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Arm 기술, 스마트폰 혁신과 IoT 혁신의 원동력 … IoT 디바이스의 개발, 활용, 수익화 위해 Arm Flexible Access 업데이트 발표 영국의 반도체 설계(IP) 기업 Arm이 IoT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rm Flexible Access 관련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했다. Arm은 엔드포인트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Cortex-M55, Ethos-U55를 모두 포함할 수 있도록 Arm Flexible Access를 확장한다고 밝혔으며, 증가하고 있는 Flexible Access 파트너사들이 IoT 솔루션을 위한 장기적인 로드맵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Arm 로드맵 개런티를 선보였다. 나아가, Arm은 Arm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을 단순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면서 IoT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경제적 가치를 기준으로 IoT를 스마트폰의 에코시스템과 비교하면 IoT 디바이스의 개발, 활용, 수익화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Arm이 발표한 주요 업데이트는 ▲Arm Cortex-M55와 Ethos-U55를 포함함으로써 Arm Flexible A
[헬로티] 자율 디지털 엔터프라이즈용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BMC (지사장 이진구)는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BMC Helix Remedyforce)’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하였다고 발표했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는 세일즈포스 라이트닝(Salesforce Lightning)을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제품이다.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 솔루션은 정렬된 프로세스 자동화와 단순하고 사용하기 쉬운 사용자 경험을 결합하여 기업에 향상된 IT 생산성과 혁신을 제공한다. BMC 아시아태평양(APJ) ITSM 부문 대표인 마크 리차드(Mark Richards)는 “한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ITSM(IT서비스관리) 시장”이라며,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를 통해 IT기업은 비즈니스 성장을 가능케하는 새로운 기술을 구축하는 동시에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IT기업은 자율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은 BMC 헬릭스 레미디포스를 포함한 BMC 헬릭스 ITSM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BMC 헬릭스
[헬로티] 글로벌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바슬러(Basler AG)가 최근 자체 브랜드 이름으로 GigE Vision 인터페이스가 지원되는 7개의 추가 인터페이스 카드를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1GigE, 1GigE PoE(Power over Ethernet) 및 10GigE가 포함 된 인터페이스 카드에는 1~4개의 포트가 있어 다양한 멀티 카메라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추가 스위치를 사용하여 네트워크에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카메라를 추가할 수 있으며, 각각 전체 데이터 대역폭을 전송할 수 있다. GigE 인터페이스 카드는 사용된 PC에 기계 컨트롤러가 설치된 단일 LAN 포트만 있거나 전원 공급 장치에 대한 PoE 기능이 없는 경우에 필요하다. 인터페이스 카드는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제품 라인으로 나뉘며, 스탠다드 카드는 강력한 이미지 획득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1, 2 및 4개의 포트가 포함된 1GigE 카드와 1개의 포트가 있는 10GigE 카드로 구분된다.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프리미엄 카드에는 1, 2 및 4개의 포트가 있는 1GigE PoE 카드와 PoE를 활용하는 동일한 데이터 케이블에 대한 통합 전원 공
[헬로티] DGIST 홍승태 교수 연구팀, 칼슘이온을 이용해 충·방전이 가능한 이차전지용 양극소재 NaV2(PO4)3 개발 성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차세대 이차전지로 각광받는 칼슘이온전지용 양극소재인 NaV2(PO4)3 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로 기존에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용량과 성능을 개선한 칼슘이온전지의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리튬이온전지는 모바일 기기 및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이차전지이다. 그러나 최근 더 좋은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높은 에너지밀도를 가진 이차전지가 요구되면서 리튬이온전지의 구현 가능한 에너지밀도가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다. 또한 핵심소재인 리튬, 코발트 등의 매장지역이 한정적이어서 가격 또한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리튬이온전지를 대체하기 위해 칼슘이온을 이용한 이차전지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이차전지는 이온이 전자와 함께 양극과 음극을 이동하면서 충전과 방전이 일어난다. 이 때 이동하는 전자의 수와 양극소재의 특성에 따라 배터리 용량과 전압이 결정되는데, 리튬은 이온당 한 개의 전자가 같이 이동하지만 칼슘은 이온당 두 개의 전자가 이동 가능한 2가 양이
[헬로티] 경남도, 창원시, KT컨소시엄,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협력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지속적인 신산업 발굴 등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에너지 부하밀집지역인 창원국가산단 내 70여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ICT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보급을 확대하여 디지털 기반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관리 등 새로운 서비스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부(한국산업단지공단)가 전국 7개 스마트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사업자 선정 공모를 함에 따라, 우리 도는 전국 1만 2천여 개 사이트에 대한 실시간 관제 기술력을 보유한 KT를 주관기관으로 에코시안,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 엔포스 등 에너지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KT연합체(컨소시엄)가 지난 9월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산단의 스마트화를 추진 중인 창원국가산단이 저탄소·친환경 그린산단으로 거듭나, 글로벌 시장변화에 선제
