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소상공인 역량 강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지원 확대

URL복사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회장 정명식)가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섰다.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경영안정 컨설팅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 △창업 컨설팅 △무료 법률구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 컨설팅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단기 컨설팅과 선배 멘토링, 백년 소상공인 프로그램 등이 추가되며 맞춤형 지원의 폭을 넓혔다. 단기 컨설팅은 법률, 세무, 노무 등 특정 분야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2회 제공하며, 선배 멘토링은 성공한 소상공인과의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백년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 컨설팅도 진행된다.

 

기업가형 육성 컨설팅은 기존 경영안정 컨설팅 수혜자 중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11일까지 모집 후 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240만 원의 사업비와 함께 경영·마케팅, 법·세무·노무, 기술·인증, 점포 개선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받는다. 실제 지원 항목은 점포 리모델링, 메뉴 개발, BI 디자인, SNS 마케팅, 온라인몰 홍보 콘텐츠 제작, IP 출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창업 컨설팅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경기·인천 권역을 중심으로 시장 분석, 마케팅 전략, 사업모델 검증 등을 기반으로 개별 역량에 따라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장 정착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무료 법률구조 지원도 연중 상시 운영된다.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법률 상담과 소송비용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또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다만, 승소가액 3억 원 이상 사건이나 근로관계 관련 사건은 제외된다.

 

협회 관계자는 “경기·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성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창업과 기업가형 컨설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임근난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