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운영하는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온라인 쇼핑몰 ‘틱톡샵’과 연동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국내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틱톡샵을 통해 미국 시장 진출과 판매 채널 확대를 보다 편리하게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아르고는 자체 개발한 물류 IT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문 수집 ▲실시간 재고 관리 ▲상품 입·출고 처리 등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물류 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600개 이상의 멀티 채널에서 판매된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해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아르고 이용 고객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카페24 등 기존 채널 외에도 틱톡샵에서도 주문 정보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고 현지 물류센터를 활용해 국내와 동일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테크타카는 미국 파트너 물류센터에 자체 WMS(물류센터 관리 시스템)를 적용하여 틱톡샵 판매자들에게 당일 출고와 입·출고 임가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테크타카 양수영 대표는 “아르고를 통해 국내외 이커머스 물류를 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틱톡샵 연동을 추진했다”며 “K뷰
워터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급속 충전소와 결합한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F&B(식음료) 매장 개발에 뛰어들었다. 워터는 제주도 제주시 소재 전기차 충전소 ‘워터 버거킹 제주애월DT’를 정식 오픈하고 200kW 급속 충전기 6기의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는 국내에서 전기차 보급 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현재 약 9.49%의 등록 차량이 전기차일 정도로 활발히 보급되고 있다. 정부 및 지방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지원과 친환경 이미지가 결합되어 제주도는 '전기차의 섬'으로 불릴 만큼 관련 인프라 확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워터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제주도에 최첨단 전기차 충전소를 설계하고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도입함으로써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완공된 ‘워터 버거킹 제주애월DT’는 고객이 약 20분간 충전하는 동안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식사와 음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기존 충전소에서는 충전 대기 시간 동안 소비자들이 불편함을 겪거나 별도의 시간을 소비해야 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휴식과 소비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같은
롯데이노베이트의 자회사 EVSIS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시행하는 기업 및 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EVSIS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의 효율적인 근무환경조성을 위한 유연근무제도 ▲하계휴가 별도지급 ▲공휴일 전후 자율적 단체연차 제도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휴직 및 단축근무제도 ▲여성근로자를 위한 전용 휴게시설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EVSIS는 2024년 12월부터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EVSIS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정책 강화 및 여성 임직원 비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오영식 EVSIS 대표이사는 “EVSIS의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운영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선박은 전통적으로 물류·관광·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대표적 수상 운송 수단이다. 특히 타 수단 대비 운용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 장거리 운수송이 가능하다는 특화된 강점을 통해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받고 있다. 이러한 해상운송(해운) 산업은 중차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전 세계 산업을 집어삼킨 탄소중립·넷제로(Net Zero) 등 탈탄소 트렌드로 인한 시스템 전환 요구가 팽배한 상황이다. 이에 업계는 선박의 주요 동력을 친환경 시스템으로 교체하거나,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연료를 운송·사용하는 선박 건조,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드릴십(Drill Ship) 등 해양 플랜트에 친환경 요소 이식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 같은 전략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 에너지 소비 절감 등 연쇄 작용으로 이어져 해운 산업에 또 다른 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이다. 내달 16일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플랫폼 ‘MTV(Manufacturing TV)’에서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 소개된다. ‘알파라발 탈탄소 선박 솔루션 웨비나’에서는 알파라
선박은 전통적으로 물류·관광·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대표적 수상 운송 수단이다. 특히 타 수단 대비 운용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 장거리 운수송이 가능하다는 특화된 강점을 통해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받고 있다. 이러한 해상운송(해운) 산업은 중차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전 세계 산업을 집어삼킨 탄소중립·넷제로(Net Zero) 등 탈탄소 트렌드로 인한 시스템 전환 요구가 팽배한 상황이다. 이에 업계는 선박의 주요 동력을 친환경 시스템으로 교체하거나, 친환경 연료로 전환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친환경 연료를 운송·사용하는 선박 건조,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드릴십(Drill Ship) 등 해양 플랜트에 친환경 요소 이식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 같은 전략은 에너지 효율 극대화, 에너지 소비 절감 등 연쇄 작용으로 이어져 해운 산업에 또 다른 이정표를 제시하는 중이다. 내달 16일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플랫폼 ‘MTV(Manufacturing TV)’에서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이 소개된다. ‘알파라발 탈탄소 선박 솔루션 웨비나’에서는 알파라
