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션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셰플러코리아는 11일 경기도 이천시의 취약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에서 진행됐으며, 셰플러코리아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이천시협의회, 다문화가정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이천시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이천시협의회 백승자 회장은 “매년 셰플러코리아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봉사가 이천시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셰플러코리아 이천사업장 대표 김준석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셰플러코리아 이천사업장은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방폭 기술로 디지털 전환 가속…조선·플랜트 현장에 혁신 입혀 위험 구역에서도 끊김 없는 업무, ‘Smart-Ex’ 시리즈로 현실화 페펄앤푹스코리아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마린(KORMARINE) 2025’에 참가해 방폭(防爆) 모바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국내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혁신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코마린은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 40개국 1,000여 개 기업이 2,100개 부스를 운영하며 3만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에너지 전환과 안전 기술 고도화가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폭발 위험이 상존하는 해양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안전·스마트’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돼 주목받았다. 페펄앤푹스코리아는 부산 대리점 피에프에이(PFA)와 공동으로 참가해 혁신적인 방폭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Smart-Ex 03’은 최신 안드로이드 15 기반의 방폭 스마트폰으로, ATEX 및 IECEx 등 국제 방폭 인증을 획득했다. 5G와 Wi-Fi 6E를 지원해 위험 구역에서도 안정적인 통신과 원격 협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8인치 방폭 태블릿 ‘T
API 관리 플랫폼 ‘OSORI APIM’과 결합해 새로운 가치 창출 PoC 성공에 이어 MOU 체결…글로벌 SaaS 생태계 확장 중 API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가 싱가포르 인공지능 문서 자동화 기업 스테이플과 글로벌 API 연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서 자동화와 API 관리 기술을 결합, SaaS 기반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완료된 PoC(개념검증)를 토대로 추진됐다. 협력의 핵심은 스테이플이 보유한 오픈 API를 위베어소프트의 API 관리 플랫폼 ‘OSORI APIM’에 연동해, SaaS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스테이플은 비정형 문서에서 데이터를 자동 추출하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스타트업이다. 회계, 재무, 공급망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문서 처리 효율화를 실현하며, API 중심의 비즈니스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스테이플 공동창립자 겸 CTO인 조쉬 케텔웰은 “OSORI APIM은 API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테스트까지 지원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개발자 친화적
전기실·기계설비용 수배전반·변압기 공급 계약 체결···내년 4월 납기 북미 장기 공급 계약 문의 이어져···배전 시장 가파른 성장세 ‘기대’ LS일렉트릭이 북미 지역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이어가며 글로벌 전력 솔루션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미국의 한 빅테크 기업과 약 1,329억 원(미화 9,190만 달러)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에 전력 인프라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LS일렉트릭은 내년 4월까지 서버룸 전기실과 기계 설비용 고압·저압 수배전반, 변압기 등을 일괄 공급한다. 이는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대규모 서버가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로, 데이터센터 운영의 기반이 되는 핵심 장비다. 특히 이번 발주처는 LS일렉트릭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총 3,100억 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를 공급한 기존 고객사다. 회사 측은 이번 추가 수주를 기존 프로젝트 수행 능력에 대한 신뢰의 결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K-로봇 시대’가 열린다.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이 ‘2025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국가 전략 프로젝트 ‘K-휴머노이드’의 비전과 로드맵을 공식화했다. 이 로봇은 단순한 산업 자동화가 아닌, 인간의 일상과 감정을 함께 학습하는 ‘동반자 로봇’을 목표로 한다. 류 원장은 “로봇은 산업과 사회의 균형점을 다시 세울 기술”이라며, 표준 하드웨어 플랫폼·듀얼 프로세스 브레인·전신 촉각 피부라는 3대 축을 공개했다. 총 5년간 2천억 원 규모의 컨소시엄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이번 계획은 2027년 버전1, 2030년 버전2, 2035년 다분야 확장이라는 구체적 시간표를 제시했다. 한국형 로봇 표준화, 데이터·AI 내재화, 반도체 칩까지 포괄하는 ‘풀스택 기술 전략’이 산업계와 과학기술계의 새로운 좌표로 주목받고 있다. 휴머노이드 러시, 한국은 왜 ‘K 전략’을 택했나 세계는 지금 ‘로봇의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세계에는 10억 대의 로봇이 존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미래 가치는 자동차가 아니라 옵티머스(Optimus)가 만든다”고 공언했다. 거대 기술 기업들은 인공지능 이후의 주력 산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트랜스포메이션(RX)’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로봇을 단순한 자동화 기기가 아닌 ‘산업 아키텍처의 중심’으로 재정의했다. 그는 “로봇은 타임머신이 아니라 스페이스 머신”이라며, 인간의 시간 효율이 아닌 공간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로 규정했다. RX는 기존의 대량생산 중심 1세대, 인간 협업 중심 2세대를 넘어선 3세대 산업혁명이다. 로봇 기업이 시스템 설계·작업 재구성·공간 혁신까지 통합 제공하며 산업 구조를 다시 짠다. 팬데믹 이후 급부상한 로봇 러시와 피지컬 AI, 휴머노이드의 역설은 RX를 가속하는 핵심 동력이다. 김 회장은 “현장이 로봇화되지 않으면 AI 전환(AX)은 무의미하다”며, RX를 산업혁신의 출발점으로 꼽았다. 이제 제조·바이오·물류·국방 등 전 산업이 RX의 무대 위로 올라서고 있다. 로봇 트랜스포메이션의 출발점 “로봇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재정의하는 도구다.”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진오 회장은 이 한 문장으로 자신의 38년을 정리한다. 기계공학과 열유체를 공부하던 그는 카네기멜론대 로보틱스 박사 1기생으로 입학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일본 기업을 거쳐 삼성전자
