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공지능을 콘텐츠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총 19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국내 AI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은 ‘진입형’ ‘선도형’ ‘협력형’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진입형은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분야로 과제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며 총 24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선도형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하며 과제당 최대 7억 원을 지원하고 총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협력형은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분야로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하고 총 16개 내외 과제를 선정한다. 진입형은 기존 장르 제작 공정의 고도화를 중심으로 한 ‘장르 융합’ 확장현실 XR 상호작용형 Interactive 몰입형 콘텐츠 등 기술 기반 표현 방식의 ‘신기술 융합’ AI 기반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과 실증 등으로 구성된다. 선도형은 전년 대비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AI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지만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 부족으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데이터 인력 채용 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8.5%가 올해 AI 인력 충원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AI 인력 확보에 나선 배경으로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전반의 AI 적용이 꼽혔다. 응답 기업은 ‘기존 사업의 AI 기반 고도화(38.03%)’와 ‘신규 AI 수익 모델 개발(36.39%)’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AI를 핵심 경쟁 자산으로 정의하고 이를 전담할 실무 조직을 구축하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채용 수요는 LLM·생성형 AI 엔지니어(23.4%) AI PM·PO(19.1%) 사내 AI 도입 담당자(10.0%) 등으로 확대됐다.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양상이다. 그러나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부족(24.9%)’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됐다. 이어 ‘기업 및 산업 특성에 적합한 인재인지 판단하기 어렵다(22.97%)’ ‘
제너레잇이 서울창업허브와 미국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이 운영하는 ‘2026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AI 네이티브 및 B2B SaaS 분야 스타트업 가운데 해외 진출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너레잇은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8개 코호트에 포함됐다. 협력 기관 하이퍼그로스 글로벌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스타트업 지놈의 자회사다. 제너레잇은 오는 6월까지 미국 현지 전문가로부터 GTM 전략 수립 1대1 전담 멘토링 IR 덱 고도화 등을 지원받는다. 제너레잇은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 기반 건축 설계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이다. 기존 설계 시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는 기술을 앞세워 국내에서 시드와 프리A 라운드를 통해 60억 원 이상을 유치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 6월까지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액션 플랜 개발을 완료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데이터센터 사업성 검토 및 설계 자동화 솔루션’을 공
KSTEC이 원자력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시각화 솔루션을 교육 과정에 적용해 실무형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KSTEC은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 주관한 ‘원자력 AI 부트캠프’에 Perforce Software의 Rogue Wave Views 테스트 라이선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과 인력 양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원자력 및 이공계 분야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트캠프는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UNIST 원자력공학과가 협력해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CNS(Compact Nuclear Simulator)와 AI를 연계한 실습, 전문가 멘토링,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원전 운전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KSTEC은 CNS 화면 표시에 사용되는 Views 평가판 라이선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와 제어 시스템 화면(HMI) 구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시스템 동작과 다양한
생성형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Agentic AI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지방 행정 혁신 비전을 제시하며 공공 AX(디지털 전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단순 질의응답형 AI를 넘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행정 AI 체계를 강조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25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특강’에 연사로 참여해 구미시 주요 공직자를 대상으로 ‘Agentic AI를 통한 지방 행정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강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및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2년 7월 시작된 굿모닝 수요특강은 현재 173회째를 맞은 구미시의 대표적인 혁신 프로그램이다. 김 대표는 기존 공공 AI가 단순 챗봇 기반 민원 응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향후 행정의 기본 역량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능형 민원 대응, 데이터 기반 선제적 정책 기획, 반복·복잡 행정 실무의 자율화 등을 핵심 변화 방향으로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 추진 사례와 부산시의 ‘부산형 AI 어시스턴트 융합 서비스’ 등 공공 분야
