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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이엠시티, 2025 CES 혁신상 수상한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 '비디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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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시티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통합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인 '비디앱(BDApp)'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이엠시티가 주력으로 내세운 비디앱은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모바일 시설 관제 서비스다. 화재 경보가 울리면 관리자의 스마트폰으로 즉시 알림을 전송하며, 오작동으로 판명될 경우 원격으로 복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방 안전 기능을 제공한다. P형, R형, GR형 등 수신기의 종류나 제조사, 모델과 관계없이 기존 설비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 건물에 설치된 CCTV와 연동하여 화재 발생 위치를 스마트폰 화면으로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비디앱의 관제 영역은 소방 설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저수조, 집수정, 배수펌프, 전력 설비, 엘리베이터, 주차 관제 등 건물 내 모든 설비에 적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동파나 누수, 물 넘침, 엘리베이터 갇힘 등 다양한 관련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추가로 탑재된 '화재안심구역' 기능은 실시간으로 화재 발생 위치를 안내하고, 해당 위치의 입주민이 즉시 화재 여부를 확인하여 전체 입주민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QR 코드를 스캔하면 화재 시 건물 내 대피 경로를 모든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안내해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를 돕는다.

 

2021년 2월에 설립된 이엠시티 주식회사는 20년간의 대기업 설비 모니터링 경험을 기반으로 최첨단 기술을 간소화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사용 가능한 소방 원격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비디앱을 시작으로 비디파이어, 비디파크, 비디엘, 비디매니저 등을 연이어 개발하며 기존 설비를 활용한 스마트폰 앱 관제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엠시티는 이익보다는 기술의 보편화를 통해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제보다 오늘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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