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 반도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GE 헬스케어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안전성이 검증된 고성능 엣지 프로세싱 기술과 의료 기술 혁신 역량을 결합해 엣지 AI 기반 의료 혁신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CES 2026에서 공개한 마취와 신생아 케어 콘셉트를 출발점으로 한다. 엣지 AI의 저지연성, 복원력, 보안 특성을 활용해 의료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의료진이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통해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수술실과 신생아중환자실과 같은 급성 치료 환경에서는 지연 없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온디바이스 엣지 AI는 데이터를 현장에서 처리해 네트워크 의존 없이 일관된 성능과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현장 진료 장치에 엣지 AI를 내장하면 의료진은 중요한 정보에 빠르고 안정적이며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는 네트워크 장애나 지연 상황에서도 치료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NXP의 엣지 AI 포트폴리오와 GE 헬스케어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두 가지 콘셉트를 수립했다. 첫 번째는 수술실 내 마취 투여 과정에 엣지 AI를 적용
클로인트가 ‘2025년 가상자산 사건 동향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전 세계 가상자산 범죄 피해액이 약 30~35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제도권 금융 참여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급성장한 한 해였던 만큼 범죄 역시 조직화·지능화되며 동반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가상자산 보유자는 약 6억 명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가상자산은 투기적 자산을 넘어 독립적인 금융 자산군으로 자리 잡는 흐름을 보였지만 해킹과 투자 사기, 보이스피싱, 랜섬웨어 등 범죄 피해도 함께 늘어났다. 특히 AI와 딥페이크를 활용한 투자 사기, 원격제어앱 기반 피싱, 크로스체인과 체인 호핑을 이용한 자금 세탁이 새로운 핵심 위협으로 부상했다. 국내에서는 리딩방 사기와 AI 기반 폰지 사기, 고령층을 겨냥한 다단계형 투자 사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퀀트바인 투자 사기 약 280억 원, 블록딜 스왑 사기 약 328억 원, 업비트 해킹 사건 약 400억 원 등 대형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사회적 파장이 확대됐다. 피해 계층도 청년층을 넘어 50~70대 고령층까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도 대형 사건이 잇따랐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을 운영하는 엘리스그룹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온라인 코딩파티’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엘리스스쿨은 2022년부터 온라인 코딩파티에 꾸준히 참여하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AI·SW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엘리스스쿨은 2025년 시즌1과 시즌2로 나뉘어 운영된 온라인 코딩파티 기간 동안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SW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그 결과 총 3만 5575명의 학생과 교원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계획상 목표 인원인 3만 4000명 대비 약 105%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번 온라인 코딩파티에서 엘리스스쿨은 ‘스크래치와 함께 공부하는 AI’, ‘파이썬으로 떠나는 헬로빗의 당근 수집 여행’, ‘체셔의 퀴즈’, ‘엔트리로 만드는 교과세상’, ‘AI탐험대’ 등 학교 수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SW 교육 콘텐츠를 제공했다. 해당 콘텐츠는 교과 연계와 실습 중심 구성에 초점을 맞춰 공교육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수준별·주제별로 구성된 실습 콘텐츠는 학교 유형에 따라 차별적
카스퍼스키가 가짜 표절 검사 보고서를 미끼로 학술 연구자를 노린 표적형 피싱 공격 ‘ForumTroll’ APT 활동을 탐지했다. 이번 공격은 공식 학술 포털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활용해 수신자가 링크를 클릭하고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카스퍼스키 글로벌 연구 분석팀(GReAT)에 따르면, 공격자는 러시아의 공식 학술 포털을 본뜬 가짜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생성된 이메일 주소를 발신자로 사용해 피싱 메일을 유포했다. 이메일에는 수신자가 표절 검사 보고서를 다운로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링크를 클릭하면 피해자 이름을 파일명으로 한 ZIP 압축 파일이 전달됐다. 압축 파일 내부에는 악성코드 설치를 위한 바로가기 파일과 함께 정상 자료처럼 보이도록 구성된 이미지 파일 폴더가 포함돼 있었다. 사용자가 바로가기 파일을 실행하면 공격자의 서버와 통신하는 코드가 실행돼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이 악성코드는 재부팅 이후에도 지속 실행되도록 설계됐다. 동시에 흐릿하게 처리된 PDF 파일이 열리는데 이는 표절 검사 보고서처럼 보이도록 만들어 사용자가 공격을 일상적인 학술 절차로 오인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최종적으
플랜아이 기업용 AI 플랫폼 ‘싱크인사이트(SyncInsight)’가 조달청 나라장터 제3자 단가 계약에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은 별도 입찰 절차 없이 조달청이 사전 검증한 단가와 계약 조건을 기준으로 해당 플랫폼을 즉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제3자 단가 계약은 다수 수요기관이 공통적으로 활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단가를 미리 확정하는 제도로 구매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를 가치있게 만드는 AX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이번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 환경에 특화된 지식 기반 AI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싱크인사이트는 조직이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해 실무형 AI 서비스를 생성·운영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으로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 생성, 데이터 조회·시각화, 내부 문서 검색, 챗봇 등 업무 단위 AI 에이전트를 현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랫폼은 조직 내 문서와 데이터를 구조화·지식화한 뒤, 자연어 질문을 데이터베이스 조회 쿼리로 변환하는 Text-to-SQL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개발 지식이 없는 실무자도 자연어만으로 데이터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해외 건설 수주 실적이 472.7억 달러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14년 기록한 660억 달러 이후 11년 만에 달성한 연간 최대 실적이라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대한민국 해외 건설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400억 달러 선을 돌파하며 해외 건설 60년 역사상 아홉 번째로 40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21년 감소했던 해외 건설 수주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였는데, 2025년 실적은 전년(371.1억 달러) 대비 27% 이상 성장하며 이러한 연속 증가세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필두로 한 유럽 시장의 급성장과 플랜트, 원자력 등 고부가가치 공종으로의 성공적인 다변화가 이번 실적 견인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2025년 해외 건설 수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이 202억 달러로 전체의 42.