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영상은 8월 24일 두비즈 플랫폼으로 진행된 '배터리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솔루션 활용 가이드' 영상입니다. 다른 세션 발표를 보시길 원하신다면 https://dubiz.co.kr/Event/168 에서 확인하세요! 주제 : 사용 후 배터리 품질 검사 방안 발표 : 이우영 헥사곤 그룹장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본 영상은 지난 5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3의 녹화 영상 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s://dubiz.co.kr/Event/154 에서 확인하세요! 주제 : 영상 생태계 판도 바꾸는 AI의 진화 발표 : CJ올리브네트웍스 진무경 연구원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본 영상은 지난 5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3의 녹화 영상 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s://dubiz.co.kr/Event/154 에서 확인하세요! 주제 : AI 및 신흥 기술 분야에서 취업 준비 기술을 구축하는 방법 발표 : 유다시티 Anders Fabry 아태지역 마케팅 담당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본 영상은 지난 5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3의 녹화 영상 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s://dubiz.co.kr/Event/154 에서 확인하세요! 주제 : 설명 가능한 AI 기술이 바꿀 미래 산업 트렌드 발표 :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본 영상은 지난 5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3의 녹화 영상 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s://dubiz.co.kr/Event/154 에서 확인하세요! 주제 : Generative AI Trend와 HyperCLOVA X 발표 : 네이버클라우드 전민아 리더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본 영상은 지난 5월 10일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3의 녹화 영상 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s://dubiz.co.kr/Event/154 에서 확인하세요! 주제 : AI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 : 기회와 준비 발표 : 서울대학교 조성준 교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이차전지·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수주가 배경 전년比 매출액 76.3%↑ 흑자전환 돌입 AI 검사 설비 업체 트윔은 2023년 매출액 345억 원, 당기순이익 32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이달 8일 알렸다. 트윔의 지난해 매출액은 2022년 대비 76.3%에 달하는 기록이다. 이번 성과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트윔은 지난해 4분기 이차전지·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관련 매출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트윔은 이에 힘을 받아 에너지 절감 솔루션 사업에 물두할 계획이다. 특히 각종 이차전지 공정에 트윔 기술이 적용되도록 신규 기술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정해주 트윔 대표이사는 “올해는 미국 현지에 투자되는 이차전지 및 태양광 관련 활동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차전지 공정에 투입되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매출 상승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스펙터 x360 16, 엔비 무브 24, 오멘 16 슬림, 빅터스 16 등 포터블 제품 강조 인공지능 요소 담은 노트북부터 일체형 포터블 PC까지 구성 PC 업체 HP가 이른바 MZ세대를 포섭하기 위한 휴대용 PC 제품군 네 종을 강조했다. HP가 소개한 제품군은 노트북 3종과 포터블 일체형 PC 1종이다. 이 중 HP 스펙터 x360 16형은 태블릿과 노트북 용도로 양분해 활용 가능한 투인원(2-in-1) 설계가 특징이다. 아이맥스 인헨스드(IMAX Enhanced) 인증 기반 최대 2.8K 해상도 및 16:10 화면비를 갖춘 OLED 화면을 제공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요소가 가미된 인텔 코어 울트라 CPU를 이식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에서 AI 기능의 구현이 가능하다. 특히 이 CPU에 적용된 내장 그래픽 기술 ‘인텔 아크’를 통해 그래픽 콘텐츠를 고도화할 수 있다. 아울러 화상 업무에 특화된 오토 프레임, 배경 블러 처리 등 윈도우 스튜디오 효과(Windows Studio Effect)를 담아 비대면 협업이 가능하다. 이어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라인 HP 오멘 16 슬림은 성능·휴대성이 강점이다. 특히 고사양 게이밍 환경에서 존재감이 드러나는데,
멕시코 두랑고 생산 공장 준공...“북미 톱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 EV릴레이 500만 대, BDU 400만 대 생산 박차 지난해 LS일렉트릭에서 분사된 전기차 부품 업체 LS이모빌리티솔루션(LS이엠솔)이 멕시코 두랑고주 소재 생산 공장을 신설했다. 해당 공장 전기차 핵심 부품인 EV릴레이와 BDU(Battery Disconnect Unit) 생산 임무를 맡았다. EV릴레이 500만 대, BDU 400만 대 제작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장 구축은 LS이엠솔의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에 초석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두랑고 현지에서 열린 공장 준공식에서 “LS이엠솔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본 공장을 신설했다”면서 “북미 톱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핵심사업의 한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두랑고 공장은 LS이엠솔이 지난 2022년 LS일렉트릭으로부터 분사된 이후 처음 구축된 국외 공장이다. LS이엠솔은 이번 공장 신설로 충북 청주, 중국 무석 등 공장에 이어 세 번째 생산 공장을 보유하게 됐다. LS이엠솔은 앞으로 북미 자동차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네트워크 연결 스토리지(NAS) 환경서 특화 씨게이트 애자일어레이 기술 적용 285MB/s 전송 속도, 연간 최대 550TB급 작업 부하율 등 성능 갖춰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씨게이트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연결 스토리지(NAS)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언울프 프로 24TB 하드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하도록 설계됐고, 2~24TB의 용량 범위로 세분화됐다. 해당 하드 드라이브 제품군은 전송 속도 285MB/s, 연간 최대 작업 부하율 550TB가량으로 알려졌다. 