40년 기술력·지속가능 경영으로 산업 경쟁력 인정받아 가스안전대상 산업포장 이어 또 한 번의 수상 영예 열교환기 전문기업 성산기업이 ‘K-Tech Inside Show 2025’에서 ‘뿌리기업 명가’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40여 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 그리고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평가받은 결과다. 성산기업은 1983년 창립 이후 열교환기·가스기기·압력용기 분야에서 독자 기술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통해 국내 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 개선에 앞장서왔다. 특히 공정 자동화,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 안전 규격 표준화 등을 지속 추진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모범 사례 기업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 수상을 비롯해, 가스기기 및 압력용기 분야에서도 기술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성산기업은 국가가 공인한 ‘우수 뿌리기업’의 명예를 확보하며, 향후 공공기관·대기업 협력사업 및 정부지원사업에서 우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산기업 관계자는 “40년 넘게 열교환기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며
1년간 공동개발 끝에 상용화 성과…배터리 시장 본격 진입 정밀 제어 기반 동도금 기술로 균일도·품질 경쟁력 확보 PCB·유리기판 및 이차전지 복합동박용 장비 전문기업 태성이 국내 대기업 A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태성은 A사가 전처리한 복합동박용 필름에 자사 동도금장비로 도금한 복합동박 소재를 납품하게 된다. 태성과 A사는 약 1년 이상 복합동박 기술 분야에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계약은 그 첫 상용화 성과다. A사는 현재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과 복합동박 소재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며, 최종 고객사로부터 태성 장비의 기술력 검증을 완료하고 협력을 승인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는 장폭·박막 필름을 균일한 두께로 동도금할 수 있는 정밀 제어 기술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이 해외 및 중국산 장비 대비 품질 우수성과 균일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계약 체결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태성은 최근 기존 장비 대비 도금 속도와 생산 효율을 개선한 신규 장비 개발을 완료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지용량 및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인 전고체 배터리용 니켈도금·바이폴라·Ano
셰플러, 로봇 구동 부품 기술력으로 산업 생태계 지원 확대 “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로”…기술 인재 육성 투자 강화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대학교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실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협약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학 연구진의 성장과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셰플러코리아 사무소에서 열린 후원식에는 이병찬 셰플러코리아 대표, 조현민 경북대 교수 및 대학원 연구진이 참석했다. 셰플러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까지 연구실의 로봇 개발 활동과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대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실은 이족보행, 양팔 조작, 휴머노이드 플랫폼 설계 등 핵심 기술을 연구하며, 최근 8건의 특허 등록·출원과 10편의 논문 발표 등 활발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정부 R&D 과제에 참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이족 보행 제어 및 자동화 공정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는 이번 후원이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원천 기술력 강화에 실
중국인 출원 22% 급증, 소상공인 상표 출원은 비중 47%로 ‘최고치’ “소상공인 IP 창출이 지역경제 성장 동력”…정책 지원 강화 예고 올해 상반기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량은 총 258,4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했지만, 월별 출원량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지난해 지식재산권 출원량 수준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특허통계센터가 발표한 ‘지식재산 통계 FOCUS(통권 26호)’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국내 특허 출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으나, 상표와 디자인 출원은 각각 3.5%, 1.8% 감소하며 전체 출원량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지식재산권 등록은 4권리 모두에서 증가하며 전체 등록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출원인 유형별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은 2024년 상반기(4.4%)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3.0% 증가했으며, 대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 증가는 특허 출원(7.1%)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개인 출원인의 경우 올해 상반기 지식재산권 출원이 5.8% 감소하면서 주요 출원인 유
