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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 '디봇 X11', 프리미엄 키즈카페서 청소 성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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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펏’ 3개 지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 체험 캠페인 성료

“강력한 흡입력과 위생 관리 성능으로 호평”

 

에코백스로보틱스(이하 에코백스)가 국내 프리미엄 키즈카페 ‘릴리펏’과 함께 진행한 신제품 체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때 핵심 제품은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DEEBOT X11 OmniCyclone)’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은 해당 모델의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을 경험했다. 사측은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무는 공간에서 청결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제품의 위생적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후문을 남겼다.

 

이번 신제품 체험 캠페인이 전개된 릴리펏은 청담본점·수서점·위례점 등 3곳의 지점에서 제품의 성능을 시연했다. 이 자리에서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이 제공하는 청소 성능과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실제로 방문객들은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의 간편한 조작과 강력한 성능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일상의 청소 부담을 저감하고 위생 수준을 제고하는 부분에서 호평했다. 이들은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가 뛰어노는 바닥이 늘 깨끗하게 유지돼 안심이 됐고, 물걸레 청소 후에도 냄새나 끈적임 없이 쾌적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은 최대 1만9500파스칼(Pa)의 흡입력을 바탕으로, 일상 속 미세한 먼지부터 이물질까지 제거한다. 또한 독자 기술 '오즈모 롤러 2.0(OZMO Roller 2.0)'은 기존 원판형 대비 16배 높은 압력을 가하는 고밀도 롤러를 분당 200회 회전시킨다. 이를 통해 바닥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제품의 위생 관리 기능은 사용자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먼지봉투가 필요 없는 '백리스(Bagless)‘ 구조는 최대 150일간 먼지 비움 없이 활용 가능하다. 청소 후에는 75°C 고온 세척으로 물걸레를 자동 세정해 직관적인 물걸레 관리를 구현한다.

 

여기에 고속 충전 기술인 ‘파워부스트(PowerBoost)’가 적용됐다. 이는 물걸레 세척을 위해 스테이션에 복귀하는 3분의 시간 동안 배터리 전력 약 6%를 고속 충전함으로써 청소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기능이다. 이로써 식사 준비나 아이를 돌보는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전력이 확보된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이 디봇 X11 옴니사이클론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육아로 바쁜 가정이 청결 관리의 부담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도록 혁신 기술·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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