씨게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언울프 프로는 250만 시간의 평균 무고장 시간(MTBF)을 발휘한다. 아이언울프 프로는 NAS 환경 특화 펌웨어 및 HW/SW ‘씨게이트 애자일어레이(AgileArray)’가 적용됐다. 애자일어레이에는 진동 최소화 기술 ‘듀얼 플레인 밸런싱’, 회전 진동 센서(RV)가 내장돼 내구성 측면을 강조했고, 시간 제한 오류 복구(TLER)이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CES 2024서 선공개한 게이밍 노트북 ‘Razer Blade 16 14Gen’ 출시 OLED·4K Dual Mercury 두 기종으로 세분화 레이저가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 Razer Blade 16 14Gen을 본격 선보인다고 이달 7일 알렸다. 이번 최신 시리즈는 레이저의 기존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보강한 제품군으로, 이미 지난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공개된 바 있다. Razer Blade 16 14Gen은 OLED와 4K Dual Mercury 등 총 두 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Razer Blade 16 14Gen OLED는 인텔 코어 i9-14900HX CPU를 기반으로, 레이저 개인화 소프트웨어 ‘레이저 시냅스’를 통해 사용자가 임의로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는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여기에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80 및 4090 GPU를 지원해 게이밍 측면에서 향상된 성능 체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저는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에 QHD+ 해상도 및 240Hz급 주사율을 이식해 시각적 퍼포먼스의 차별화를 꾀했다. 이어 이번 시리즈의 또 다른 신제품인 Razer B
트리머 ‘GLF 55-6 Professional’, 직쏘 ‘GST 750 Professional’ 등 유선 제품 출시 전동공구 업체 보쉬가 목재 작업에 최적화된 유선 기반 트리머·직쏘 두 종을 공개했다. 이 중 트리머 신제품 ‘GLF 55-6 Professional’은 목재 제품 밑판 및 알판에 홈을 파거나, 모서리를 다듬는 등 가공 작업에 활용된다. 500W 모터가 내장돼 최대 3만3000rpm을 발휘하고, 랙앤피니언(Rack and Pinion) 방식을 차용해 미세한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아울러 베이스를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설계해 무게 및 크기가 감소했다. 이어 유선 직쏘 ‘GST 750 Professional’는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소재 베이스 플레이트와 플라스틱 슈 커버로 디자인됐다. 여기에 날 교체 기술인 보쉬 SDS 시스템과 먼지 추출 포트를 적용해 기기 관리가 용이할 것으로 기대받는다. 특히 4단계 오비탈 설정, 속도 조절 다이얼 등 기능을 이식해 전문 목재 작업에서 활약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곡선 절단, 크로스 컷 등 작업에 최적화됐고, 골조·지붕 공사, 시설 관리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보쉬 관계자는 “양 제품은 개선된 모터 성능
‘[INTER BATTERY 2024] ZEISS 배터리 솔루션 미리 보기’ 웨비나 열려 ‘R&D부터 생산까지’ AI 기반 배터리 제조 전주기 솔루션 강조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전쟁 장기화, 안정성·효율성 이슈 등으로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성장 기반인 전기자동차(EV) 수요가 최근 둔화되는 추세다. 배터리는 전기차를 비롯해 전자 및 IT 기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첨단 산업군 제품의 주동력원이다. 때문에 전기차 수요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 대한 전망은 연일 ‘맑음’을 도출하는 중이다. 현재 배터리 원료 중 활용 비율이 높은 리튬 이온(Li-ion). 이와 더불어 이차전지 업계는 리튬철인산(LFP), 고체 전해질 등 새로운 원료 및 설계를 담은 차세대 배터리도 지속 개발하는 중이다. 이 배경에서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InterBattery 2024)가 내달 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해당 전시회에는 제품부터 소재 및 부품, 제조기기, 검사 및 측정 장비,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 등 관련 업체가 참가해 배터리 산업 전주기 요소를 다룰 예정이다. 이 중 광학기술 업체 자이스는 배터리 연구개발(R&am
‘[INTER BATTERY 2024] ZEISS 배터리 솔루션 미리 보기’ 웨비나 열려 ‘R&D부터 생산까지’ AI 기반 배터리 제조 전주기 솔루션 강조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전쟁 장기화, 안정성·효율성 이슈 등으로 전 세계 배터리 산업의 성장 기반인 전기자동차(EV) 수요가 최근 둔화되는 추세다. 배터리는 전기차를 비롯해 전자 및 IT 기기,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등 첨단 산업군 제품의 주동력원이다. 때문에 전기차 수요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 대한 전망은 연일 ‘맑음’을 도출하는 중이다. 현재 배터리 원료 중 활용 비율이 높은 리튬 이온(Li-ion). 이와 더불어 이차전지 업계는 리튬철인산(LFP), 고체 전해질 등 새로운 원료 및 설계를 담은 차세대 배터리도 지속 개발하는 중이다. 이 배경에서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InterBattery 2024)가 내달 6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해당 전시회에는 제품부터 소재 및 부품, 제조기기, 검사 및 측정 장비,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기술 등 관련 업체가 참가해 배터리 산업 전주기 요소를 다룰 예정이다. 이 중 광학기술 업체 자이스는 배터리 연구개발(R&am
오는 2025년 코스닥 상장 목표...올해 프리 IPO 라운드 앞둬 “산업용 자율주행 시장 높은 이해도 삼성증권, 주관사 선정 배경” 산업용 자율주행 업체 서울로보틱스가 삼성증권을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채택하고 코스닥 상장 채비에 나섰다. 서울로보틱스는 아시아 완성차 업체들과 자율주행 플랫폼 ‘레벨5 컨트롤 타워’ 도입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검증(PoC)을 추진 중이다. 현재 매출 30억 원, 매출총이익률 55%를 기록 중이고, 특히 매출의 80%는 글로벌 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다. 서울로보틱스는 오는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올해 프리(Pre) IPO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삼성증권은 서울로보틱스의 목표·비전·가치에 부합하면서도, 산업용 자율주행 시장에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며 삼성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코스닥 상장을 통해 공모한 자금은 미국 및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인재 확보, 기술력 강화 등에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