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스에이치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사들의 최첨단 산업용 로봇과 머신비전, 친환경 무인 회수기 등 다양한 산업 및 환경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에스에이치텍의 로봇&모션컨트롤 사업부는 중국 JAKA Robotics의 다관절 협동로봇과 캐나다 SuperTrak의 고속 리니어 모션 시스템(최고 속도 4m/s)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독일 Fruitcore Robotics의 6축 산업용 다관절 로봇은 스텝모터, 유성기어, 별치형 앱솔루트 엔코더를 결합한 특허받은 축 드라이브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높은 내구성과 4.4m/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비전사업부는 20여 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머신비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COGNEX의 첨단 비전 시스템과 산업용 바코드 판독기를 시연하며 정밀한 공정 자동화 시스템을 제시했다.
환경사업부에서는 0.5초 이내의 빠른 바코드 인식과 99.9% 이상의 정확도를 갖춘 일회용 컵 무인 회수기를 전시하여, 파단 및 압착을 통한 70% 이상의 부피 저감과 24시간 안정적인 원격 관제 서비스를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주식회사 에스에이치텍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기술 혁신 기업으로, 머신비전, 산업용 로봇, 레이저 가공, 환경 장비 등 다방면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레이저사업부를 통해 반도체 패키징,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 대면적 초정밀 가공(±15μm) 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TSV(실리콘 관통전극) 및 TGV(유리 관통전극) 등 차세대 반도체 제조 핵심 요소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치 공유, 미래 창조, 신뢰 경영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신기술 도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공장 자동화 및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는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