역추적하고 근본 원인을 규명하는 데 활용되어 공정 전반의 품질 안정성을 강화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최근 정식 오픈한 ‘큐레카’를 통해 배
카스퍼스키가 자동차 제조사 및 차량 운영 인프라, 차량 시스템 취약점을 겨냥한 공격 증가를 분석한 '자동차 산업 사이버 위협 전망 2026'을 발표했다. 자동차가 광범위한 원격 통신 기능을 갖춘 고도화된 디지털 기기로 진화하면서 차량 자체는 물론 연결된 각종 시스템을 겨냥한 악성 공격 가능성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 인프라 영역에서는 금전적 이익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파일·시스템·네트워크를 암호화해 접근을 차단한 뒤 복호화 대가로 암호화폐를 요구하는 방식이다. 기밀 사용자 데이터 및 차량 이동 정보 유출, 협력업체 시스템을 경유한 공급망 공격도 주요 위협으로 지목됐다. 카셰어링·택시·물류 기업을 겨냥한 공격도 주목된다. 특히 차량 원격 잠금 기능을 악용해 대규모 차량을 마비시키고 금전을 요구하는 사보타주 시나리오는 높은 위험 요소로 평가됐다. 운송·물류 기업의 경우 시스템 해킹을 통해 배송 데이터를 조작하고 실제 화물을 물리적으로 탈취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보고서는 경고했다.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도 위협에서 자유롭지 않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연결된 현대적 충전소를 겨냥해 연료·전력 직접 탈취나 고객 데이터 유출
국내 연구진이 LFP 배터리의 주행거리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전극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팀과 숙명여자대학교 주세훈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이은지 교수팀은 전극 내 활성물질 함량을 99%까지 높인 LFP 배터리 양극을 공동 개발했다. LFP 배터리는 화재 위험이 낮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용량이 작아 주행거리가 짧은 단점이 있다. 이는 전기를 저장하는 LFP 활성물질의 전기전도도가 낮기 때문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전재와 바인더가 다량 투입되면서 활성물질 비율이 낮아진다는 점도 영향을 미친다. 연구팀은 전도성 고분자(PEDOT:PSS)를 기반으로 폴리에틸렌글리콜과 탄소나노튜브(SWCNT)를 첨가한 기능성 바인더 조합을 설계해 도전재와 접착제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했다. 이로써 비활성 물질 함량을 1% 수준으로 낮춘 전극을 만들었다. 개발된 전극은 도전재 함량을 기존 상용 LFP 전극 대비 90% 이상 줄였음에도 8C 고속 방전 조건에서 132mAh/g의 용량을 유지하며 우수한 출력 성능을 보였다. 출력은 급가속 시 빠른 전기 공급 능력을 뜻하며, 일반적으로 도전재가 줄면 출력이 감소한다. 또한 상용 음극인 흑연과
파수가 자사 주요 데이터 보호·관리 솔루션에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지원 기능을 추가한 신규 버전을 연달아 출시하며 공공 N2SF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N2SF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공공부문 망 분리 정책을 대체하는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다. AI·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공공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파수는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대상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 등 다수의 N2SF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실행 방안을 제시하고 검증해 왔다. 이번 신규 버전 출시의 핵심은 플래그십 데이터 보안 솔루션 'FED(Fasoo Enterprise DRM)'와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FDR(Fasoo Data Radar)'의 N2SF 기능 강화다. FED는 로컬과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일원화된 정책 관리가 가능한 Hyper DRM 솔루션으로, 일반 텍스트·CAD 설계도면·PDF·이미지 등 다양한 문서를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보호한다. 신규 버전에서는 N2SF의 문서 등급(C/S/O) 체계와의 연동을 통해 정책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업무시스템에서 부여된 문서 등
VPP(가상발전소) 기업 해줌이 재생에너지 준중앙급전 발전제도(이하 준중앙제도) 참여를 위해 총 248MW 규모의 자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줌은 이 가운데 233MW가 전력거래소 준중앙 등록을 완료했으며, 전력거래소에 등록된 준중앙급전 참여 자원 총 470MW 가운데 약 50% 수준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줌은 단독 발전소와 VPP 형태의 집합자원을 모두 확보하며 준중앙제도 초기 시장에서 가장 큰 운영 규모를 달성했다. 또한 준중앙제도 이행능력시험에서도 기준치인 94%를 상회하는 평균 96.8%의 급전 지시 이행률을 기록하며 참여 자원 전량이 시험을 통과했다. 준중앙제도는 분산형 전원 확대와 계통 안정성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참여 발전소는 변전소 단위로 최소 1MW 이상의 집합자원을 구성하고 급전지시 이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해줌은 자체 개발한 통합 플랫폼 ‘해줌V’를 통해 발전소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실시간 제어와 발전량 예측 기능을 기반으로 분산자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위성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실시간 기상 예측 모델을 적용해 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해줌은 국내 1호 VPP 사업자로서 검증된 운영
이차전지 장비 전문 기업 하나기술이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시장을 선점할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2026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다. 하나기술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Restart: 하나기술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외 시장과의 접점 확대 및 브랜드 방향성 재정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기술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장 비중 있게 소개하는 핵심 역량은 ‘전고체 배터리 전 공정 턴키(Turnkey) 대응 기술’이 될 전망이다. 하나기술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의 원형, 각형, 파우치형 등 모든 폼팩터에 대한 통합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 제조 공정 전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하나기술에 따르면 턴키 솔루션은 공정 간 최적화를 통해 고객사의 설비 도입 효율을 극대화해, 차세대 배터리 양산을 준비하는 글로벌 제조사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수 있다. 하나기술은 "전기차 캐즘(Chasm) 국면 속에서도 하나기술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을 유지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글로벌 고객사 영업망을 공격적으로 확장
