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Welding) 공정이 숙련자의 손끝에서 로보틱스·센서 중심의 자동화(Automation)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현장 용접은 자동차·조선·플랜트 등 주요 산업의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고열·용접매연(Fume)·자세 등 열악한 환경 탓에 인력난과 품질 편차라는 고질적인 숙제를 안고 있었다. 최근 이러한 흐름은 ‘생산 지속성’의 문제로 직결되고 있다. 미국용접학회(AWS)가 향후 5년간 32만 명 이상의 신규 인력이 필요하다고 경고한 가운데, 국내 역시 숙련공 고령화와 신규 유입 둔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로봇연맹(IFR)의 통계처럼 전 세계 누적 가동 산업용 로봇이 428만 대를 넘어선 지금, 자동화의 중심은 품질 판단과 공정 제어까지 아우르는 지능형 생산 체계로 이동 중이다. 지난 14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소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스마트 용접 자동화 세미나’는 이러한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제시했다. 세미나는 ‘인공지능과 머신비전이 이끄는 스마트 용접 제조 혁신(AI & Vision Driven Smart Welding Manufacturing)’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AI의 빠른 확산과 함께 AI 산업을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에 참가한 신성이엔지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함께 데이터센터 구축·운영을 단계별로 정리한 플랫폼 ‘DAM’을 소개했다. HVAC KOREA 2026은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를 주제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냉난방·공조, 에너지, 데이터센터 냉각 등을 아우르는 기계설비 분야 전시회로, 데이터센터 분야에선 냉각시스템과 전력 공급장치, 모니터링·관리 시스템 등이 주요 전시 품목이다. 신성이엔지는 ‘AIO(All In One)’, ‘FWU(Fan Wall Unit)’ 등 AI 데이터센터 대응 제품을 선보였다. AIO는 서버 랙과 냉각 시스템을 일체형 구조로 구현한 플랫폼으로,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FWU는 데이터센터 온도 제어와 현열 부하 관리에 특화된 공간 냉각 시스템으로, 외기 온도에 따라 운전 방식을 자동 전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신성이엔지는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관계사 신성이넥스의 데이터센터 플랫폼인 DAM을 소개하며 공조(HV
올 첫 분기 매출액 57.7억 원 달성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솔루션 수주 확대 및 미국법인 매출 본격화가 주효해” 씨메스로보틱스가 로봇 시스템, 검사(Inspection) 솔루션, 유통 등 주요 비즈니스의 고른 수주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사측은 이달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7억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62% 증가한 수치다. 회사의 이 같은 성장세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제조·물류 자동화 수요 급증이 주요 배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실제 양산 현장에서 검증된 프로젝트 비중이 늘어난 결과가 주효했다. 비록 약 51.3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으나, 이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시장 선점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 및 선제적인 R&D 투자에 따른 결과다. 사측은 이에 대해 매출 성장에 따른 고정비 지렛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수익성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알렸다. 씨메스로보틱스 관계자는 “현재는 글로벌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 단계”라며 “신규 수주가 지속 확대되는 만큼 향후 본격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인공지능(AI) 공급 기업 낙점 ‘블레이버스 워크(Blaybus Work)’ 제공...예비·초기 창업팀 협업 체계 지원한다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업무 구조로 전환하는 솔루션으로 창업 생태계 혁신 정조준” 어치브모먼트가 자사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설계 및 협업 플랫폼 ‘블레이버스(Blaybus)’를 국내 창업 생태계에 공급한다. 사측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 AI 솔루션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사측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어차브모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팀의 실행력을 데이터로 입증하는 ‘블레이버스 워크(Blaybus Work)’를 공급한다. 이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업무 구조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특시 사측은 블레이버스 워크에 대해, 초기 창업팀이 흔히 겪는 업무 설계 역량 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및 학계 관계자 연수단 대상 자사 기술 연수 성료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운영 플랫폼과 제조 현장 적용 사례 공유해 인도네시아 산·학·정 관계자가 이에이트를 방문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및 산업 인공지능(AI)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산업 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에이트는는 해당 사업의 국내 시행기업으로 선정돼, 인도네시아 연수단 대상 기업 방문 연수 과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협동조합부, 비나누산타라대학교(Bina Nusantara University) 등 현지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이에이트의 기술을 확인했다. 