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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아이폰·아이패드에 백그라운드 보안 업데이트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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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Apple)이 맥(Mac)·아이폰(iPhone)·아이패드(iPad) 운영체제에 소규모 보안 패치를 제공하는 새로운 백그라운드 보안 업데이트 방식을 도입했다.


엔가젯(Engadget)에 따르면 애플은 iOS·iPadOS·macOS 기기에 작은 규모의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 보안 향상(Background Security Improvements)'으로 불리며 대규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이에 적용되는 경미한 시스템 업데이트다.


애플은 이 기능이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와 웹킷(WebKit) 프레임워크 스택 및 기타 시스템 라이브러리처럼 정기적인 전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사이에서도 더 작고 지속적인 보안 패치를 적용하는 것이 유리한 구성 요소에 가벼운 보안 릴리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그라운드 보안 업데이트는 이름처럼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되지만 적용을 완료하려면 기기 재시작이 필요하다. 엔가젯에 따르면 실제 적용 시간은 일반적인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보다 짧았다. 아이폰의 경우 재시작 과정이 통상적인 전원 껐다 켜기 수준에 가까워 1분 이내에 끝났으며 기기를 5~10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만드는 일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보다 중단 시간이 짧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첫 번째 백그라운드 보안 향상 업데이트는 웹킷 패치를 포함해 배포가 시작됐다. iOS 26.1·iPadOS 26.1·macOS 26.1 버전을 실행하는 기기에서 지원되며 기본적으로 활성화된다. 업데이트 관련 세부 정보는 설정 메뉴의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Privacy & Security)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엔가젯은 전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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