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부품 기업 DYP(디와이피)가 전기차(EV)·배터리·수소차 사업에서 축적한 열관리·경량화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냉각부품과 로봇·휴머노이드용 경량부품 시장에 진출한다. DYP는 수십 년간 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며 확보한 알루미늄 소재·주조·정밀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자동차 피스톤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자동차 피스톤 중심 사업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등 전동화 부품으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열관리와 경량화 수요가 높은 AI 데이터센터와 로봇·휴머노이드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제조 역량에 전동화 시대에 필요한 열관리, 레이저 용접, 이종소재 접합, 표면처리 및 경량 구조설계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DYP는 전기차용 인버터 쿨러 어세이(Cooler Assy) 및 방열모듈, EV·ESS용 배터리 부품, 수소연료전지용 엔드플레이트·매니폴드, 알루미늄 중공형 샤시부품 등을 개발·양산하고 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EV15-2 캡 어세이(CAP ASSY)’ 양산을 시작한 데 이어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유로 7(Euro 7) 시행으로 브레이크·타이어 미세입자와 배터리 시스템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첨단 센싱, 전력 및 모니터링 전자 기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로 7은 유럽연합(EU)에서 2026년 11월 29일부터 모든 종류의 신규 승용차와 승합차에 적용된다. 2027년 11월 29일부터는 새롭게 판매되는 모든 경형 차량(LDV)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되며, 2028년부터는 트럭과 버스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EU 역외 제조회사도 신규 차량을 EU 시장에서 판매하려면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유로 7은 기존 배기가스뿐 아니라 브레이크 및 타이어 마모와 같은 비배기 배출원을 명시적으로 규제 대상에 포함한 최초의 유럽 배출가스 기준이다. 많은 차량 범주에서 규제 준수 기간도 최대 10년 또는 20만km까지 확대했다. 마우저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적으로 미세 플라스틱에 대한 구글 검색은 135% 증가했다. 연구에서는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입자만 해도 전 세계 미세 플라스틱의 약 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우저는 유로 7 시행에 따라 배기가스 및 후처리 제어, 브레이크 및 타
산업AI 솔루션 기업 E8(이에이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2주 앞당기며 자본 확충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한다. E8는 9월 3일 이사회를 열고 주금 납입일을 기존 9월 28일에서 9월 14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도 기존 10월 14일에서 9월 30일로 앞당겼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595만5143주를 주당 678원에 발행해 약 40억 원을 조달하는 내용이다. 조달 자금은 전액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되며 발행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8는 이번 증자 완료를 통해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온톨로지 및 피지컬 AI 운영 시스템 등 AI 관련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8 관계자는 “납입 절차가 당초 계획보다도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고, 본 건 증자 완료로 기존 100% 수준이던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자본 구조도 더욱 건전해져 보다 공격적으로 고객사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 AI 관련 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현재 다수의 AI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회사의 실적 또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1일 C5I 한국센터와 주식회사 크로스센티널, 태경전자 주식회사가 차세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분야의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다중 드론·무인체계가 지휘통제체계와 유기적으로 통합 운용되는 미래 드론 전장체계의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국방 드론 및 무인체계 연구개발 ▲드론과 지휘통제체계 연계 기술 개발 및 실증 ▲AI 기반 국방 기술 연구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개발 ▲국내외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조지메이슨대 C5I 한국센터는 지휘통제·국방 AI·사이버보안 분야 연구 역량과 미국 C5I 센터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한다. 태경전자는 정찰·감시·조명·방송·수송 등 다양한 임무에 활용 가능한 국방 드론 연구개발 및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 실증에 참여한다. 크로스센티널은 드론과 지휘통제체계가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킹·정보 유출 등 위협에 대응하는 전술체계 보안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AI를 활용해 드론이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고 임무 수행을 지원하는 기술, 다중 드론 통합 운용 기술, 임무
