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키징이 친환경 포장 혁신 솔루션 3종, ‘BoxLatch·AirBack·FasFil’을 선보였다. SCM FAIR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패키징은 이번 전시회에서 친환경 포장 혁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BoxLatch는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상자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클립형 포장 잠금 장치로, 포장재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재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AirBack은 공기를 주입해 사용하는 충전식 완충재로, 가볍고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 운송 과정에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FasFil은 친환경 종이 완충재 시스템으로, 비닐 대신 종이를 사용해 충격을 흡수하면서도 재활용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포장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패키징은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친환경과 경제성을 동
한국물류시스템이 SCM FAIR 2025에서 지게차, 파렛트트럭 등 다양한 물류장비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물류시스템은 제조부터 유통, 서비스, 부품까지 취급하는 종합물류장비 전문업체로 고객사의 요구사양에 맞는 특수형(주문제작형)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한다. 2004년 설립돼 현재까지 삼성, 현대, LG, 한화, 롯데, 농협, 나라장터 등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 1만여 개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물류시스템은 디젤/LPG 지게차, 전동 지게차, 입식 지게차, 전동 파렛트트럭 등 다양한 품목을 전시했다. 아울러 현장에선 ‘2025년 지게차 정부지원 사업’도 안내했다. 해당 사업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노후
이노그리드는 SDT와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노그리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전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잠재적 사업 기회를 발굴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R&D, 사업화, 정부 과제 연계 등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SDT의 양자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 인프라 융합이다. 양사는 ▲양자컴퓨팅용 고성능 양자 미들웨어 기술 연구 ▲고전-양자 혼합 연산 구조 기반 공동 개발 ▲양자 시뮬레이터 연계 하이브리드 테스트베드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도 힘을 모은다.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산업별 개념증명(PoC)을 진행하고, 공동 브랜딩, 국내외 전시회 참여, 적극적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와 SaaS 형태의 서비스 모델을 공동 기획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부 과제 연계도 추진한다. 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R&D 과제에 공동 참
원/달러 환율은 11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경계감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8원 오른 1388.4원이었다.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389.1원에서 출발해 1387.6원∼1389.1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8월 미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0.3% 상승을 예상한 시장 전망을 깬 수치로, 4개월 만의 하락 전환이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6∼17일 여는 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다만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예정인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확인하려는 분위기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7% 오른 97.803을 나타냈다. 전날 코스피가 역대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외국인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총 1조38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해 6월 13일(1조5500억 원) 이후 최대치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엠비젼이 SCM FAIR 2025에서 브레이크 디스크 외관검사 실시간 모니터링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엠비젼은 산업용 LED 일루미네이션 시스템과 머신비전 토탈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자동화 검사 및 측정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브레이크 디스크 외관검사 실시간 모니터링은 전체 검사를 위해 다수의 카메라로 광학계를 구성했다. 이 시스템은 장비와 연동 공정 중 유기적으로 검사를 수행하며 가공무늬 등 변수 영향을 최소화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일일 불량 발생 통계와 히스토리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원본, 오버레이 이미지를 각각 별도 저장해 불량위치 확인이 용이하다. 한편, 이번 행사 기간에는 SC
벡터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Software-Defined Systems) 개발과 커넥티드 서비스(Connected Services)의 통합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확장형 플랫폼 ‘SDx 클라우드(SDx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복잡해지는 시스템 아키텍처를 지원하고 ECU(전자제어장치)부터 클라우드까지 끊김 없는 개발과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벡터는 SDx 클라우드를 통해 오랜 기간 축적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성을 클라우드로 확장, 자동차 산업은 물론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Dx 클라우드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s)과 같은 물리적 시스템을 클라우드 인프라와 매끄럽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벡터의 검증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ECU와 백엔드 간 통합을 단순화한다. 개발자는 벡터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사 커넥트(MICROSAR Connect)’와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범용 IoT 플랫폼보다 차별화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OEM(완성차 제조사)은 자체 커넥티드 서비스를 내부적으로 개발하거나 파트너와 협력해 구축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디앤에이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제작·수입·판매한 16개 차종 4만 380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리콜 대상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2만 7,656대. 보닛 잠금장치 강건성 부족으로 오는 9월 16일부터 리콜이 시작된다. 포드: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5,984대. 안전벨트 버클 고정 볼트 조립 불량으로 이미 9월 5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이다. 디앤에이모터스: UHR125 오토바이 5,512대. 동력장치 내 교류발전기 홀센서 제조 불량으로 9월 10일부터 리콜 조치가 이뤄진다.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등 10개 차종 904대. 조향장치 부품 체결 불량이 발견돼 9월 12일부터 리콜된다. 스텔란티스: 짚 랭글러 324대. 원격 시동 안테나 케이블 조립 불량으로 9월 5일부터 리콜이 진행 중이다. 소유주는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나 모바일에서 차량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입력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의는 자동차 리콜센터에서 가능하다. 헬로티 김근태 기자 |
