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소프트웨어·자동화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이하 헥사곤)가 혼합 생산 및 대형 구조물 생산 환경을 위한 차세대 레이저 트래커 ‘라이카 앱솔루트 트래커 ATS800(L)’을 공식 출시했다. ATS800은 항공우주, 풍력 에너지 등 대규모 제조 산업에서 품질 검사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력 부족과 비용 상승이라는 난제에 직면한 항공우주 제조업체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신기술을 도입하는 가운데, ATS800은 리플렉터 기반 기존 시스템 수준의 스캐닝 정확도를 제공하면서도 휴대성과 경량화까지 겸비했다. 핵심 기술인 ‘피처디텍트(FeatureDetect)’는 수동 프로그래밍 없이 주요 부품 형상을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이 기능은 CAD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거나, ATS800에 내장된 고해상도 파노라마 카메라를 통해 독립적으로 작동하여 실제 부품을 직접 인식할 수 있다. ATS800은 고정밀 다이렉트 스캐닝과 리플렉터 트래킹을 하나의 소형 시스템에 통합, 복잡하고 대형 구조물의 검사 과정을 자동화했다. 기존 수 시간이 소요되던 설정 시간도 몇
전동공구 분야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전문가용 충전 로터리 해머 ‘GBH 18V-18 Professional’과 ‘GBH 18V-18 X Professional’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GBH 18V-18’은 1.5줄(J)의 타격 에너지와 1.6kg(배터리 미포함)의 경량화를 이뤄, 보쉬 18V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운 충전 해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오버헤드 드릴링 등 천장 작업에 적합하며, 브러시리스 모터와 견고한 부품 설계를 통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킥백 컨트롤(KickBack Control)과 진동 컨트롤(Vibration Control) 기능이 적용돼 사용자 안전성과 작업 편의성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GBH 18V-18 X’는 1.8kg(배터리 제외)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브러시리스 모터를 장착해 일정한 출력과 속도를 유지한다. 18V 2.0Ah 배터리로도 최대 성능을 발휘하며, 콘크리트에 최대 50개의 구멍을 뚫을 수 있는 작업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원 척(ONECHUCK)’ 시스템을 통해 해머드릴(SDS-plus), 원통형 및 육각형 드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의 필수 조건으로 떠오른 고성능·고집적·저전력 스토리지를 위해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와 SK하이닉스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하이퍼스케일러 환경에 최적화된 QLC(Quad-Level Cell)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엑사스케일(Exascale) 수준의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과제는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높은 스토리지 밀도를 실현하는 것이다. 특히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 스토리지는 AI 및 대규모 데이터 워크로드 처리에서 병목 현상과 에너지 비효율로 인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양사는 SK하이닉스의 QLC 낸드 플래시와 퓨어스토리지의 ‘다이렉트플래시 모듈(DirectFlash Module)’을 결합한 새로운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공동 개발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지속적인 고성능 구현을 통해 초고속·저지연·고신뢰성의 데이터 처리 성능을 보장한다. 둘째, 에너지 소비 절감을 통해 전력 공급 한계를 극복하고 운영 비용을 낮추며, ESG 전략과도 맞닿아 있는 탄소발자국 저감 효과를 기
ETF 사무관리 시장 본격 공략, 수탁고 7조 원 목표 조직문화 혁신·ESG 경영으로 지속가능 성장 도모 하나펀드서비스(대표 김덕순)가 올해 ‘모두가 영업사원’이라는 아젠다를 내세우며 사무관리업계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김덕순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혁신 전략을 통해 하나펀드서비스는 업계 1위 수탁고 740조 원을 넘어, 1,000조 원 시대를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자산운용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치열해지는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취임 직후부터 마케팅, 조직문화, IT시스템 전반에 걸친 변화를 추진했다. 특히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관리형 마케팅’을 넘어 ‘현장 중심 맞춤형 마케팅’을 강조하며, 리더들이 솔선수범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빠르게 성장 중인 ETF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ETF 사무관리업무를 개시한 후 시스템 고도화 및 서비스 개선에 집중해왔으며, 올해는 하나자산운용 ETF 수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수탁자산 규모 2조 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대표는 “올해 ETF 수탁고를 7조 원까지 확대해 ETF 사무관리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기 신청 기업에 추가 할인…참가기업 최대 100만원 지원 혜택 현지 바이어 초청 통한 수출상담회 기회 제공…글로벌 판로 기대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산업단지 특화 수출 박람회 ‘KICEF 2025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 박람회(이하 KICEF 2025)’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를 앞두고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참가 기업 300개사를 모집 중이다. 이번 박람회는 ‘K-INDUSTRY: Your Global Partner’를 슬로건으로, 리빙·스마트, 패션·뷰티 같은 소비재부터 기계·설비, 인공지능(AI) 기술, 재생에너지 및 환경기계 등 전문 산업분야까지 아우르며 전시와 수출상담이 병행되는 수출 중심 행사다. 특히 조직위는 산업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현지 에이전트, 수입·유통업자 등 100여 명의 해외 구매자를 직접 초청해, 참가 기업이 실질적인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수출상담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KICEF 2025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산업단지의 날(9월 10일)’ 기념행사 △MD 구매 상담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세미나 및 포럼 △전문가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과 웹3 게임 플랫폼 ‘크레타’가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버즈 알 아랍 호텔에서 글로벌 리더 포럼 ‘마즐리스 알 루야(Majlis Al-Ru’ya)’를 공동 개최했다. ‘비전가들의 모임’을 뜻하는 이번 포럼은 AI, 양자 컴퓨팅, 블록체인, 초연결 네트워크 등 첨단 기술의 미래 흐름과 산업적 영향력을 조망하는 자리로, 양사 초청 VIP들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특히 라스알카이마의 모하메드 빈 사우드 빈 사끄르 알 카시미 왕세자, 전 UAE 부총리 함단 빈 사이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등 중동 왕실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 위상을 높였다. 