한국RE100협의체와 고려대학교 기후변화대응기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세미나허브가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전략을 위한 2026년 RE100 기술전략 컨퍼런스”가 오는 4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공급 물량 부족과 그에 따른 구매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RE100 이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곧바로 국내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부는 기업들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정책을 개편하고 공공 주도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PPA 공급사업자의 사업전략, 자원별 PPA 활용 전략 등 기업이 실질적으로 RE100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재생에너지 조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의 주제 발표는 글로벌 탄소 무역장벽, RPS 정책 변화 및 RE100 시장 전망, 기업 RE100 지원을 위한 분산에너지 특구 연계 방안 및 공공의 역할, 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최적 조달전략 등으로
LS일렉트릭 중심 7개 계열사 참여…배터리 산업 전주기 밸류체인 강조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부터 전기차 핵심 부품까지 미래 전략 제시 LS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에서 배터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과 전략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LS MnM, LS머트리얼즈, LS알스코, LS사우타, LS이모빌리티솔루션, 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들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공동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LS그룹은 총 45개 부스(406㎡)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직류(DC) 솔루션, 데이터센터, 미래 소재, 전기차(EV), 스마트팩토리 등 6개 테마를 중심으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주제는 ‘From Materials to Energy: Every Step of the Battery Works with LS’로, 배터리 소재 확보부터 에너지 인프라와 모빌리티, 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LS그룹의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ESS 플랫폼과 직류 전력 솔루션을
IT와 OT의 융합, AI 도입 확산으로 기업의 공격 표면이 넓어지면서 선제적 보안 아키텍처 설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의 데이터 무단 전송 사례, 자율주행 AI 내부 백도어를 통한 차량 제어권 탈취 시도 등 피지컬 AI를 겨냥한 공격은 이미 현실에서 포착되고 있다. 피지컬 AI 보안 사고는 단순한 데이터 유출에 그치지 않고 생산 라인 중단, 인명 피해 등 물리적 결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크다. 이에 포티넷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2시 '피지컬 AI 환경의 보안 위협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포티넷코리아 문귀 전무와 EY컨설팅 김상우 파트너 겸 사이버 보안 컨설팅 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로봇·자율주행 자동차 등 피지컬 AI 환경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보안 위협과 기업의 실무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EY컨설팅 김상우 파트너는 피지컬 AI의 개념 정의와 OT 보안 전망을 짚으며 기업이 즉각 적용 가능한 'AI 가드레일' 도입부터 장기적인 거버넌스 수립까지 포괄하는 '5단계 보안 대응 로드맵'을 발표한다. 그는 피지컬 AI 환경에서 보안의 패러다임이 AI
·Edge Computing & AI-Powered WISE Solutions 전략 공개 ·로보틱스·보안 인증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엣지 AI 비전 제시 어드밴텍(Advantech)이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Physical AI 시대에 대응하는 엣지 컴퓨팅 및 엣지 AI 통합 전략을 발표했다. AW 2026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 제조·자동화 분야 전시회로, 어드밴텍은 코엑스 C홀 300번 부스에서 ‘Connected–Intelligent–Autonomous’로 구성된 3존 체계의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였다. 글로벌 연매출 20억 달러 넘어 한국은 1200억 원대 달성 첫 발표자로 나선 정준교 어드밴텍 대표는 회사 현황을 소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1983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설립된 어드밴텍은 현재 전 세계 27개국에 법인과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임직원 수는 2024년 말 기준 약 8800명에 달한다. 글로벌 매출액은 2021년 이후 20억 달러(USD)를 지속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23억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가
비전나비 로보틱스(VisionNav Robotics)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5G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무인 산업용 차량(Driverless Industrial Vehicles) 및 자율주행 지게차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비전나비 로보틱스는 기존의 창고 인프라나 작업 절차를 변경할 필요 없이 실내외에서 자동 자재 운반 및 트럭 상하차를 구현하는 무인 카운터밸런스 스태킹 지게차 'VNP15(V)'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시각적 SLAM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정밀한 위치 지정을 달성하며, 1.5톤의 정격 하중과 3.0미터의 리프팅 높이, 초당 1.5미터의 최대 주행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고감도 인식 기능과 자재 포크
주식회사 아톰로봇코리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다양한 산업군에 맞춤형 자동화 및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첨단 산업용 로봇 라인업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아톰로봇코리아는 물류, 창고 및 제조 산업의 고효율 적재 작업을 위해 설계된 '팔레타이저 (MD20S)'를 주력으로 소개했다. 이 제품은 20kg의 강력한 가반 하중과 1600mm의 넓은 작업 반경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200mm × 1200mm 크기의 팔레트에 유연하게 대응해 공간 활용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고속 병렬 로봇 구조의 '델타로봇 (D3 Series)'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고정밀 머신 비전 시스템이 장착된 이 로봇은 최대 600사이클/분의 고속 작동 환경
트로악스세이프티시스템즈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지게차 관련 안전 솔루션과 안전 가딩, 플라스틱 베리어 등 첨단 산업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트로악스는 지게차와 보행자 간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교통 통제 및 트럭 도킹 안전 솔루션인 '지게차 안전 시스템(Active Safety)'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스페인에서 제조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물류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자동화된 교통 흐름을 지원하는 필수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 이와 함께 물류창고 및 산업 시설 내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을 예방하는 핵심 솔루션인 '안전 배리어'도 출품했다. 특히 충격 흡수 폴리머 소재로 제작된 플렉스가드(FlexGuard) 방벽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