AI 딥러닝 비전검사 전문기업 뉴로클이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과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에 특화된 MLOps 구축 신제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직접 재학습이 가능한 딥러닝 학습 엔진을 공개하며 제조 AI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뉴로클은 이번 전시에서 신제품 ‘뉴로티 엔진(Neuro-T Engine)’을 최초 공개한다. 뉴로클은 자체 개발한 오토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모델 학습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을 제공해왔으며,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고정밀 검사가 요구되는 산업군에 AI 비전검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제조 산업에서는 공정 미세화와 제품 고도화로 미세·비정형 결함이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 라인의 Edge 환경 확대와 공정 조건 변화도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 AI 비전검사 시스템은 초도 모델 구축 이후 성능 저하가 발생해도 재학습과 모델 업데이트가 외부 환경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뉴로티 엔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딥러닝 학습 엔진이다. API 및 CLI
국내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AI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지만, 정작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부족으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기술 이해도를 넘어 실무 적용 능력과 빠른 학습 역량을 핵심 기준으로 삼고 있었다. 개발자 성장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이 국내 주요 기업 채용·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AI·데이터 인력 채용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8.5%가 2026년 AI 인력 충원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AI 인력 확대의 주요 배경은 사업 성과 창출이다. 응답 기업들은 ‘기존 사업의 AI 기반 고도화(38.03%)’와 ‘신규 AI 수익 모델 개발(36.39%)’을 인력 충원의 핵심 이유로 꼽았다. AI를 단순 기술 도입이 아닌 핵심 경쟁 자산으로 인식하고 전담 조직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것이다. 직무 수요도 다양화되고 있다. LLM·생성형 AI 엔지니어(23.4%)뿐 아니라 AI PM·PO(19.1%), 사내 AI 도입 담당자(10.0%) 등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할 수 있는 인재 확보에 집중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실제 채용 현장에서는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부족(24.9
피지컬 AI 기업 리얼월드가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을 통해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협력 생태계에 합류한다. 독자 AI 모델의 멀티모달 확장을 로봇 현장 실증으로 연결해 산업 자동화 적용 경로를 구체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리얼월드는 이번 협력에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실증 시나리오와 테스트 프로토콜을 공동 설계한다. 비전·언어 모델(VLM) 기반 요구사항 정의부터 로봇 제어 최적화, 산업 도메인별 적용 과업 발굴까지 수행하며 업스테이지 모델을 피지컬 AI 영역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호텔·물류·리테일 등 현장 중심 과업을 발굴해 기술 구현 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검토한다. 단순 기술 연동을 넘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재현성 기준과 실험 조건을 문서화해 산업 고객이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리얼월드는 2024년 설립된 피지컬 AI 기업으로, 제조·물류 환경에서 카메라와 촉각 장갑 등을 활용해 ‘4D+’ 멀티모달 데이터를 수집·축적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손 작업이 가능한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RLDX’를 개발 중이며, 상반기 독자 모델
산업 AX 기업 세이지(SAIGE)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산업 전시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인 ▲AI 기반 머신비전 솔루션 ‘세이지 비전(SAIGE VISION)’ ▲ AI 기반 통합 생산 인텔리전스 솔루션 ‘세이지 빔스(SAIGE VIMS)’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솔루션 ‘세이지 세이프티(SAIGE SAFETY)’를 포함한 확장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검사를 넘어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차세대 기술과 도입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새롭게 선보이는 ‘산업 AI 에이전트(Industrial AI AGENT)’ 기술이다. 기존의 머신 비전 시스템이 제품의 양품과 불량을 판별하는 단순 결함 검출에 그쳤다면, 이번에 공개되는 ‘산업 AI 에이전트’는 결함 발생 시 문제의 근본 원인을 스스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세이지가 지향하는 ‘현장에서 제대로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제논은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PT. Genon Global Indonesia’의 설립을 완료하고 자카르타에서 현지 오피스 개소식을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초대 법인장에는 현지 시장 개척과 해외 사업 개발을 주도해 온 김태룡 해외사업개발 리드가 선임됐다. 이번 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제논이 지난 3년간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확장 전략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논은 2023년부터 국내외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신발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비전 AI 기반 품질 검수 자동화 솔루션 PoC(기술검증)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해외 사업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후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실현하며 기술 경쟁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논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설립은 고성장 중인 현지 산업 구조에 비해 부족했던 AI 솔루션 공급망을 파고들어, 디지털 전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추진된 전략적 현지 거점 확보의 결과다. 제논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산업 구조에 비해 AI 솔루션 공급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26(AW 2026)에 참가해 제조 AX를 구현하는 ‘리슨 AI(Listen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람의 청력을 뛰어넘는 음향 분석 기술을 통해 산업 부품 품질 검사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디플리는 B홀 B111 부스와 2층 더 플라츠 AI 팩토리 특별관(P120) 등 총 2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데모를 통해 AI 모터 진단 솔루션과 AI 체결 분석 솔루션을 직접 시연한다. 리슨 AI는 산업 현장에서 수집한 음향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을 기반으로 부품 구동음의 1데시벨 이하 미세한 차이까지 식별한다. 이를 통해 양품과 불량을 구분하고, 육안이나 청각으로 감지하기 어려운 체결음 이상까지 판별할 수 있다. AI 모터 진단 솔루션은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에 일체형으로 설치 가능한 자동화 모델이다. 비접촉식 검사 방식으로 고속 생산 라인에서도 제품 손상 없이 실시간 이음(NHV)을 감지한다. 검사 정확도는 99.78% 수준이며, 이상 소리 감지에는 1초도 걸리지 않는다. 실제 양산 라인에서 진성 불량을 100% 검출하는 성과를 거두