크레타의 토마스 부 CIO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AI와 Web3 기술이 게임과 미디어 콘텐츠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그는 “AI 기술 발전으로 소규모 팀도 대형 게임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AI 에이전트는 향후 공동 제작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 창작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다. 블룸테크놀로지 이상윤 대표는 크레타와 로커스체인을 축으로 한 글로벌 기술 연합의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AI 메타버스, Web3 게임, 서버
소방용품 및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전문 기업 육송㈜(대표 박세훈)이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첨단 소방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5대 소방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육송은 이 자리에서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소공간 자동소화용구 △에어프리 꼬임방지 소방호스 △전동식 방수총 △플랜트용 대유량 소방 모니터 △호스릴 비상소화장치 등 총 8종의 혁신 제품을 출품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AI 융합 화재감지기를 통해 화재 발생 1분 이내에 온도 및 연기를 감지한 후, 차량 하부 8개 냉각 노즐에서 자동으로 물을 분사해 골든타임인 10분 이내 화재를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LG전자, KT 광화문 본사, 신반포21차 재건축 아파트 등 인구 밀집 시설 250여 곳에 설치되었으며, 공공주택으로도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소공간 자동소화용구’는 전기 분전반 및 배전반 내부에 설치돼 일정 온도를 초과하면 소화약제를 자동 방출하는 시스템으로 대형 화재 예방에 기여하며, ‘에어프
ABB가 프랑스 전력 전자 전문 기업 브라이트루프(BrightLoop)를 인수하며 산업용 모빌리티 및 선박 추진 분야에서 전기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ABB는 고성능 소형 전력 변환 시스템 분야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ABB는 2025년 3분기까지 인수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초기 93% 지분을 취득하고 2028년까지 나머지 7%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의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브라이트루프는 ABB 내에서 독립적인 기술 및 사업 역량을 유지하며, 기존 경영진이 현 체제를 지속해나간다. 2010년 파리에서 설립된 브라이트루프는 약 90명의 직원과 함께 2024년 기준 1,6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고전압·저전압 DC/DC 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브라이트루프는 모터스포츠, 항공우주, 해양, 방위산업 등 극한의 조건을 요구하는 시장에서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하며 성장해왔다. 특히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모든 전기 경주차량에 브라이트루프의 변환 기술이 적용된 점은 기술력의 우수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브라이트루프는 SiC(실리콘 카바이드), GaN(갈륨 나이트라이드) 등 첨
문화와 브랜드 융합…쇼퍼테인먼트로 여는 新 한류 플랫폼 20·30대 Z세대 겨냥한 K-스트릿 브랜드, 중국 무대 정조준 K-뷰티, K-건강기능식품을 잇는 새로운 한류 물결로 K-패션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산업 전문 미디어 그룹 (주)첨단(대표 이준원)은 국내 스트릿 패션 브랜드 ‘덕다이브(DUCKDIVE)’의 중국 내 사업 전개 및 운영을 위한 합작 계약을 블루블러드 어패럴(대표 박준민)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에 위치한 (주)첨단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계약은 K-패션의 중국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 확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주)첨단은 K-뷰티와 K-건강기능식품에 이어 K-패션까지 자사 스마트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쇼퍼테인먼트 모델을 통해 중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덕다이브’ 브랜드의 중국 내 모든 B2B·B2C 채널의 운영 권한을 독점적으로 갖게 됐다. 협약에 따라 첨단은 샤오홍슈(小红书) 및 티몰(T-MALL) 내 ‘덕다이브’ 플래그십 몰 개설·운영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계정 운영, 중국어 광고 번역 및 디자인 최적화 작업, KOL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기획 등을 주도하게 된다
에버스핀, “스마트세이프·한국소비자원 사칭 앱 새로 탐지” SKT 유심 해킹 사고 이후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시도가 여전히 활발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은 자사 악성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FakeFinder)’를 통해 최근 2~3주간 수집된 모니터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태 초기와 동일한 공격 패턴이 반복적으로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버스핀은 지난 8일 SKT 해킹 관련 보이스피싱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피해구제국’, ‘SK쉴더스’ 등 정부기관 및 보안기업을 사칭한 악성앱 설치 사례를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이들 앱은 원격 제어 앱(예: AnyDesk)과 결합해 단 10분 만에 피해자의 기기에 침투하는 시나리오가 실제로 확인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주간 추가 수집된 데이터 분석 결과, 동일한 방식의 악성앱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세이프’, ‘한국소비자원’ 등 새로운 기관명을 사칭한 앱이 추가로 발견됐으며, ‘한국소비자원’ 사칭 앱은 SKT 사태 직후인 5월 초에 탐지 빈도가 급격히 상승했다. 에버스핀은 이에 대해 “단순