이에이트는 이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 운영 플랫폼을 소개하고, 실제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전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제조 공정 효율화 및 운영 최적화부터 에너지,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기술 확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사측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DX) 수요와 자사의 디지털 트윈 기술 간 협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대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 지원을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해 휴머노이드로봇센터·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 등 신설 본부별 AX 중심 책임 경영 강화도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기관은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Global No.1(AX G1)’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시행했다. KIRIA는 이번 개편에 대해, 기존 ‘2본부 2실’ 체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패러다임에 맞춰 전략 조직 신설 및 본부별 역할 재정의에 초점을 갖췄다고 공론화했다. 실제로 기관은 기존 ‘제조로봇본부’를 ‘산업AX혁신본부’로, ‘서비스로봇본부’를 ‘기술기반AX본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로봇·AI가 융합된 지능형 자동화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휴머노이드로봇센터’와 대규모 로봇 실증 인프라인 ‘국가로봇테스트필드구축센터’를 신설하며 미래 전략 사업의 추진
이미 사무실 안에서 인공지능(AI)은 익숙한 풍경이 됐다. 방대한 자료를 취합해 요약하고, 보고서 초안을 잡아 문장을 다듬는 일련의 과정은 빠르게 자동화의 궤도에 올라탔다. 그러나 산업 현장은 이와 다른 모습이다. 현장에서는 섣불리 AI를 도입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설령 도입했다 하더라도 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설비 하나의 미세한 오차가 대량 불량으로 확산되고, 찰나의 잘못된 판단이 공장 셧다운이나 인명 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똑같은 AI라 할지라도 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순간, 그 기준과 무게감이 엄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러한 현장의 특수성 때문인지 기업의 AI 도입 성적표는 예상보다 냉정하다. 여전히 대다수 기업이 특정 기능에만 AI를 시험 적용하는 '실증(Pilot)'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전사적인 확산에 성공하거나 유의미한 ‘이자 및 법인세 비용 차감 전 이익(EBIT)’ 개선, 즉 실질적 재무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여전히 드물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단순히 효율 개선이라는 수치만 좇기보다, 워크플로 자체를 재설계하고 치밀한 데이터 기반을 먼저 다진 조직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진단이다. 전문가들이 꼽는 산업
제조업의 혁신 기조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라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 이는 사람·데이터·기술이 유기적으로 통합돼 공정 스스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는 지능형 제조 인프라를 의미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은 이제 설계 단계부터 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흐름을 조망하고 실전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2026 자동화기술동향 포럼(Factory Automation Technology Trend Forum)’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가 이달 1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산업·공장 자동화(FA) 기술 업체 위너스오토메이션이 주최한다. 이 자리에는 글로벌 FA 기술 업체 로크웰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리탈(Rittal) 두 회사가 함께 자율제조를 향한 최신 기술 추이와 현장 적용 사례를 집중 다룰 예정이다. 포럼은 데이터 중심의 혁신부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능형 제조 환경의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특히 제조 가치사슬(Value-chain) 전체를 아우르는 AI 디자인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창업 육성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공급기업 선정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하이버프(Highbuff)’ 전파 “채용, 기업공개(IR) 피칭, 고객 응대 역량 진단·코칭 지원”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인공지능(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의 예비 창업자가 단계별 토너먼트를 거쳐 실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국가 주도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약 5000명의 참가자가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에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기반 범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하이버프 AI 인터뷰 & 코칭(Highbuff AI Interview & Coaching)’을 공급한다. 이 솔루션은 영상·음성·문자를 동시 분석해 초기 창업기업이 채용 면접, 기업공개(IR) 발표, 고객 커뮤니케이션 역량 등을 진단하도록 돕는다. 분석 결과는 29개 세부 항목이 담긴 보고서 형태로 8분 이내에 자동 발행된다. 회
드론 스스로 간격 유지 및 자율 비행 구현...‘군집 4단계’ 기술 적용해 메시(Mesh) 통신 기반 8대 요소 기술 확보 파블로항공이 무인항공기(드론) 스스로 간격을 유지하며 자율적으로 비행하는 ‘4단계 군집 조율’ 기술을 국내 최초로 드론 공연에 적용하며 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측은 지난달 1일부터 전개 중인 ‘에버랜드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에서 시설 대표 캐릭터 ‘밤밤맨’을 탑재한 5대의 드론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적용된 4단계 군집 기술은 메시(Mesh) 통신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중앙 통제 없이 드론 상호 간 연결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기법이다. 이를 토대로 ▲지능형 분산 임무 통제 ▲분산 비행 제어 ▲인공지능(AI)·머신비전(Machine-vision) 기반 임무 예측 분석 및 임무 의사결정 ▲군집 조직화 ▲표적 식별 ▲탐지·회피 등 군집 조율 8대 요소 기술이 적용됐다. 사측은 통상 총 5단계로 나뉘는 드론 군집 기술 중 4단계를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모든 드론의 이동 경로를 개별 지정해야 했던 기존 대비 운영 비효율을 줄이고 정교한 연출이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변화: ‘사후 대응’에서 ‘실시간 예측·예방’으로 현재 AI(인공지능)의 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은 제조업의 근간을 뒤바꾸며 공장을 지능형 유기체인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불 꺼진 공장)’로 진화시키고 있다.