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한국남동발전의 '문서 전처리 체계 구축 및 추가 AI 기능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동발전 내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AI 기반의 업무용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임직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기능을 개발함으로써 단순 반복 작업은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선 제논은 한국남동발전이 보유한 방대한 내부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하기 위한 지능형 문서 전처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단계에서 사규, 결재 문서, 공지사항 등 다양한 포맷의 문서의 텍스트화, 의미 기반 청킹(Chunking) 등의 전처리가 진행된다. 특히 시각-언어 모델(VLM) 기반의 고도화된 문서 이해 기술을 적용해 기존 OCR(광학 문자 인식) 만으로는 판독이 어려웠던 문서 내의 복잡한 비정형 데이터의 핵심 정보를 정확히 추출하고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문서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또한 원천적으로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모두의 햇살, Mohaet)이 20일 ‘2025년 결산 지표’를 공개하고 발전량과 발전 매출액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협동조합’ 모델 기반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조합원의 재원은 전국 지붕 태양광 발전소를 시공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 전기는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 등에 장기 고정 가격 전력구매계약(PPA)으로 판매하며, 수익은 조합원에게 이자로 지급하고 있다. 복잡한 파생상품이 아닌, 재생에너지 생산 설비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구조다. 결산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조합 참여금은 17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2020년 출범 후 누적 조합 참여금은 4200억 원을 넘었으며 회원 수는 2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실적도 증가했다. 2025년 발전량은 191GWh로 전년(77GWh) 대비 148% 확대됐다. 발전 매출은 38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분산형 에너지 자산 확대가 견조한 발전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으로 나뉜다. 이번에 SK스퀘어가 획득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약 2만2천여 개의 평가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지난 평가(B등급) 대비 2단계가 상승했다. SK스퀘어는 이번 평가에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주회사로서 스코프 3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 및 공개하고 외부 검증을 완료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내부탄소가격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연계하고, 중장기 넷제로(Net Zero) 로드맵을 현실성과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재정비한 점도 높은 평가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이 2025년 재단 지원사업 만족도 96%를 기록하며‘대·중소기업 안전 상생’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중소건설업 중대재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이하 재단)은 2025년 추진한 안전보건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가‘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재단 사업의 실질적인 실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한 재단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 2025년 경상남도 산업재해예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재단의 지원모델은 국회 입법조사처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우수사례로 수록돼 정책적 확산 가능성까지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재단은 재단의 사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가 가능한 공공 안전모델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재단은 2025년 산업안전보건 분야 최초로 고용노동부, 현대자동차, 권역별 4개 대학과 협력해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공동 운영했다. 이를 통해 안전보건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현장 이
코스모신소재는 16일 전자공시를 통해 총 1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스모신소재는 이번 자금 조달이 급변하는 글로벌 이차전지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전환사채를 통해 확보하는 자금을 미주와 유럽의 친환경 규제 강화 등 자국산업 보호 정책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외 생산 거점 확보에 재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차전지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에 대비해 국내 생산 라인을 선제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전환사채발행은 글로벌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되는 재원을 바탕으로 핵심 설비 증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전력반도체 전문기업 파워큐브세미가 16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BNK투자증권이다. 2013년 설립된 파워큐브세미는 실리콘(Si), 실리콘카바이드(SiC), 산화갈륨(Ga2O3) 등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소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을 동시에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2300V SiC MOSFET 개발에 성공했으며, 중국의 글로벌 전기차 기업에 직접 설계한 ‘Si SJ MOSFET’을 공급한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산화갈륨(Ga2O3)은 기존 실리콘카바이드(SiC) 및 질화갈륨(GaN)보다 넓은 밴드갭을 가지고 있어, 고전력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닌 차세대 전력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파워큐브세미 강태영 대표이사는 “이번 예비심사를 계기로 파워큐브세미의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전력·고효율이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향후 파워큐브세미는 반도체 소자 설계를 넘어 제조 공정까지 내재화함으로써 성능과 가격에서 모두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술로 위기의 골목상권도 살릴 수 있을까. 글로벌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이하 먼키)이 지난 14일 강남에 있는 먼키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먼키와 광주 서구는 고물가·고인건비·저소비 '3중고'의 벼랑 끝에 내몰린 골목상권을 구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적용한다. 지자체가 행정력을 동원하고 민간의 첨단 AI 솔루션을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이른바 '골목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다. "단순 주문기는 끝"… 동네 식당에 들어온 'AI 경영 컨설턴트’ 그간의 디지털 지원이 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하드웨어 보급에 그쳤다면, 이번 사업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형 경영 자동화’다. 먼키의 ‘AI 매출업’ 솔루션은 고객·주문·매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장의 경영 상태를 실시간 진단한다. 해결책도 간명하다. 버튼 하나로 고객별 맞춤 쿠폰과 프로모션 생성부터 타겟 마케팅 문자 발송까지 자동 실행된다. 