마이데이터 플랫폼 ‘my:D’, 예측 의료와 데이터 수익화 기능으로 주목 헬스테크 기업과 협업 확대…유전체·웨어러블 데이터 결합 실증 추진 AI 기반 헬스데이터 기업 퍼스널에이아이(Personal AI)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온디바이스 AI 기반 마이데이터 플랫폼 ‘my:D’와 개인 맞춤형 AI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퍼스널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디지털헬스케어산업협회 특별관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동안 제약사·병원·헬스케어 스타트업·금융기관 등 20여 개 기업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보험사 및 헬스테크 기업 관계자들은 데이터 주권 중심의 온디바이스 AI 처리 구조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유통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 기간 중 퍼스널에이아이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마이데이터 플랫폼 ▲AI 예측의료 솔루션 ▲개인 데이터 수익화 시스템 등을 시연하며, 헬스테크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실증 성과를 공개했다. 또한 디지털헬스 매칭데이에서는 헬스케어 기업들과의 심층 협업을 위한 미팅을 진행, 유
진료과별 맞춤 CRM 기능으로 의료 현장 중심 워크플로우 구현 허드슨 메디컬 그룹과 MOU 체결…미국 현지 PoC 본격화 AI 기반 의료 CRM 전문기업 성민네트웍스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자사 AICC(AI Contact Center) 기반 의료 CRM 플랫폼 ‘TalkCRM AI’가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의료 서비스 자동화와 환자 경험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기술적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TalkCRM AI’는 AWS AICC 인프라와 AI 챗봇 엔진을 결합해 24시간 상담, 예약, 마케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SaaS형 플랫폼으로, 병원 운영 효율을 높이고 환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AI 기반 상담 자동화 ▲시술 내역 기반 맞춤형 마케팅 ▲대기 및 노쇼 관리 ▲진료과별 특화 CRM 기능 등이 있다. 특히 비만 관리용 InBody API 연동, 시술 견적·할인 관리, 진료 세션 추적 등 의료 현장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반영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성민네트웍스는
AI 반도체 테스트 소켓 수요 급증, 분기 최대 매출 견인 “올해 최대 실적 경신 목표”…4분기 글로벌 수주 확대 예고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 플랫폼 기업 아이에스시가 2025년 3분기 매출 645억 원, 영업이익 174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반도체 양산 테스트 소켓 수주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아이에스시는 최근 몇 년간 테스트 소켓 중심의 단일 제품 공급 구조를 넘어, 장비·소켓·소재를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테스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이 전략은 고객의 개발 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End-to-End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분기 실적은 주력 사업인 장비와 소켓의 동시 출하가 본격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소켓 부문 영업이익률은 33%, 장비·소재 부문은 15%를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AI 가속기 및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용 테스트 소켓의 납품이 늘면서 수익성이 한층 개선됐다. 아이에스시는 신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 있
초경량 메커니즘과 AI 보행 제어 결합…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 유럽·중국 시장 진출 가속…글로벌 웨어러블 브랜드 입지 강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위로보틱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거머쥔 위로보틱스는 인간 중심의 설계 철학과 독자적인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성장기 아동을 위한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 KIDS(윔 키즈)’다. 이 제품은 아동의 신체 성장에 맞춰 조절 가능한 ‘Growth-Adaptive Frame(성장 적응형 프레임)’ 구조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프레임은 3단계로 교체 가능한 모듈형 설계로 제작돼 4세부터 15세까지 주요 성장 구간을 한 대의 로봇으로 커버할 수 있다. 단순한 크기 조절이 아닌 장기 사용성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결합한 점이 CES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무게는 1kg 이하로, 기존 성인용 모델인 WIM S(1.6kg) 대비 약 37% 경량화됐다. 초경량 메커니즘과 AI 기반 개인 맞춤 보행 알고리즘을 결합해 성장기 아동의
로보월드 2025서 인간과 교감하는 로봇 서비스 경험 선봬 ChatGPT API 결합한 자연어 대화로 현장 서비스 실증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클로봇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ROBOTWORLD 2025)’에서 ‘AI 휴머노이드 로봇의 사회적 지능(Soc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한 실증 시연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데모를 넘어, 로봇이 인간의 감정과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새로운 서비스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클로봇은 이번 시연을 통해 로봇이 단순한 작업 수행 도구에서 벗어나, 사람과 감정적으로 교감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적 존재(Social Being)’로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전시의 핵심 콘셉트인 “Touch me, Talk to me, Work with me”는 로봇이 인간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감정을 읽고 대화하며, 실제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경험을 담았다. 이번 시연에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G1이 활용됐다. 클로봇은 이 로봇에 AI·자율주행·비전 인식 기술을 통합해 인간의 표정과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도록 설계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