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중동(119억 달러, 25.1%)과 북미·태평양(68억 달러, 14.3%)이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체코에서 187억 달러(39.6%)를 수주하여 단일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미국(58억 달러, 12.3%), 이라크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연 1% 초저리의 초기 사업비 융자 상품을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9.7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정비사업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초기 사업비 융자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기 사업비 융자 상품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용역비,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 사업비를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상품은 지난 2025년 3월 도입 이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 전국에서 활용되고 있다. 다만, 2025년 3월 이전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인 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특판 상품은 기존 연 2.2% 수준이던 융자 이자율을 연 1.0%로 대폭 인하한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 수준으로 적용된다. 추진위원회의 경우 보증료율은 0.4%, 조합은 0.2%가 적용된다. 해당 특판 조건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경우만
레노버는 FIFA와 함께 CES 2026 기간 중 열린 연례 행사 테크월드에서 2026 FIFA 월드컵을 위한 차세대 AI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대회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팬 경험을 혁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 겸 CEO와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수장은 경기장과 가정, 이동 중인 팬 모두에게 몰입감 있고 개인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할 AI 기반 비전을 제시했다. 레노버는 2026 FIFA 월드컵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서 디바이스, 서비스, 솔루션 전반에 걸친 핵심 IT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대회 운영 인텔리전스 강화, 팬 경험 최적화, 스포츠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 핵심 솔루션인 풋볼 AI 프로는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지식 어시스턴트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의 코치와 선수, 분석가에게 데이터 분석과 성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풋볼 AI 프로는 레노버 AI 팩토리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수백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2000개 이상의 지표를 다중 에이전트 기술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전술 패턴 비교, 상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에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0월 68억1000만 달러와 전년 동월 100억5000만 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경상수지는 3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11월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흑자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2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866억8000만 달러보다 17.5% 증가했다. 이 역시 같은 기간 기준 최대 기록이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는 133억1000만 달러로, 10월 78억2000만 달러의 약 1.7배에 달했다. 월간 기준 역대 4위, 11월 기준으로는 가장 큰 흑자다. 11월 수출은 601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다. IT 품목 가운데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었고, 비IT 부문에서는 승용차가 선전했다.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 수출은 38.7% 증가했고, 승용차 10.9%, 컴퓨터 주변기기 3.2% 늘었다. 반면
현대차·기아가 인공지능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협력해 로봇용 AI 칩을 공동 개발하며 피지컬 AI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8일 현지시간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딥엑스와 협력해 ‘온 디바이스 AI 칩’의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CES 파운드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가 올해 처음 선보인 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양자 컴퓨팅 등 첨단 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공간이다. 이번에 개발된 온 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의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 인지와 판단을 수행한다. 