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회의록, 조서, 보고서 등 업무 문서 작성을 지원하는 ‘셀바스 노트(SELVAS Note)’에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하며 공공 디지털 전환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셀바스 노트는 기존 실시간 AI 음성인식을 통한 문서 작성 기능에 더해, 사용자가 생성된 기록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 요약, AI 검색, 다빈도 키워드 검출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기록을 처음부터 모두 검토하지 않아도 핵심 내용과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셀바스 노트는 음성 파일뿐 아니라 영상 파일에 포함된 음성까지 인식·기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회의, 조사, 상담 등 다양한 현장에서 생성되는 영상 자료도 손쉽게 문서화할 수 있게 됐으며, 반복적인 기록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AI는 AI 요약·정리 기능 강화를 통해 회의·조사·상담 이후 생성되는 긴 기록에서 주요 내용과 핵심 이슈를 우선 확인한 뒤, 이를 회의록이나 조서, 보고서 초안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자료 검토와 문서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조사·수사·상담 기관이나 회의가 잦은 의회 등 공공 분야에서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셀바스 노트는 정보 보안이 중요한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AI 기반 업무 지원 솔루션으로, 전국 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조사실, 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조사실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현장에 공급되고 있다. 또한 전국 1·2급지 경찰서 및 시도 경찰청에 공급돼 운영 중인 ‘AI 음성인식 피해 조서 시스템’을 통해 진술조서 초안 작성, 범죄 사건 개요 자동 생성, 피해 진술 분석 등 조사기관 내 주요 문서 작성과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셀바스AI는 셀바스 노트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기록·문서 작성 중심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하는 한편, 향후 기록·문서 작성·보고·분석·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AX 솔루션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재선 셀바스AI 음성인식 사업대표는 “정부의 공공 DX 및 AX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여러 정부 부처와 지자체에서 AI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셀바스 노트는 높은 보안성과 업무 특화 기능을 갖춘 공공 최적화 제품으로, DX를 넘어 2026년 AX 전환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