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인공지능 전문기관 서울 AI 허브가 국내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서울 AI 허브는 프랑스 VivaTech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AIMX, 미국 TechCrunch Disrupt, CES 등 주요 글로벌 기술 전시회에 허브기업들을 연계해 전시, 투자자 미팅, 현지 네트워크 연결 등 전방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단순한 해외 전시 참가를 넘어, 각 행사에서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 ▲글로벌 IR 및 네트워킹 ▲현지 파트너 미팅 ▲공식 IR 피칭 및 데모 참여 등 실질적 시장 검증 및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열린 프랑스 VivaTech 2025에 참여한 5개사(스튜디오랩, 포디아이비전, 피아스페이스, 큐빅, 플립션코리아)는 유럽 현지 대기업 및 투자자들과 실질적 비즈니스 기회를 타진했다. 스튜디오랩은 사진 촬영 로봇 기반의 AI 솔루션을 통해 LVMH, 로레알, H&M Ventures, 디즈니 등과 투자 협의 및 미팅을 가졌으며, 피아스페이스는 다국적 파트너들과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서울 AI 허브는 오는 10월 미국 샌프
산후조리원 CCTV 기반 육아 플랫폼 ‘베베캠’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이앤나(대표 이경재)가 글로벌 무대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앤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인 프랑스 ‘Viva Technology 2025(비바테크)’에 공식 참가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아이앤나는 지난 5월 29일, 비바테크 참가를 앞두고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주최로 열린 사전 오리엔테이션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파리사무소, 독일 최대 엑셀러레이터 ‘Start 2 Group’ 등이 연사로 초청돼 VivaTech 참가 프로그램 구성, 현지 바이어 매칭 전략, 유럽 시장 진출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아이앤나는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VivaTech 2025 참가에서 아이앤나는 대표 서비스 ‘베베캠’과 자사의 AI 기반 육아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AI 울음 분석 △생체 신호 감지 △영상 기반 육아 콘텐츠 제공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