AI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조찬 세미나 ‘CxO AI 내비게이터 포럼 2026’을 개최한다.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를 최우선에 두는 ‘결과 중심 AI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포럼은 3월 1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강남에서 열린다.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진을 초청해 AI 도입 전략과 실행 과제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점검하고, AI 전환 시대의 경영 전략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근 산업계는 AI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투자 대비 효과(ROI)의 불확실성,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미흡,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의 정합성 문제 등으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번 행사를 통해 AI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는 ‘실패 패턴’을 짚고,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중심에 둔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는 조찬, 세미나, 네트워킹 세션으로 구성된다. C레벨 경영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AI 도입을 위한 데이터 전략 수립, 거버넌스 체계 구축, 투자 대비 가치 실현 방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조직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한다.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데이터 통합 관리 포털 솔루션 ‘SPORTAL(에스포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강화했다. 데이터 검색부터 신청·승인, 실제 활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현업 중심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SPORTAL은 데이터 자산의 검색, 이해, 신청, 활용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데이터 활용 중심 포털 솔루션이다. 기존 데이터 포털이 데이터 관리 업무 통합에 초점을 맞췄다면, SPORTAL은 검색 이후 실제 업무 활용 단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데이터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와 검색 기능을 전면 고도화했다. 단순 목록 기반 검색을 넘어 키워드 및 자연어 기반 통합 검색과 연관 탐색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자산 간 관계를 시각화한 리니지(Lineage) 기능을 확장해 데이터 흐름과 맥락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데이터 탐색과 이해 효율을 높였다. 업무 프로세스 통합도 주요 변화다. 기존에는 데이터 검색 이후 활용 신청과 승인 절차가 분리돼 업무 흐름이 단절되는 문제가
AI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가 골프장 운영 시스템에 스마트 체크인을 연동하며 골프텔 운영 혁신에 나섰다. 골프장 예약과 숙박 체크인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사례다. H2O호스피탈리티는 골프장 예약·운영 솔루션 기업 그린잇과 협력해 골프장 운영 시스템(GMS)에 자사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통합했다. GMS에 연동해 골프텔에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 첫 적용됐다. 이번 시스템 연동으로 메이플비치CC에서 라운딩을 마친 고객은 골프텔 프런트에서 별도의 대기나 수기 확인 절차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체크인 후 객실에 바로 입실할 수 있다. 기존에는 골프장 예약과 골프텔 예약·체크인을 각각 관리해야 해 프런트에서 중복 입력과 확인 절차가 반복되는 비효율이 발생했다. 통합 시스템을 통해 고객은 라운딩 예약부터 숙박 체크인, 객실 입실까지 끊김 없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골프장 운영 측면에서는 수기 입력 오류를 줄이고 야간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골프장과 골프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향후 고객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도 가능해졌
소상공인 매장 업무 효율화 AI 솔루션을 운영하는 모코플렉스가 AI 기반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를 정식 출시했다. 헤어 시술 전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미리 시각화해 상담 효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모코플렉스는 헤어 디자이너가 상담 과정에서 고객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설명하거나 시술 결과를 예측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타일싱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로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구현해주는 솔루션이다. 스타일싱크는 고객의 실물 사진을 업로드하면 얼굴형을 분석한 뒤, 선택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적용한 결과 이미지를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시술 전 자신의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매장 입장에서도 상담 시간 단축과 재시술·클레임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스타일싱크에는 유명 연예인 스타일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약 70여 종의 헤어 디자인이 탑재돼 있다. 시즌별 인기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미용실뿐 아니라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모코플렉스는 그동안 QR코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매장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