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컴 파워(RECOM Power)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산업용 DIN 레일 전원 공급 장치 등 폭넓은 전력 변환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소개된 제품은 까다로운 최신 산업 환경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산업용 DIN 레일 전원 공급 장치 RACPRO1 제품군이다. 해당 라인업의 T240, T480, T960 시리즈는 3x320V에서 3x575V AC 및 430V에서 850V DC에 이르는 범용 입력 전압 범위를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40W, 480W, 960W의 다양한 전력 등급으로 제공되며, E-퓨즈(E-Fuses) 및 이중화 다이오드(Redundancy Diodes)와 결합되어 산업 현장의 설비들에 매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전원 솔루션을 보장한다.
리컴 파워는 1974년 독일에 설립된 이래 전 세계 모든 대륙과 업종에 걸쳐 제조 및 유통 기반을 다져온 글로벌 전원 공급 장치 전문 기업이다. 1W 미만부터 최대 수십 kW급에 이르는 AC/DC 전원 공급 장치를 비롯해 DC/DC 컨버터, 전압 조정기, LED 드라이버 등 3만 5천여 종의 방대한 콤팩트 전원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인 2026년 중국 샤먼에 신규 R&D 센터 및 SMT 프로토타이핑(시제품 제작) 라인을 개설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자동화 및 전력 변환 트렌드를 굳건히 선도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