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배너

발베니, 휴가철 맞아 이국적인 분위기 자아내는 주류 추천

URL복사
[무료 웨비나] 미래의 자동차 조명을 재조명하다: Analog Devices의 혁신적인 솔루션 (5/29)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최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국내 여행이나 호캉스, 홈캉스 등으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다양한 연유로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든다면 해외 여행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나 주류를 활용해보자. 

 

발베니는 언제 어디서든 해외 유명 휴양지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주류 제품을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를 소개했다. 위스키의 황금빛 컬러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살려주고 열대 과일 특유의 단 맛과 향신료의 스파이시함이 휴양지 분위기를 더해줘 위스키 한 잔으로 카리브해의 강렬한 햇빛이 떠오르는 맛을 느낄 수 있다.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는 아메리칸 버번 캐스크에서 14년간 숙성한 원액을 캐리비안 럼 캐스크에서의 추가 숙성해 부드럽고 달콤한 토피 향이 특징이다. 니트로 즐기면 고유의 달콤함과 함께 입 안을 맴도는 부드럽고 깔끔한 피니시를 음미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달콤한 바닐라 향과 과일의 프루티함으로 상큼함을 선사해 여름 더위를 달래는 데 도움이 된다.

 

발베니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무더운 날씨로 지친 일상에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주류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며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의 풍미는 60년 경력의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를 비롯한 수십 년 경력을 가진 장인들의 노하우가 담긴 산물인 만큼 다채로운 위스키의 풍미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