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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프리뷰] 보쉬렉스로스코리아, AW 2026서 '제조 현장 생산성↑' 구동·제어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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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렉스로스코리아(Bosch Rexroth Korea)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CKK/CKR-280, FTS Hyper Dynamics System 등 구동·제어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는 구동 및 제어 기술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모바일 솔루션, 산업기계, 공장 자동화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컴포넌트와 IoT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완전한 연결성을 구현하며, 유압·전기식 드라이브, 제어 및 기어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AW 2026의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전시 부스에서는 CKK/CKR-280, FTS Hyper Dynamics System 등 회사의 대표 제품 및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CKK/CKR-280는 최대 385kg의 고하중을 처리하는 컴팩트 모듈이다. 해당 제품은 최대 속도 5m/s, 가속도 5g, 반복정밀도 CKK ±0.005mm, CKR ±0.05mm로 고속·고정밀 작업을 지원한다. 컴팩트할 뿐 아니라 고강성 설계로 최소 설치 공간에서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며, 단축부터 다축 시스템까지 유연하게 적용된다. 제조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사이클 타임 단축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으로 꼽힌다.

 

 

FTS(Flexible Transport System)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와 정밀도를 통해 자동화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FTS는 캐리어 이동 속도 최대 5m/s, 가속도 최대 4G를 구현하며, 위치 정밀도 ±20μm, 반복 정밀도 ±1~5μm로 고속·고정밀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4톤의 하중을 처리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연하게 적용 가능하다. 기존 설비와 손쉬운 통합이 가능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한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스마트물류관(Smart Logistics Zone) 등 네 가지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시회 캐치프레이즈는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으로, AI가 가동하는 자율 공장 시대가 주요 테마다.

 

여기에 'AI 팩토리 특별관'과 '휴머노이드 특별관'이 신설되고, 'CEO SUMMIT'·'AW Docent Tours'·'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제조 혁신 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한국무역협회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 총 200여 개 세션의 콘퍼런스가 마련돼 산업 내 다채로운 혁신 방법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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