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공장 시뮬레이션 등 사출성형 전 과정 체험공간 마련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은 고객 맞춤형 사출 솔루션 체험 공간인 ‘글로벌 테크센터(Global Tech Center)’를 오픈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글로벌 테크센터는 사출 공장을 운영하는 고객이 실제 공장 환경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사출성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복합 기술 공간이다. 고객은 센터에 상주하는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을 받아 자사 공장 레이아웃과 공정 흐름에 최적화된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출기 모델과 주변 설비 구성을 사전에 검증·최적화함으로써 설비 도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테크센터는 친환경 경량화 공법인 ‘초미세 물리발포 성형(LS 자체 개발)’ 기술을 직접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술은 플라스틱 제품의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중량을 줄이는 공법으로, 고객은 글로벌 테크센터에서 시제품 제작을 수행하고 자사 생산 라인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LS엠트론은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테크센터 방문 예약
하동복합·고양창릉열병합에 공급…2029년 12월 상업운전 예정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최다 가스터빈 운용사인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2018년부터 7F급 가스터빈 고온부품 개발사업을 공동 수행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추진했다. 그 결과 7F 터빈·연소기·로터 등 주요 부품을 국산화하고, 2025년 부산빛드림발전소에서 시운전에 성공
수소연료전지 폐열 활용한 사업모델 개발…전기 및 냉난방 공급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에 LG전자의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적용하면 열의 활용처가 다양해지고, 버려지는 폐열도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수소연료전지에서 발생된 폐열은 수요처의 필요에 따라 난방이나 온수 공급용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히트펌프와 흡수식 냉동기를 통해 냉방 또는 냉각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양사는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대형 상업시설
포항시험소,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 국내 철강업계 최초 KOLAS 인정 취득 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ILAC)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S 인정 취득은 국제적 기술 신뢰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번 인정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LNG 저장탱크 설계 및 시공 표준의 시험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한 국내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히 단순 시험 수행을 넘어 엄격한 온도 제어 조건까지 포함해 인정을 획득함 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시험 능력을 입증했다. 초저온 인장 시험은 영하 165℃ 이하의 극저온 환경에서 철근이 충격과 하중을 견디는 능력을 평가하는 필수적인 품질 검증 절차다. 단순히 온도를 낮추는 것을 넘어 ▲시편의 중심부 온도 편차 제어 ▲극저온 달 후 유지 시간 준수 ▲변형률 제어 속도 등에
국내 최초 선급 인증 획득… 해군 함정 생존성·복원력 혁신 기대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을 개발, 선박 소재 분야에서 선급 인증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기술 개발은 해군 함정의 생존성과 성능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가 방위산업 분야에 굵직한 한 획을 그었다. 포스코는 최근 함정(군함)용 고연성강(高延性鋼)과 방탄강 소재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하고, 지난 1월 한국선급(KR)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급 인증이란 선박이나 해양구조물에 쓰이는 재료·설계·제작 전범위에 걸쳐 안전성과 품질을 평가해 인정하는 제도다. 업계 관계자들은 “엄격한 기준을 충족했다는 방증”이라 입을 모은다. 포스코가 내놓은 함정용 고연성강은 기존 조선용 강재에 비해 연신율(늘어날 수 있는 정도)이 35% 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방어 구조물이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파단’(깨지거나 찢어지는 현상) 없이 유연하게 늘어나 손상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다. 실제 함정 충돌 시뮬레이션에서도 충격 흡수율이 약 58% 향상된 것으로 입증됐으며, 이는 군함
글로벌 경쟁력 갖춘 차세대 보안기업 집중 지원…기술·투자·해외진출 전주기 생태계 구축 정부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정보보호 유니콘’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국내 보안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해 세계 시장에서 통할 대형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보호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투자·해외진출까지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성장 가능한 기업을 선별해 ‘스케일업’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정책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암호 등 신기술 확산과 함께 보안 수요가 폭증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글로벌 보안시장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나, 국내 기업은 기술력 대비 자본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부는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성장 사다리를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도화된 보안
과기정통부, 현장 최고 전문기술인인 기술사의 경험과 기법(노하우)을 활용하여 재난재해에 대응하는 연구개발 사업 신규 추진…기술-현장 간극 해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재난 재해 문제 해결책을 현장에서 찾기 위해 전문기술인(기술사)의 현장경험과 기술 역량을 활용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 '전문기술인 활용 재난·재해 대응 기술 현장화 지원 사업' 2026년 신규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구현’을 국정과제로 지정하고, 재난 재해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재난 안전 관리체계 확립 및 재난 피해 예방·대응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재난 재해 기술은 현장에 실제 활용되어 국민 피해를 예방·방지할 수 있어야 하므로 기존 연구개발 방식(기술 개발→시제품화→양산)뿐만 아니라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하는 연구 공학(R&E, Research & Engineering) 방식도 필요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학계·연구기관 중심으로 수행되는 기존 연구개발 사업과 더불어, 2026년부터 과학기술 인재의 한 축인 산업 현장 최고 전문가(기술사)가 주관하는 전문기술인 활용 재난·재해 대
공공데이터 활용 민간 AI 기술 활용 현장 문제 해결 시도, 총 124개 스타트업 참여, 3개 과제 최종 6개사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12일(목)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에서 'OpenData X AI 챌린지'(이하 AI 챌린지) 최종 선발 AI 스타트업 6개사와 민간 AI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OpenData X AI 챌린지 최종 선발 스타트업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I 챌린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AI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실증형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을 민간 기술과 결합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솔루션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번 AI 챌린지에는 총 124개 AI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서면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체험평가를 거쳐 3개 과제별 우수기업 2개씩 총 6개 기업이 선정됐다.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분야: ㈜페르소나에이아이·㈜루모스,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분야 : ㈜혜움·마이메타㈜ △중소기업 성장·위험 예측 분야 : ㈜엠비젠·㈜클로토 등이 각각 선정됐다.