클라우드 서버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온 디바이스 구조는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아 반응 속도와 보안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또 로봇을 특정 서비스 환경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어, 다양한 로보틱스 응용 분야로의 확장성도 높다. CES 파운드리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재작년 6월부터 안면 인식과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기준 중소기업 매출 총액이 2085조 원, 종사자 수는 792만 명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업종별 매출은 도소매업이 649조 원으로 전체의 31.1%를 차지해 가장 컸고, 제조업이 638조 원으로 30.6%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두 업종이 전체 중소기업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종사자 수는 제조업이 193만1000명으로 24.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업 종사자는 100만7000명으로 12.7% 수준이었다. 중소기업의 평균 업력은 14.3년으로 나타났다. 업력 분포는 10년 이상 기업이 전체의 60.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영자 평균 연령은 55세였으며, 50세 이상 경영자가 70.2%를 차지했다. 40대 미만 경영자는 4.9%에 그쳤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는 16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중소기업 비율은 전체의 15.1% 수준이었다. 업종별 연구개발비는 제조업이 8조5000억 원으로 51.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정보통신업이 3조4000억 원으로 20.7%를 기록했다. 수·위탁 거래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중소기업의 16.7%가 수급기업으로 조사됐다. 수급기업의 매출
2026년 1월 현재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면적은 165.23(㎢)에 달한다. 허가 사항의 이용 목적은 대부분 주거용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의 계약 관계로 인하여 혼선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주의가 요망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허가 대상 설명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투기 방지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특정 토지 거래에 대해 사전에 관할 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첫째는 허가구역 안에 있는 토지에 관한 소유권 또는 지상권을 이전하거나 설정하는 계약이다. 이에는 예약까지 포함된다. 둘째는 이미 허가받은 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로, 이는 대가를 받고 권리를 이전하거나 설정할 때 한정한다. 구체적인 허가 대상 자기 주거용 택지 구입,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 및 편익 시설 설치, 농업·축산업·임업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이다. 특히 비농업인이나 비임업인지 농지나 임야를 구매할 때는 세대원 전원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실제로 해당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토지수용 사업의 시행 및 관계 법령에 따라 지정된 지역·지구·구역 등의 지정 목적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의 시행, 허가구역
POSCO홀딩스 – 이익 정상화 준비, 2026년 실적 개선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POSCO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는 30만8천원으로 상승여력은 59.1%다. 2026년 매출액 71.9조원(YoY +3.0%), 영업이익 3.4조원(YoY +57.0%)을 전망한다. 4분기 연결 매출액 17조 6,329억원(YoY -1.0%), 영업이익 3,576억원(YoY +274.9%, QoQ -44.0%)으로 시장 컨센서스 약 4,767억원을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포스코이앤씨의 약 2,000억원 이상 일회성 적자와 철강 부문 생산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가중이 실적 악화의 주원인이다. 철강 부문은 대수리 영향으로 판매량이 800만톤을 하회하며 영업이익 4,707억원(QoQ -28.3%)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될 개연성이 높다. 포스코이앤씨가 연간 대규모 적자(약 -5,000억원) 이후 정상화 구간에 진입하고(YoY +6,000억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호주 세넥스 확장 공사 마무리, 만성 적자 법인인 장가항 매각(1분기 중 예상) 효과로 1,000억원 이상의 이익 상승이 기대된다. 다
글로벌 공인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고전력 산업 및 데이터 인프라 환경을 겨냥한 몰렉스의 ‘파워와이즈(PowerWize) 3.40mm 인터커넥트’ 공급에 나섰다. 마우저는 최신 고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전력 효율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해당 제품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와이즈 3.40mm 인터커넥트는 몰렉스의 첨단 COEUR 소켓 기술을 적용해 접촉 저항을 낮추고 전압 강하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5A의 전류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로보틱스, 공장 자동화 설비, 데이터 저장 장치,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스위치 등 고전력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발열을 억제한 설계로 장시간 운용 시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설치와 운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헤더와 리셉터클에는 기계적 키잉 구조와 색상 구분 설계가 적용돼 오결합을 방지하며, 하나의 시스템에서 여러 케이블 어셈블리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배선이 가능하다. 또한 체결 시 촉각 및 청각적 피드백을 제공하는 포지티브 락킹 구조를 통해 진동이나 외부 충격으로 인한 분리 위험을 최소화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산업 표준을 충족한다
로지스올컨설팅이 AI 전문기업 오믈렛과 손잡고 물류 자동화·최적화 영역에서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와 DX(Digital Transformation)를 결합한 차세대 물류 혁신에 나선다. 로지스올컨설팅은 최근 서울 마포구 로지스올 본사에서 오믈렛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AI Agent 기반 물류 자동화 최적화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류 자동화 설계와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핵심은 오믈렛이 보유한 ‘AI 최적화 엔진’과 로지스올컨설팅의 물류 도메인 전문성을 결합하는 데 있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환경에 특화된 AI Foundation Model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설비 설계 및 배치 최적화, 사용자 친화적인 MCP 서버와 AI Agent 공급, 공동 기술 마케팅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로지스올컨설팅은 고객사의 주문 데이터와 물류 패턴을 AI Agent가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자동화 설비 추천부터 설계, 시스템 통합(SI), 유지보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