LG전자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에 13년 연속 편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DJSI를 발표한다. LG전자는 올해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평가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에서 가장 높은 종합점수를 받아 ESG 경영 상위 10% 기업을 의미하는 DJSI 월드에 선정됐다. 가전 및 여가용품 부문 국내 기업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DJSI 아시아 퍼시픽’과 ‘DJSI 코리아’에도 각각 15년, 16년 연속 편입했다. LG전자는 환경 정책·관리, 인권 경영, 인적 자원 관리, 고객 관계, 공급사슬 관리, 제품 책임관리 등 ESG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ESG 경영 비전 하에 지구를 위한 ‘3C’(탄소중립·자원순환·친환경기술)와 사람을 위한 ‘3D’(안전한 사업장·다양성과 포용성·제품과 서비스 접근성) 전략을 수립,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2030년까지 공정 개선, 에너지 절감 기술 도입, 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통해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충청북도 음성군에 신규 풀필먼트 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센터는 9,317㎡(약 2,800평) 규모로, 서울/경기권 당일 배송 및 전국 익일 배송 서비스에 최적화된 물류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센터는 협력사 한진택배 대전 메가 허브와 중부내륙고속도로 톨게이트와의 인접성을 활용해 물류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는 2025년 신규 계약 고객사의 물량 증가에 대비하며,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두핸즈는 이번 센터를 포함해 총 12개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며, 전체 면적은 91,376㎡(약 27,600평)에 달한다. 신규 센터 역시 ‘품고 나우’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해 입고부터 배송까지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고객사들에게 빠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품고 나우’는 WMS(창고관리시스템), OMS(주문관리시스템), LMS(배송관리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으로, 이커머스 셀러들이 제품 개발과 판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핸즈는 페덱스와의 단독 제휴를 통해 전 세계 220개국으로 안전한 배송을 보장하며
여성가족부 주관 ‘2024 가족친화인증기업’...업무·가정 양립 지원 역량 검증받아 “가족 중심 경영 철학으로 임직원의 일·가정 균형 확립에 기여할 것” 브릴스가 올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일·가정의 균형을 목표로, 직원 복지에 힘쓰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브릴스는 시차 출퇴근제, 매주 금요일 ‘가정의 날’ 조기 퇴근, 자녀 학자금·양육비 및 가족 휴가 지원금 지급, 문화생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 이러한 가정 친화적 복지 정책을 통해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직원 대상 학자금 전액 지원, 직무·직급 교육 등 정책도 실시해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카페테리아·체력단련실·사내도서관 등을 구축해 사내 시설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는 중이다. 전진 대표이사는 “임직원을 자사 최고 자산으로 생각하고, 임직원이 일과 가정에 함께 집중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가정의 균형을 이루면서 행복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한화솔루션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 material)을 원료로 한 전자부품용 친환경 완충 포장재 개발을 완료했다. 재생 플라스틱은 사용 후 분리수거된 플라스틱을 선별해 재활용한 원료다. 따라서 새로운 플라스틱 생산과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자원 순환율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다. 이번에 개발된 포장재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기관 ‘컨트롤 유니온(Control Union)’으로부터 국제 재생표준인증 ‘GRS(Global Recycled Standard)’를 획득한 재생 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했다. LG디스플레이는 설계 최적화 및 성능 검증, 한화솔루션은 독자기술 기반 원료 정제 및 가공을 맡았다. 두 회사는 지난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포장재와 동일한 수준의 품질을 구현하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성공했다. 해당 포장재를 도입해 저감하는 연간 탄소 배출량은 기존 탄소 배출량의 약 40% 수준에 해당하는 520톤이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5만7000여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부터 차량용 디스플레이 패널에 해
남양주지사 배철 기사, 주택화재 발견하고 신속 조치 취해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배철 씨가 신속하고 침착한 대처로 겨울철 주택 화재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경기도 남양주 수동면에서 택배기사로 근무 중인 배 씨는 지난 12월 13일, 배송 업무 중 주택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 대형 화재를 예방했다. 배 씨는 빌라 2층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화재 경보음을 확인한 뒤 곧바로 119에 신고했다. 이어 원룸 건물의 특성상 화재가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을 고려해, 건물 내 모든 세대에 화재 사실을 알리며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한, 소방대원이 신속히 현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공용 현관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불이 난 집을 안내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소방대가 도착한 후에는 주민들과 함께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켜 소방차 진입을 도왔고,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것을 확인한 뒤에야 다시 배송 업무를 이어갔다. 배 씨의 빠른 판단과 조치로 화재는 20분 만에 큰 피해 없이 조기 진압될 수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한 주민은 “타는 냄새를 맡았지만 화재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택배기사님의 신속한 대처가 아니었다면 큰 화재로
