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뉴시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초음파 누설 탐지 카메라, 노점계, 고정밀 온습도계 등 다양한 대만산 첨단 산업용 계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됐으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뉴시스가 주력으로 내세운 'MK-770 초음파 누설 탐지 카메라'는 압축 공기, 가스, 진공 설비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누설을 초음파 신호로 감지해 화면에 시각화해 주는 혁신적인 장비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누설을 소음이 심한 공장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어, 에너지 손실을 막고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대 섭씨 200도의 고온 환경에서도 측정이 가능한 'THM803 리모트형 온습도계'도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IP65 방수 방진 등급의 견고한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6만 5535개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데이터 로그 기능과 RS-485 통신을 지원하여 반도체 및 클린룸 환경의 공정 모니터링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IP67 등급을 갖춘 'FTM95 열선 기체유량계'를 전시해 먼지가 많거나 가혹한 환경에서도 풍속과 누적 유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산업 공정 내 산소 농도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는 'OMD507 산소분석기'와 압축 공기 라인의 수분 상태를 즉각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휴대용 노점계 'DPH-31', 연속 측정용 노점계 'Dewcom' 등을 함께 출품하며 빈틈없는 산업용 계측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식회사 뉴시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계측기 전문 공급 기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산업용 계측 솔루션을 국내 제조 현장에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 신뢰도 높은 측정 장비를 통해 국내 스마트 팩토리의 품질 관리와 공정 안전성 향상,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