한국이엠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경량화 소재 개발 시스템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로봇·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경량화 소재 개발 시스템은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경량 소재를 구현한다. 다양한 방식으로의 조형과 생산이 가능하며 비용 절감도 도모할 수 있다. 한국이엠은 압출성형기를 기반으로 한 합성수지 가공기계 전문 기업으로 출범해 제약, 식품, 환경, 에너지,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압출성형설비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또 오랜 제작 경험과 축적된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차별화되고 진보된 압출성형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KICEF 2025 기간에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국내외 수요기
이피아이티(EPiT)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EPiT 주름백을 적용한 여과집진기를 소개한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피아이티는 2000년에 설립 되어 대기환경분야 설비인 전기집진기 및 여과집진기를 설계부터 시공까지 수행하는 대기환경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기술 축적 및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전기집진기의 핵심 부품인 방전극 및 집진극, 추타장치를 국산화하여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여과집진기 내부 부품인 필터백을 자체 개발하여 기존 필터백 대비 2~3배 확장할 수 있는 EPiT 주름백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주력제품인 EPiT 주름백을 적용한 여과집진기는 여과 면적의 극대화, 탈진 효율의
에이비에이치(ABH)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자체 개발 기술인 HDH(Honeycomb Data Hive) 솔루션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HDH는 제조, 에너지, 환경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데이터 수집장치로, 설비와 센서데이터를 통합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해 생산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ESG 및 규제 대응 등 지속 가능한 산업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비에이치는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다. 대규모 산업
엘탑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기존 전기방식의 문제점을 보완한 지능형 전기방식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엘탑은 전기·전자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 제품 개발 기획부터 연구개발과 제작까지 전 과정을 전문 연구진과 협력해 수행한다. 주력 제품인 지능형 전기방식은 회로 등가임피던스 추정 알고리즘을 적용해 최적의 방식전위와 전류값을 산출, 스마트 제어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전위, 전류를 통합 모니터링하고 문제 구간을 발생 즉시 확인 가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전기방식에서 제한적이었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고 시스템 효율을 높인 모습이다. 한편, 이번 KICEF 2025 기간에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
케이앤이(K&E)가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전기차용 이차전지 캡 어셈블리(Cap Assembly) 부품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기차용 이차전지 캡 어셈블리 부품은 배터리 상단을 밀봉해 과충전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폭발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케이앤이는 이 부품을 만드는 데 있어 용접 밀착성 강화와 균일한 단조 성형 기술을 적용해 품질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케이앤이는 자동차용 정밀부품, 모바일용 정밀부품, 통신용 커넥트 부품, 2차전지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정밀 프레스 금형을 제작하는 케이앤디, 전자회로기판을 조립하는 케이앤피와 함께 통합 생산 시스템을 이루며 협력하고 있다.
제니패션이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5)에 참여해 1:1 맞춤 보정속옷을 소개했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니패션은 1:1 맞춤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통해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를 동시에 추구하는 패션형 기능성 보정속옷 브랜드다.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키워드인 ‘커스터마이즈’를 체형보정속옷에 접목하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1:1 맞춤 보정속옷은 체형관리사가 고객의 체형을 분석해 개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춰 패턴을 개발하고,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컬러, 문양, 패턴을 연구해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KICEF 2025 기간에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식과 더불어 국내외 수요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포티투닷(42dot)이 SCM FAIR 2025에서 AI 운송 관리 솔루션을 소개했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포티투닷이 선보인 카포라(capora)는 운송사의 다양한 업무 영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AI 기술로 운송관리 과정을 효율적으로 단순화했다. 오더 자동 등록 기능을 통해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엑셀로 받은 텍스트나 이미지 형태의 주문을 알아서 AI가 등록해 준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배차 구간을 활용해 반복 업무를 최소화하고 자동화할 수 있으며, 자동 정산 서비스로 완료된 운송건에 대해 한번에 대금을 정산하고 필요한 예치금도 출금할 수 있다. 원스톱 대시보드 기능은 컨트롤 보드에서 운송 실시간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
인디스에어가 SCM FAIR 2025에서 친환경 포장 완충 솔루션을 선보였다. SCM FAIR 2025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전환(IT 서비스), 스마트 물류, 제조 공급망, 모빌리티, 물류 로봇 및 협동로봇, 에코 패키징, 자동화 설비 등 공급망 전 과정에 걸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인디스에어는 포장 완충재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인디스에어의 에어패키징은 LLDPE와 Polyamide가 합지된 필름에 밸브(Valve)를 열융착해 각각의 독립된 공기 기둥이 형성되도록 설계돼 있다. 적용 제품의 크기와 특성에 맞게 제작해 공기를 주입하면 안전한 포장 완충재가 만들어 진다. 인디스에어 포장재 ‘STRONG PACK’은 강한 인장강도가 강한 나일론 필름을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이 강점이다. 제품 크기에 따른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며 브랜드 로고 인쇄도 할 수 있다. ‘EASY PACK’은 표준화된 크기의 기성품으로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