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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2026] 미키풀리코리아, 유압식 파워락 및 초정밀 커플링 등 첨단 동력전달장치 대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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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풀리코리아 주식회사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커플링과 전자 브레이크 등 다채로운 핵심 동력전달장치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주력으로 소개된 유압식 파워락 ETP BUSH는 기존 키(Key) 결합 방식의 난점을 보완해 마찰력만으로 축과 허브를 결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소형 및 경량화된 심플한 구조로 탈부착이 간단하며, 정확한 위치 결정이 가능해 설계부터 조립, 유지보수까지의 작업 공정을 대폭 줄여준다.

 

또한 기계 운전 중 발생하는 축의 휨이나 열팽창, 지지대 뒤틀림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중심을 유지해 주는 고정밀 커플링 라인업도 함께 전시됐다. 해당 커플링 제품군은 범용 모터는 물론 초정밀 제어가 필수적인 서보모터, 강한 충격이 발생하는 엔진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통전 시 발생하는 전자력으로 기계를 제어하는 여자 작동형 클러치와 정전 시 스프링의 힘으로 제동하는 무여자 작동형 브레이크 등 용도에 맞춘 최적의 전자 클러치 및 브레이크 유닛을 출품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미키풀리코리아 주식회사는 1939년 일본 가나가와현에 설립되어 전동기기 개발 및 제조 분야를 글로벌하게 선도해 온 미키풀리(Miki Pulley)의 한국 지사다. 일본 내 6개, 해외 11개의 그룹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954년 변속기 발명을 시작으로 오랜 전통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현재 단순한 기계 부품 생산을 넘어 로봇 등 미래 산업과 연관된 첨단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응용 분야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동력 제어 솔루션을 국내 공장 자동화(FA) 시장에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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