[헬로티] LG디스플레이가 일본 파나소닉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독점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내달 초 일본과 대만, 싱가포르,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투명 OLED 디스플레이 모듈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55인치 크기에 1㎝ 두께의 이 제품은 투명 OLED 패널을 활용해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간판) 등 용도로 출시됐다. LG디스플레이는 파나소닉의 해당 제품에 경기 파주공장에서 생산한 자사의 투명 OLED 패널을 독점 공급한다. 업계 관계자는 "투명 OLED 패널을 안정적으로 양산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업체는 현재 LG디스플레이뿐"이라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앞서 중국 베이징과 선전 지하철에 열차 운행 정보와 일기예보, 뉴스 등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창문용 투명 OLED 패널을 공급하기도 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중 하나인 투명 OLED 디스플레이는 화면 너머의 물체와 화면 속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쇼윈도와 박물관, 자율주행차·항공기·지하철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투명 디스플레이 시장은 연평균 46% 급성장해 202
[헬로티] 기판제조팀 김응수 상무, 고성능 패키지기판 개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삼성전기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도에서 열리는 '2020 KPCA show 전시회(국제전자회로 및 실장산업전)'에 참가하며, 5G·전장 등 전자기기의 고성능화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반도체용 패키지 기판과 SiP(System in Package) 모듈용 기판 등 다양한 기판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KPCA Show는 국내외 기판 생산 업체와 소재/설비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기판 전시회다. 삼성전기는 기판 종류 및 기술에 따라 Advanced Solutions과 IT Solutions로 구분해 제품을 전시했다. Advanced Solutions Zone에서는 5G통신, AI, 전장 등 반도체의 고성능화와 슬림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수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초고속 5G 통신에 필수인 안테나용 기판은 인쇄회로기판에 안테나와 RF 모듈을 일체화해서 고주파 신호 감도향상과 사이즈 소형화를 구현했다. 또, 수동소자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를 기판에 내장, 고속신호 전달에 유리해 AI가속기나 자동차 등에 적용 가능한 고밀도 패
[헬로티] 사진.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착공식 (출처: 연합뉴스) 경북 포항 배터리규제자유특구 활성화에 중심이 될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가 지난 23일 첫 삽을 떴다. 포항시는 이날 포항 남구 동해면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서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착공식을 했다. 지난해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센터를 조성하게 됐다. 시는 내년 7월까지 8천49㎡ 땅에 도예산 27억원을 포함해 107억원을 들여 배터리 보관동, 평가동, 사무동으로 구성된 종합관리센터를 짓는다. 종합관리센터는 전기차 사용 후 전지 수거, 보관, 성능검사, 등급분류 사업화를 위한 실증실험 전문기관이다. 각종 실험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할 스타트업 기업도 입주한다. 이강덕 시장은 "2025년에는 배터리산업이 반도체산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가 준공되면 특구 활성화와 실증기술 연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산업 빅데이터 통해 자동차 부품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김영삼)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 비즈니스센터에 ‘시흥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된 시흥 전기차 산업 데이터센터는 KETI와 시흥시가 지난 9월 3일 맺은 업무협약의 가시적 성과로 전기차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창출을 지원한다. 센터는 전기차 운행 중에 생성되는 주행 데이터와 모터,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부품 데이터 등 약 200종, 1,000대 규모의 자동차 전주기 데이터를 확보하여 전기차 부품의 생산, 관리, 운행 등에 활용 가능한 산업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구축된 빅데이터 플랫폼은 시흥시 자동차 관련 기업에 공개되어 전기차 부품 성능 개선, 내연기관 부품기업의 생산 품목 전환, 데이터 기반 신산업 창출 등에 활용된다. 또한, ‘전기차 부품 디지털전환 협의회’를 구성해 산·학·연·관 협력을 유도하고 대·중·
[헬로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 이하 융기원)은 경기산학융합본부(이하 경기산융),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시화·반월공단 3개 기업(글로벌컨셉츠코리아, 동광사우, 알루원)과 함께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형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의 실증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산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융기원 주영창 원장, 경기산융 양해정 원장, 산기대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실증 사업 수요기업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실증 사업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기산학융합본부가 관리하며 융기원과 산기대가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시화·반월공단 중소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모니터링, 재료·공정 모니터링, 안전·공정 개선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요소기술 개발 및 실증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기술지원 △현장 데이터 제공 및 기술 실증 협력 등 실증 사업을 달성하기 위한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체결됐다.