그래피가 메가젠임플란트와 손잡고 레이의 치과용 콘빔 컴퓨터단층촬영장치(CBCT) 등 디지털 진단장비와 자사 보철소재·형상기억투명교정장치의 글로벌 공급 확대에 나선다. 그래피는 31일 메가젠임플란트와 전략적 협력 및 제품 공급·유통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제품별 공급조건과 국가별 판매계획을 구체화해 9월 중 그래피·레이·메가젠 간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그래피와 레이의 기존 글로벌 영업 기반에 메가젠의 해외법인 및 대리점 네트워크를 결합해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메가젠은 R2 Studio Q를 포함한 레이의 치과용 CBCT와 구강스캐너, 안면스캐너 등 디지털 진단장비 전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그래피는 이번 합의를 레이 인수를 통해 추진해 온 디지털 덴티스트리 사업 통합과 글로벌 판매 확대 전략의 초기 사업화 사례로 보고 있다. 레이의 제품 및 해외 네트워크와 메가젠의 글로벌 유통 역량을 연계해 장비 판매를 확대하고 이를 자사 제품의 신규 시장 진입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그래피 제품은 개발이 완료된 영구치관용 심미보철소재부터 메가젠 유통망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그래피의 독자적인 형상기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에 도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팁스 선정 추천에 그치지 않고, 초기 투자와 팁스 추천, 후속투자 유치, 선배기업 네트워크 연계까지 창업기업의 다음 성장 단계를 단계별로 함께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을 추진하며, 일반 TIPS 선정 시 최대 8억 원, 딥테크 TIPS 선정 시 최대 15억 원의 R&D 지원 기회와 연계사업 최대 3억 원을 포함해 팀당 총 최대 50억 원 규모의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트랙은 두 가지다. 일반형 트랙은 PoC(개념검증)를 완료하고 객관적인 사업지표를 확보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 기업가치 50억 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딥테크형 트랙은 일반 TIPS 최종평가에서 '완료' 판정을 받고 기업가치 100억 원 이하인
코오롱베니트가 SAP SuccessFactors 핵심 기능을 표준화해 도입 기간을 약 3개월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자체 프리패키지를 앞세워 클라우드 기반 HR 혁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오롱그룹 AX 전문 기업이자 SAP 골드 파트너사인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SAP 코리아 주최 ‘HR 커넥트 서울(HR Connect Seoul)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HR 커넥트 서울 2026은 SAP 코리아가 주최하는 SAP 석세스팩터스(SAP SuccessFactors) 전문 컨퍼런스다. ‘The Future of Work Is Now’를 주제로 SAP 전략 세션과 고객 성공사례 발표, 파트너 솔루션 쇼케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기업 HR 리더와 담당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SAP SuccessFactors 전략과 AI 기반 HR 혁신 사례, 파트너 솔루션 등이 다뤄졌다. 코오롱베니트는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SAP SuccessFactors 솔루션을 소개하고 고객 상담을 진행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최하늘 코오롱베니트 책임이 ‘SAP SuccessFactors 프리패키지: 빠르게 시작하는
자이스 코리아가 첨단 PCB와 반도체 패키징의 미세화·고집적화에 대응하는 자동화 검사와 3차원 변형 분석, 비파괴 분석 등 통합 품질 솔루션을 선보인다. 자이스 코리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6’에 참가해 PCB 및 전자 부품을 위한 품질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KPCA Show는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KPCA)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전문 산업 전시회다. 첨단 반도체 기판과 패키징을 비롯해 도금 및 표면처리, 신뢰성 장비, 자동차 전장 등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AI와 고성능 컴퓨팅(HPC)의 성장과 함께 PCB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빠르게 미세화·고집적화·다층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외형과 치수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와 미세 결함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자이스 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부품 단위의 3차원 형상 측정부터 PCB 및 패키지 내부의 비파괴 분석, 마이크로·나노 스케일 정밀 분석까지 연결되는 품질 검사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PCB용 광학 현미경 자동화 검
기업 교육 콘텐츠 연계한 영유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치아건강·교통안전 결합…가족친화경영·지역 상생 사례로 주목 오스템임플란트가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연계한 영유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자사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의 ‘N젤 어린이집’과 함께 치아건강 교육과 교통안전 체험을 교차 진행했으며, 기업의 전문 콘텐츠를 보육 현장에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산업단지 내 가족친화경영 모델로 해석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1일 자사 직장어린이집 아이튼튼 어린이집이 인근 직장어린이집과 ‘WEE(Workplace Exchange Education) 기업 콘텐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공간, 교육 인프라를 어린이집 교육과정과 연결해 영유아 체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류는 마곡산업단지에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넥센타이어 거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회사에 따르면 아이튼튼 어린이집은 넥센타이어 글로벌 R&D센터 ‘더넥센유니버시티’ 내 N젤 어린이집과 교류했으며, 두 사업장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약 300m 떨어져 있다.