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현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산업안전의 개념 또한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산업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체계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본질적인 한계를 지닌다. 사고는 이미 발생한 이후이며, 인명 피해는 결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화성 아리셀 공장 23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14명 사망 등)는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고는 돌발적 사건이 아니라, 사전에 감지할 수 있었던 위험 요소들이 누적된 결과다. 그럼에도 기존의 안전관리 체계는 이러한 경고 신호를 효과적으로 포착하지 못했다. 이제 산업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이전의 예측과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AJ네트웍스와 손잡고 '초기 투자 부담↓' 서비스형 로봇(RaaS) 기반 물류 로봇 렌탈 사업 확장해 인공지능(AI) 디팔레타이징(Depalletizing)·피스피킹(Piece Picking) 등 솔루션 4종 대상 월 80만 원부터 씨메스로보틱스가 국내 기업 간 거래(B2B) 대여(Rental) 서비스 업체 AJ네트웍스와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이들은 서비스형 로봇(Robot as a Service 이하 RaaS) 모델 기반 물류 로봇 솔루션 렌탈 사업을 전격 확대한다. RaaS는 대부분 고가로 책정된 로봇 설비를 필요한 만큼 구독하거나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개념을 물리적인 로봇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기업은 초기 막대한 자본비용(CAPEX) 부담 낮추는 로봇 자동화 솔루션 도입 방법론이다. 특히 RaaS는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시장 변동성이 큰 현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됐다.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까지 포함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동시에 자산 운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AI) 품질 검사 솔루션 ‘인스펙션.AI(Inspection.AI)’ 도입...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구조 전환 추진한다 생산 조건 최적화, 품질 예측, 설비 예지보전 등 생산 실행 인공지능 전환(AX) 협력 범위 확대 예고 인터엑스가 해성그룹 계열 글로벌 반도체 부품 제조사 해성디에스와 손잡는다. 이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 및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실현에 뜻을 모았다. 양사는 공정 복잡도가 높은 반도체 제조 환경을 기존 자동화 중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에 돌입했다. 이번 협업은 반도체 분야에서 전문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지능화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성사됐다. 해성디에스는 협력의 첫 단계로 인터엑스의 지능형 품질 관리 솔루션 ‘인스펙션.AI(Inspection.AI)’를 현장에 선제 적용한다. 이 솔루션은 공정 중 발생하는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검사 효율을 제고하는 기술로 알려졌다. 최영식 해성디에스 대표는 “품질 검사 AI를 통해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AX 전환을 지속적으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 미래 지속 가능한 청사진 마련한다 서울·고양·파주 등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손잡고 로봇·인공지능(AI)·자율주행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실전형 교육 모델’ 구축이다. 양측은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여기에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고양·파주 등에서 전개 중인 실제 자율주행 실증(Pilot) 사업을 학생의 교육 현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로ㅆ 학생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들의 협력 범위는 연구개발(R&D)까지 확대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사 독자 자율주행 기술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중부대학교는 전문 인재 육성과 교육 설계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검증된 우수 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학교는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 산업의 성패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얼마나
‘제4회 로봇채용위크 in 용산’, 로봇·인공지능(AI) 분야 7개사와 구직자 간 채용 연계 진행해 로봇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가 지난 29일 ‘제4회 로봇채용위크 in 용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급성장하는 로봇 산업의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분석되는 '실무형 핵심 인재'를 적기에 발굴·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구직자·기업이 서로의 비전을 공감하는 '커리어 딥다이브(Career Deep-Dive)'를 핵심 메시지로 내걸었다. 산업통상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향하는 미래 로봇 경제 생태계의 인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공공의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두산로보틱스·HL만도·엑스와이지·브릴스·엘피케이로보틱스·엔닷라이트·엘케이로보틱스 등 업체 관계자가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및 석·박사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전개된 실무형 프로그램은 사전 이력서 검토를 마친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딥챗’을 제공했다.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현장 면접 기회다. 여기에 ‘직무밋업’ 세션에서는 현직자·구직자가 소규모 그룹으로 만나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누며 진로 설계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