[헬로티] 리오시스템이 최근 고배율의 라인스캔렌즈와 사각 돔조명을 소개했다. 고배율의 라인스캔 렌즈의 경우, 최근 Moritex에서는 고배율의 라인스캔렌즈를 개발하여 현재 시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렌즈는 점차적으로 세밀해지는 샘플에 대응하는 개발 제품이다. 사진1. ML-120 series 의 ML-12012-84V92-350 라인스캔 렌즈와 스펙시트 사진2. 이 제품은 3.5배의 광학배율 WD25mm, Image format 82mm, 2um의 분해능과 F1.2~8.0의 조리개 적용을 하였고, 최대적합 카메라는 16K5에 대응 가능한 렌즈다. ML-12012-84V92-350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초기설계부터 빔스프리터를 장착한 상태로 설계가 된 것이다. 위에서 보는 스펙시트는 빔스프리터를 장착한 상태의 스펙시트다. 또한 이 렌즈는 전용 가이드가 있어 보다 편리하고 보다 정확하게 조명의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리오시스템은 Leimac Square Dome LED Illumination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2차전지 검사와 난반사가 심한 샘플의 검사에 적극 활용 가능한 사각 돔조명이다. 그림1 그림2 IFHA 제품은 사각동축, 원형돔 조명의 특징만을
[헬로티] 컴팩트하면서도 빠른 처리 속도, 적은 노이즈, 고화질 기능 제공...제품 비용 낮춰 인공지능 비전 전문 기업인 라온피플이 최근 새로운 카메라인 CL025M-G 를 출시하고 시장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에 출시할 고성능 CMOS 카메라인 CL025M-G는 기존 25메가픽셀 해상도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다. 이 카메라는 Global Shutter가 적용된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해 5120x5120 해상도에서 30fps의 속도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고속의 영상 처리와 더불어 기존 동급 제품에 비해서 영상 노이즈 측면에서 탁월하게 적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높아서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 균일한 영상을 제공한다. CL025M-G는 우수한 성능 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로 구성되어서 검사 장비 구성이 용이하며, 끊임없는 원가 절감의 노력으로 뛰어난 가격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서 기존 대비 폭넓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 사진1. LPMC-CL025M-G Windowless 사진2. LPMC-CL025M-G C-Mount 사진3. LPMC-CL025M-G F-Mount 이번 신제품의 개발을 주도한 VS사업
[헬로티] “2023년까지 불법 복제품에 대한 품목 확대, 실증 사업 등 규모를 키워나갈 것” 인공지능 비전 전문 기업인 라온피플㈜(이하 라온피플)이 최근 뉴딜정책의 일환인 ‘AI 융합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분야에서는 관세청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불법복제품판독시스템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며, 선정 후 첫 행보로 지난 9월 28일 대전 테크노파크 스테이션에서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실증랩 개소를 진행하였다. 불법복제품 판독 시스템 개발 사업은 2023년까지 진행되며, 1단계에서 취득된 데이터 기반하여 AI 판독 알고리즘 개발•고도화하고, 2단계에서는 다양한 품목을 실제 환경에서 판독할 수 있게 AI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을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하여 2023년까지 불법 복제품에 대한 품목 확대, 실증 사업 등 규모를 키워나갈 것이며, 총 예산은 227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서는 과기부 인공지능정책국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대전시행정부시장 외 라온피플을 포함한 수행기관 5곳의 대표들이 참가하여 성공적인 개발 및 수행을 기원하였다. 본 사업의 수행기업 대표로 참석한
[헬로티] 산업용 M-mount 대응 렌즈와 C-mount 대응 렌즈 라인업 확장 글로벌 광학전문기업 삼양옵틱스가 지난 6월 Image Circle 43.2mm 대응이 가능한 F-mount 라인업을 선보인데 이어, Image Circle 28.5mm 대응이 가능한 M-mount(M42/M35, ~29M급 대응) 및 C-mount 라인업(~12M급 대응)을 새롭게 갖췄다. 삼양옵틱스가 선보이는 머신비젼 전용 렌즈는 크게 두 가지다. 산업용 M-mount 대응 렌즈는 5가지 모델로 ▲5기종 화각 대응 ▲Image Circle 최대 28.5mm 대응 ▲밝은 조리개(F/#) 대응 ▲M35(TFL)-mount. FBL 17.526mm ▲M42-mount. FBL19.53mm, 12mm, 6.56mm ▲뛰어난 렌즈 분해능 및 낮은 왜곡 성능 실현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다음으로 산업용 C-mount 대응 렌즈는 5가지 모델로 ▲5기종 화각 대응 ▲Image Circle ~17.6mm(1.1″) 대응 ▲밝은 조리개(F/#)대응 ▲C-mount.FBL 17.526mm ▲뛰어난 렌즈 분해능 및 낮은 왜곡 성능 실현 ▲21mm/35mm/50mm의 경우 짧은 WD를
[헬로티] 차별화된 제품들 적극 홍보 예정 노비텍은 2021년도 국내외 5개 전시회에 참가하여 주력 제품들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우선, 내년 3월 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에 2021년도 상반기 출시 예정인 초고속 3D 센서 Swing 3D 및 USB 3.0 카메라 u-Nova2를 중심으로 다양한 머신비전 2D/3D 카메라를 출품하여 시장동향 파악 및 제품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1년 10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머신비전 전시회인 Vision Stuttgart에도 이전 보다 부스 규모를 늘려 참가할 계획이다. 다양한 머신비전 카메라 및 ITS & 보안 카메라를 출품하여 보다 넓은 시장에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노비텍은 3월 세계보안전(SECON), 암스테르담 교통전(Intertraffic)에 참가하여 자사의 ITS & Security 카메라 i-Nova series를 홍보할 예정이며, 자회사 미터랩의 분광기로 11월 일본 광학전(Photonix)에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