김창수 F&F 회장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는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F&F는 브랜드 소유권을 기반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김 회장 일가의 비상장 가족회사인 에프앤코와 그룹 승계 구도에도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F&F는 지난 13일 미국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관련 IP를 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우리 돈으로 약 1100억원 규모다. 상표권 이전은 국가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F&F는 라이선스 형태로 운영해 온 디스커버리의 브랜드 소유권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는 로열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우리나라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F&F는 디스커버리를 기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에서 액티브 웰니스 분야로 확장하고 국가별 소비자와 시장 특성에 맞는 상품·마케팅·유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디스커버리는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인간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단어”라며
한국PR협회(회장 조영석)가 '2026년 제34회 한국PR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돼 PR의 가치 향상과 산업 확대,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며 국내 대표 PR 어워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제34회 한국PR대상은 PR 성공 사례 부문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총 17개 카테고리의 29개 섹터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한국PR대상 개인상(공로상), 올해의 PR인상, 올해의 PR기업상, 특별상(공익PR봉사재단상)도 함께 시상한다. 올해 PR 성공 사례 부문의 17개 카테고리는 정부·공공기관 PR, 비영리조직·NGO PR, 기업 마케팅 PR, 공익캠페인, 통합(IMC) 캠페인, 디지털 채널 PR, AI 기반 PR, K-컬쳐 PR, 이벤트·스폰서십, 이슈·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PR, 국제 PR, 사내 커뮤니케이션, ESG·CSR·CSV 커뮤니케이션, 투자자관계(IR), 지역사회 관계, 평판관리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PR, 디지털 채널 PR, K-컬쳐 PR 분야를 신설했다. AI 기반 캠페인·위기관리·PR 테크, 인플루언서 마케팅·SNS·디지털 영상 등 빠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주)(대표 이강준)가 영국 AI 추론 최적화 기업 '칼로섬(Callosum)'에 500만 달러(약 7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 칼로섬의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총 1억 달러(약 1,393억 원) 규모로, 유럽 벤처캐피탈 아토미코(Atomico)가 주도했다. 플루럴(Plural), DCVC 등과 함께 칼로섬을 첫 지분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영국 정부의 소버린 AI 펀드(UK Sovereign AI)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학교 뇌과학자 출신 다냘 아카르카(Danyal Akarca)와 야샤 아흐터베르크(Jascha Achterberg)가 2024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두 창업자는 뇌가 기능이 다른 회로를 조합해 지능을 만드는 원리에 착안했다. AI 역시 하나의 거대 모델을 키우기보다 강점이 서로 다른 여러 모델과 반도체를 조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봤다. 현재 AI 추론은 하나의 대형 모델을 한 종류의 반도체에서 구동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칼로섬은 작업을 세부 단위로 분해한 뒤 비용·전력·속도 조건에 맞춰 각각 다른 모델과 반도체에 배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금융 분야 AI
공작기계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스맥이 에이엠솔루션즈와 손잡고 금속 적층과 절삭 공정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제조시스템과 금속 적층 전용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스맥은 금속 적층제조 전문기업 에이엠솔루션즈와 ‘하이브리드 제조시스템 및 금속 적층 전용시스템 공동 개발·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맥의 공작기계, 절삭가공, 장비 설계·제작 및 자동화 기술과 에이엠솔루션즈의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결합해 고부가가치 제조장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스맥은 기존 금속 3D프린팅 기술 개발을 통해 3D 적층 및 클래딩(Cladding)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제조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속 적층과 절삭 공정을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제조시스템과 금속 적층 전용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에이엠솔루션즈는 DED(Directed Energy Deposition) 기반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활용해 방산·항공우주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금속 적층제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으며
남유럽·서유럽 신규 거래처 확보하며 수출시장 다변화 10월 GEOFLUID 2026 참가…바이어 발굴 확대 추진 건설·광산 장비 부품 업체 원강이 이탈리아와 벨기에 등 유럽 시장으로 수출처를 넓히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의 철강 관세 강화와 중동 지역 물류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수출 확대에 제약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 남유럽과 서유럽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 원강의 유럽 진출은 기존 중동·아시아 중심 수출 구조를 넓히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특히 유럽 시장은 품질 기준과 기술 요구 수준이 높은 편이어서, 이번 공급 확대는 단순한 지역 확장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규모와 수출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출 확대에는 연구개발 역량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원강은 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해 개발한 픽커터 기술을 바탕으로 ROADBIT 제품 경쟁력을 높였고, 유럽 현지의 작업환경과 요구 사양을 반영한 제품을 별도로 개발해 공급하기 시작했다. 실제 원강은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 소재 건설회사와 벨기에 브뤼셀 소재 기업 등에 제품을 납품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탈리아 거래처의 경우 연초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UV SUD)가 자동차 AI 안전과 탄소규제, 생성형 AI, 품질경영, 국제 방폭 분야의 전문교육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티유브이슈드코리아는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산업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한다. 각 과정에는 최신 국제표준과 규제 동향, 산업 현장 사례를 반영해 참가자가 변화하는 기술 및 규제 환경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 포트폴리오는 품질경영, 자동차 AI 안전, 탄소규제, AI 활용 및 국제 방폭 등 기업의 글로벌 사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제표준 및 인증 역량 강화를 위한 ‘CQI/IRCA 인증 ISO 9001 심사원 교육’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심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ISO/PAS 8800 기반 자동차 AI 안전성 확보 전문가 자격 취득 과정’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 ISO/PAS 8800은 자동차 안전 관련 시스템에 적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