매출 26조·영업익 3조 돌파…지상방산·항공우주·한화오션 편입이 성장 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대폭 성장하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상방산과 항공우주, 그리고 한화오션의 연간 실적 편입이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위산업과 조선·해양 산업의 통합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실현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또 한 번 경신했다. 9일 공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3년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26조 6,078억원, 영업이익은 3조 3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한 수치로,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이번 실적의 상승세는 크게 세 가지 축에서 비롯됐다. 우선 지상방산 부문은 지난해 8조 1,331억원의 매출과 2조 12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2년간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 역시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방산업계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지상방산의 이같은 급성장은 해외 수출, 국내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맞물린 결과다. 특히 노르웨이로 K9 자주포를 수출하고, 에스토니아에 첨단 다연장 유도미사일
국내 통신사 대표로 국산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 글로벌 무대에 소개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의 개막식 기조 연설자(Keynote Speaker)로 나선다. LG그룹의 경영자가 MWC의 공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 이번 MWC26에서는 홍범식 CEO 외에도 존 스탠키(John Stankey) AT&T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Cristiano R. Amon) 퀄컴 CEO, 저스틴 호타드(Justin Hotard) 노키아 CEO 등 글로벌 기업의 CEO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설 예정이다. 홍 CEO는 이번 기조 연설에서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본격적인 AI 콜 에이전트(Call Agent)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홍 CEO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가 음성(VOICE) 통화의 영역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그것이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담아 이번 기조 연설을 준비했다
동국대학교와 씨엔티테크가 공동 운영하는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2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과정은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대기업·공공기관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창업·투자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11기까지 누적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본 과정은 국내 창업·투자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12기 과정은 최근 위축된 벤처투자 환경과 기술창업 고도화 흐름을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 내용은 초기기업 발굴 및 심사 구조, 기업가치 산정, 투자계약 실무, TIPS·LIPS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IPO 및 M&A 회수 전략 등 실제 투자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투자 사례 분석, IR 피칭 실습, 모의 투자심사, 액셀러레이터 현장 실무 공유, 동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씨엔티테크는 누적 7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고 4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다. 다수의 TIPS 선정 기
금융당국, 시가총액 요건 조기 상향·주가 1000원 미만 새 상장폐지 조건 도입…연내 상장폐지 대상 150곳 육박 전망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과 저가주(‘동전주’) 퇴출 요건 신설 등으로 부실기업 정리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시장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수년 간 코스닥 시장을 뒤덮었던 부실기업의 그림자가 본격적으로 걷힐 전망이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 상향 조정과 ‘동전주’(주가 1000원 미만) 상장폐지 요건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공개했다. 이 방안은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부실기업을 더욱 신속하게 퇴출함으로써 시장의 건전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 건수는 38건으로, 2023년 8건, 2024년 20건에 비해 대폭 늘었지만, 여전히 오랜 기간 누적된 부실기업 문제가 시장 안정성을 위협해왔다. 이에 따라 당국은 ▲상장폐지 집중관리단 운영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 ▲절차 효율화 등 3가지 측면에서 개혁안
원/달러 환율은 닷새 만에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0.5원 오른 1,440.7원 선이다. 환율은 1.3원 오른 1,441.5원으로 출발해 1,440∼1,443원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563억원어치 남짓 순매도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9일부터 나흘 연속 주간 거래를 하락으로 마친 뒤 이날 상승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09% 내린 96.934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기술주 투매가 이어졌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등 3대 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669.42포인트(-1.34%), 108.71포인트(-1.57%), 469.32포인트(-2.03%) 하락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6만5천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최근 총선에서 권력 기반을 강화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평균주가(225종·닛케이지수)가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엔화는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K-디지털트레이닝 ‘AI 머신비전 융합인재 양성과정 5기’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하며 실무형 AI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회는 지난 11일 진행됐으며, 366시간 정규 교과과정을 이수한 훈련생들이 산업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구현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C# 기반 시스템 설계, OpenCV 영상처리, 딥러닝, 하드웨어 제어 등 AI 머신비전 핵심 기술을 통합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발표회에는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일자리지원센터 강진아 센터장을 비롯해 AI 머신비전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했다. ㈜에스티이씨 이정열 대표, 메저랩스 김영일 대표, 지담솔루션 이진호 대표, ㈜에이큐이미징 김성현 대표 등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훈련생들의 프로젝트를 직접 평가하고 격려했다. 우승팀(2조) 조장 성재훈은 “훈련기회를 제공한 이노비즈 충북일자리지원센터와 헌신적으로 지도해준 교수진께 감사드린다”며 “훈련 과정에서 얻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에스투더블유(S2W)가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백주석 전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를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대표로 영입한다. 백주석 에스투더블유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대표는 합류 전 세무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하며 사업 전략 수립, 조직 운영 능률화, 대외 협력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삼성물산과 국내 로펌에서 근무하며 대기업 프로세스와 스타트업 경영 환경을 모두 경험한 경영 전문가로 조직 규모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백주석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대표는 에스투더블유가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스케일업하는 과정에서 수익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 기획을 총괄한다. 국내외 사업 로드맵 수립과 실행, 인수합병, 전략적 투자, IR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에 집중한다. 동시에 전사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해 부서 간 시너지와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밸류체인 효율화와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백주석 에스투더블유 최고운영책임자 겸 부대표는 “상장 이듬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