원강(대표 강태영)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원강은 지난 5월 16일,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파트너링(GP) 창사’ 행사에 참가해 SANY Group, Zoomlion Heavy Industry, Sunward Intelligent Equipment, Hunan Chuangyuan High-tech Machinery 등 중국의 대표 건설기계 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KOTRA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원강은 기초공사용 장비 부품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기어박스, 머드펌프, 픽커터 등 주요 부품에 대한 각 사의 관심이 높았고, 고도화된 기술 적용과 현장 작업의 효율성 향상에 대한 협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논의됐다. 원강은 이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GP 창사 참가를 계기로 중국 내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원강 관계자는 “중국 건설기계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인 만큼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핵심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만든 만큼, 향후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이 북미 최대 외식산업 박람회 ‘NRA Show 2025(시카고 레스토랑 박람회)’에서 자사 테이블오더 솔루션 ‘먼키 테이블오더’를 선보이며 미국 외식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17일부터 4일간 시카고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200여 개 외식 및 식품 기술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했다. 먼슬리키친은 KOTRA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지원하는 ‘서울푸드 인 시카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50여 개 대형 레스토랑 체인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설치공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무선올인원 완제품’ 형태의 테이블오더 솔루션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지 레스토랑 운영자들은 이 솔루션의 우수한 디자인과 다국어 지원 기능, 그리고 간편한 도입 형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뉴욕의 한 레스토랑 체인 운영자는 “이처럼 세련되고 완제품 형태로 제공되는 솔루션은 처음 본다”며 기술적 완성도에 찬사를 보냈다. 실제 박람회 기간 동안 20건이 넘는 계약 상담이 진행됐고, 미국 동·서부 주요 체인 기업들과의 시범 도입 MOU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미국 미드웨스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산업단지 AX 카라반’이 5월 20일 서울 구로 엘컨벤션에서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관련 유관기관, AI 기술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단지 기반 제조업의 혁신과 AI 도입 확산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 산업단지를 ‘AX 실증 산단’으로 선정·운영하며, 민간 중심의 제조 AI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현장에서 발표된 기조강연과 사례들은 제조 데이터 표준화, 디지털 트윈, 로봇 협업 등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관한 ‘산업단지 AX 카라반’ 출범식이 5월 20일 서울 구로 엘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AI·로봇 기술을 본격 도입하는 전환점이자,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AI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의 신호탄이다. “제조업 AI 전환, 선택 아닌 필수”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환영사에
API 게이트웨이 및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베어소프트가 자사의 대표 제품인 ‘OSORI APIM’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 대상에 선정됐다. 이 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을 시범적으로 구매해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제품만이 포함된다. ‘OSORI APIM’은 API의 통합 관리와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솔루션으로, 오픈 API의 활용이 급증하는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AI 서비스 간 연결성과 데이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위베어소프트는 이번 제도 선정을 통해 공공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자사 기술의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장영휘 위베어소프트 대표는 “이번 선정은 위베어소프트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공공 부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API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위베어소프트는 2021년 창립 이후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자체 개발한 미들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 기업 로커스체인과 웹3 게임 플랫폼 크레타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프로젝트 관리 포럼 ‘GPMF(Global Project Management Forum)’에 초청 연사로 참가해 AI와 블록체인의 융합 비전과 게임·미디어 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 GPMF는 2019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분야 최대 규모의 연례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프로젝트 매니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로커스체인과 크레타가 차세대 기술을 통한 산업 혁신 전략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로커스체인 문영배 부사장은 ‘블록체인으로 여는 AI의 잠재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AI 발전에 따른 데이터 유출, 딥페이크 등 신뢰성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투명성과 규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자사의 ‘다이나믹 샤딩(Dynamic Sharding)’과 ‘베리파이어블 프루닝(Verifiable Pruning)’ 기반 DAG+BFT 구조를 소개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고속 거래 처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술적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문 부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