에코프로그룹은 에코프로이엠 등 가족사들의 원가 절감, 조직문화 제고 등의 노력이 외부에서 잇달아 성과로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그룹에 따르면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제조 기업인 에코프로이엠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자발적 에너지 효율 목표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3월 에너지 효율 목표제에 참여한 에코프로이엠은 플랜트 내 컴프레서(공기압축기) 가동 이후 남는 공기를 배관을 통해 타 플랜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력 설비 운전 방법을 개선했다. 또 양극재 생산을 위한 핵심 설비인 소성로에서 버려지는 배기 폐열을 재활용하고 컴프레서 냉각수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보일러 온수 열원을 공급하는 등 연간 17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전구체 생산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주관하는 '제1회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유연 근무를 활성화하고 운영직 근로 형태를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 바꿔 근로 시간 감축을 유도했다. 개인 연차를 100% 사용하면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이 탄소 관련 통상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배터리·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원 정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3차 산업부문 탄소중립 정책협의회’를 열어 배터리·자동차 산업 분야 탄소중립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EU는 올해 2월 배터리 품목에 대해 재생원료 사용, 폐배터리 수거 등 친환경 의무를 강화하는 배터리법을 시행했다. 2027년부터는 배터리 품목을 시작으로 탄소배출량 등을 제공해야 하는 디지털제품여권(DPP) 제도가 의무화된다. 미국에서도 탄소배출량이 많은 제품에 과세하는 청정경쟁법(CCA)과 해외오염관세법(FPFA) 입법을 앞두고 있다. 선양국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는 “배터리 산업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침체, 탄소규제 강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중국이 독점한 배터리 원료·소재의 중국산 의존도를 낮춰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생원료 사용, 폐배터리 재활용, 지속가능한 원료 채굴 및 혁신공정 개발 등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시장 주도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등 업계는 탄소중립 및 공급망 보안과 직
한국레노버가 지난 18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에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각종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연말을 맞아 지역 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지난 2020년도에 이은 두 번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레노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레고, 운동화, 파자마, 겨울옷 등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핸드워시, 로션, 청소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밝은 모습에서 따뜻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59년 설립된 상록보육원은 현재 사회복지법인 상록원이 운영하는 아동양육시설로, 18세 미만의 아동 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하며 교육하고 있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신망원, 한사랑장애영아원, 홀트아동복지회, 메이크어위시 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 등 도움이 필요한 다수의 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강원도
한글과컴퓨터가 지속 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다문화 청소년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한컴은 자회사 한컴아카데미와 함께 서울 소재 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에 스마트 교실을 구축하고, 다문화 교사와 학부모 22명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관련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협력해 기획한 것으로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청소년들을 의미하며, 언어 및 문화적 차이로 인해 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구촌학교는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별도의 비용 없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안학교다. 한컴은 스마트 교실 형성을 위해 PC 21대와 전자칠판 등 첨단 교육 기자재를 기부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최신 IT 기술을 접하며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한컴아카데미는 기자재 활용 교육으로 에듀테크 및 AI 기반의 플립러닝 강의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다문화 아동 청소
니어솔루션(대표 정영교)은 글로벌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 무샤이니(Mushiny)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 물류센터 운영의 혁신과 자동화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니어솔루션의 WES(Warehouse Execution System) 플랫폼과 무샤이니의 첨단 자동화 솔루션을 통합하여 물류센터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동반 관계를 의미한다. 니어솔루션은 물류센터 입고부터 보관, 피킹, 출고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NearWES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무샤이니의 자율 이동 로봇(AMR), 스마트 분류 시스템 등 첨단 솔루션을 도입해 물류센터 운영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무샤이니는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5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로, 최근 비용 효율성과 성능을 겸비한 3D Sorter Mini와 MIX Pro 등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도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