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전체 104경기 실시간 공식 데이터 및 스트리밍 국내 독점 공급한다
축구 데이터 브랜드 ‘옵타(Opta)’ 기반 고정밀 통계 패키지 유통
미디어·플랫폼 대상 월드컵 특수 겨냥한 데이터 공급 및 사업 연계 본격화
엠디에스테크가 글로벌 스포츠 인공지능(AI) 기술 업체 ‘스태츠퍼폼(Stats Perform)’과 손잡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의 실시간 데이터 및 영상 스트리밍 권리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이번 공급의 핵심은 역대 최대 규모인 104경기로 치러지는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국내 미디어·IT 플랫폼에 유통하는 것이다. 사측은 이를 위해 FIFA 공식 데이터 파트너 스태츠퍼폼의 분석 엔진을 국내 시장에 최적화한 후 제공한다. 기업들이 월드컵 특수에 맞춰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즉시 구축하도록 지원하게 된 것이다.
향후 제공되는 데이터는 축구 데이터 글로벌 표준 ‘옵타(Opta)’를 기반으로 한다. 이 안에는 경기 결과부터 선수 움직임, 슈팅 궤적, 실시간 승률 예측 등 고도화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라이브 중계의 품질을 높이고 라이브 스코어 서비스의 유료화 모델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엠디에스테크는 북중미 월드컵 공식 데이터 공급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기업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월드컵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도록 문턱을 낮추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104경기에 달하는 북중미 월드컵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유통하는 것은 국내 스포츠 미디어 시장의 수익 구조를 혁신하는 전환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월드컵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