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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비대면 솔루션 집약한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 공개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스크린에 집약
55/43형 터치스크린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전자칠판 기능 모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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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이동재 기자 |

 

 

LG전자가 뉴노멀 시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을 선보인다.

 

LG 원퀵은 비대면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회사 혹은 집 안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집약한 제품이다.

 

제품은 4K UHD 해상도 스크린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전자칠판 등을 탑재했다.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 기반으로 구동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전용 운영체제 윈도우10 IoT를 내장해 윈도우 기반 PC에 익숙한 고객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LCD 셀에 터치센서를 내장하는 ‘인셀(In-cell) 터치’ 기술을 적용해 터치감과 반응속도가 뛰어나다.

 

기본 탑재한 자체 화상 솔루션 ‘원퀵 리모트 미팅’뿐 아니라 줌, 웹엑스, 팀즈, 스카이프, 구글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LG 원퀵은 ▲55형 크기 화면으로 비즈니스 현장의 효율을 높여주는 ‘원퀵 프로’ 모델과 ▲스타트업, 공유오피스 등 중소형 사무실이나 개인 집무실, 서재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43형 크기 일반형 모델 ‘원퀵’ 등 화면 크기와 제품 사양에 따라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LG전자는 비즈니스 현장뿐 아니라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 고객 일상에서의 작업 효율까지 높여주는 원퀵 솔루션을 앞세워 비대면 협업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배석형 BS마케팅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의 효율을 높여주는 혁신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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