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희기전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3D 안전 레이더 시스템과 산업용 무선 충전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 만희기전은 최초의 인증된 인체 측정형 레이더 안전 시스템인 INXPECT 3D 안전용 레이더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시스템은 로봇이나 프레스 등 위험 지역에 작업자가 접근하거나 존재하는 것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감지 및 경고 구역을 동적으로 설정하며, 작업자 보호와 기계의 예기치 않은 재동작을 방지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이와 함께 무인운반차(AGV) 배터리 충전을 위한 B&Plus 600W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전시하고 도입 전 무료 시뮬레이션을 제공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원격지에서 PLC에 접속해 기계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고장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Ewon 원격 접속 게이트웨이를 소개하며, 현장 출장 없이도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유지보수 방안을 제시했다.
(주)만희기전은 1984년 창립 이래 산업용 자동제어 시스템 및 전기, 전자 제품을 전문적으로 수입, 제조, 판매해 온 국내 강소기업이다. 해외 우수 기업들과의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근접 센서, 타이머 등의 자동화 부품을 성공적으로 국산화하며 대한민국 자동화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독일 등 제조업 강국의 고성능 센서, 커넥터, 전선 보호관, 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자동화 핵심 부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단순 수입을 넘어 전기 및 전자 관련 분야의 신기술 도입과 자체 개발을 병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진취적이고 신뢰도 높은 스마트 팩토리 파트너로 도약하고 있다.
한편, AW 2026은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스마트팩토리엑스포(Smart Factory Expo),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AI 팩토리 특별관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26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 자율제조혁신포럼, 머신비전 기술 세미나 등 총 200여 개 세션이 마련됐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