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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재료 동향] 냉간, 온․열간 금형에서 유저 요구와 개발의 방향성

  • 등록 2014.03.27 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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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재료 동향] 냉간, 온·열간 금형에서 유저 요구와 개발의 방향성


절삭공구 메이커로서 창업한 不二越사는 재료에서 최종 제품까지 자사에서 일관 생산하기 위해, 1938년에 특수강의 제조 부문을 설립하여 사내외 유저에 대해 고속도공구강을 중심으로 한 특수강을 제공해 왔다. 이들 재료는 절삭공구뿐만 아니라, 자동차 등의 부품이나 금형 등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동사는 2005년에 특수용해로(VIM, ESR)를 도입한 이래, 새로운 금형용 재료 개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배경으로서는 금형 재료의 주요 유저인 자동차 관련 메이커에서 부품의 고기능화와 생산성 향상을 겨냥하여 다양한 가공법이 연구 개발되고, 그에 동반하는 금형재에 대한 요구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현상을 들 수 있다. 또한 시장의 글로벌화에 동반하여 코스트 경쟁의 심화는 종래보다 증가해 강해지고, 부품 원가의 절감으로 직접 이어지는 금형 수명의 연장에도 강한 요구가 있다.
이 글에서는 일간공업신문사 형기술지에 게재된 不二越의 요시다 나오즈미씨가 저술한 냉간, 열간 금형에서 유저 요구와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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