기기 조작에 서툰 고령 점주나 신입 아르바이트생도 즉시 전문가 수준의 경영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전유물이었던 실시간 데이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이 자사의 데이터 품질진단 서비스 ‘스마트MDQ(Smart MDQ)’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AI 에이전트의 확산과 함께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의료·제조 현장에서는 부정확하거나 불완전한 데이터가 진단과 치료의 신뢰도는 물론 제조 공정 성과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데이터 품질은 AI 혁신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역시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면서, 데이터 품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으로 ‘스마트MDQ’는 최대 6년간 공공기관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의료·제조·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실증·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의 혁신성, 공공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스마트MDQ는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혁신제품을 선구매해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시
대한민국 1호 VPP(가상발전소)기업 해줌(대표 권오현)과 GS에너지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넥스트리뉴어블스솔루션(NRS)을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 공장에 주차장형과 옥상형을 결합한 온사이트 PPA 2.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3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 발전소는 주차장과 건물 옥상 공간을 활용한 복합형 설비로, 연간 약 318만k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약 1,459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NRS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체결한 직접전력공급(PPA) 계약에 따라 해줌이 설계·시공을 맡아 진행됐다. 양사는 온사이트(On-site) 직접 PPA 방식을 통해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도 높은 난이도를 극복했다. 북측 주차장 태양광은 시공 구간이 한 곳이 아닌 최대 세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전체 길이가 약 360m에 달하는 구간을 네 개로 나눠 시공함으로써 수평 오차를 최소화하는 정밀 시공을 구현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발전 기능 외에도 그늘막 역할도 함께 해 직원들의 편의
링크제니시스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EQlizerBOX, VLAD Ops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링크제니시스는 AI 및 시스템 검사 자동화 솔루션과 반도체/디스플레이 표준 통신 프로토콜 분야의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의 핵심인 자동화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구현을 위한 SECS/GEM 통신 표준을 공급하며 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의 지능형 검사 장비 및 계측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AW 2026의 링크제니시스 전시 부스에서는 회사의 대표 솔루션인 EQlizer Box와 VLAD Ops 등 솔
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CKK/CKR-280, FTS Hyper Dynamics System 등 구동·제어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구동 및 제어 기술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모바일 솔루션, 산업기계,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컴포넌트와 IoT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완전한 연결성을 구현하며, 유압·전기식 드라이브, 제어 및 기어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AW 2026의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전시 부스에서는 CKK/CKR-280, FTS Hyper Dynamics Sy
데이터랩스(전 이레테크)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Minitab 솔루션 센터 등 제조현장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데이터랩스는 50년 이상 글로벌 산업에서 검증된 Minitab을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대에 맞춘 데이터 기반 품질 개선과 AI 분석 자동화를 선도하는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통계 교육부터 머신러닝 예측, 맞춤형 분석 시스템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AW 2026의 데이터랩스 전시 부스에서는 Minitab 솔루션 센터, Minitab Connect 등 회사의 대표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Minitab 솔루션 센터는 데이터 수
성엔지니어링이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SE-LINK, 클린케이블 등 다양한 산업용 케이블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성엔지니어링은 산업용 네트워크케이블, 클린케이블, 슬립링, I/O링크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최적화된 맞춤형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AW 2026의 성엔지니어링 전시 부스에서는 회사의 대표 제품인 SE-LINK와 클린케이블 등 산업용 케이블 제품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SE-LINK는 I/O링크 모듈과 성엔지니어링 케이블을 조합해 최고의 안정성과 속도를 확보한 솔루션이다. 시스템 통신
피에스유코리아(PSUKOREA)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LRS 시리즈, XDR 시리즈 등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제품군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피에스유코리아는 산업용 전원공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전원 브랜드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기술 지원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AW 2026 피에스유코리아 전시부스에서는 회사의 대표 제품군인 LRS 시리즈와 XDR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LRS 시리즈는 다양한 출력 용량 라인업으로 35 ~ 1200W까지 폭 넓게 적용 가능하다. 안정적인 출력 특성과, 기본 보호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전기차 사용자들과 함께 인프라를 점검한 결과,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충전기 가동률이 99.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터는 이 같은 결과가 "유럽 1위 CPO(충전사업자)인 Fastned가 기록 중인 글로벌 최고 수준의 가동률(99.9%)에 근접한 수치라며, "단순한 설치 규모 확대를 넘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믿고 충전할 수 있는 ‘운용 품질’ 중심의 경영 전략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자평했다. 워터는 한국전기차사용자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시대가 원하는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 충전소 지킴이’ 캠페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7년부터 시작된 협회의 사용자 중심 공익 활동으로, 공급자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이용자가 직접 전국의 급속 충전소를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에서 ‘워터 지킴이’로 선발된 사용자들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된 워터 충전기 274기를 전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전체 274기 중 272기가 정상 작동하며 99.2%의 압도적인 가동률을 기록했다. 점검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 워터가 있다면 충전에 실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