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틱스가 오는 3월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서 AI 기반 충돌 분석 및 안전 설계 솔루션 'SafetyDesigner'를 중심으로 펜스 없는 협동로봇 환경을 위한 시뮬레이션 기반 안전 설계 기술을 선보인다. 2025년 글로벌 기업 넥스코봇(NexCobot)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대만·일본·중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 세이프틱스는 '모든 로봇에 로봇 안전지능을 탑재해 사람과 로봇이 경계 없이 공존하는 세상'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펜스 없는 로봇 자동화의 안전성 검증 전문 기업 로봇을 도입하려는 이들 중 다수가 '협동로봇은 펜스 없이 사람 옆에서 바로 쓸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협동로봇도 산업용 로봇의 일종이기 때문에 법적 기준에 따라 1.8m 이상의 펜스를 설치해야 한다. 세이프틱스는 이런 장벽을 제도적·기술적으로 해결해 펜스 없는 로봇 자동화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사전에 분석·설계하고 검증하는 기술 기업이다. 주력 솔루션은 AI 기반 충돌 분석 및 안전 설계 솔루션인 SafetyDesigner와 로봇 내장형 자율 제어 솔루션인 SafetyGiver다. SafetyDesigner는 물리 실험 없이 협동로봇의 PFL(Power
세이프틱스가 웹 기반 안전-생산성 최적화 솔루션 'SafetyDesigner'와 Physical AI 기반 로봇 안전 지능 솔루션 'SafetyGiver'를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강조한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사흘 동안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세이프틱스는 사람과 로봇의 진정한 공존을 실현하는 로봇 안전 전문 기업이다. ISO 국제 표준 기반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왔다. 현재 국내 약 800대의 로봇에 적용되어 검증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2026년 글로벌 시장 확산을 본격화한다. 이번 AW 2026 전시부스에서는 웹 기반 안전-생산성 최
로봇 산업의 미래는 ‘완전 자율화’에 있지 않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HRC(협업형 자율 로봇)는 사람과 로봇이 물리적 상호작용을 하는 구조이기에, 무엇보다 ‘안전’이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법규 준수, 안전 검증, 도입 효율 등의 장벽이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 세이프틱스가 ‘SafetyDesigner(세이프티 디자이너)’를 선보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분석하고, 법적 요건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해 로봇 설치 전부터 사후까지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로봇 산업 현장의 실무 부담을 줄이고, 규제 대응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 새로운 해법은 로봇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완전 자율 로봇의 이상과 한계, 그리고 HRC의 대두 로봇 산업이 추구해온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 자율 로봇이다. 완전 자율화가 구현되면, 생산성 극대화는 물론,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환경에서도 로봇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산업 구조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만성적인 노동력 부
‘사람과 로봇의 안전한 공존’ SafetyDesigner 제품 발표회 및 로봇 안전 세미나 열려 PFL 활성화 전략부터 협동 로봇 지향점까지, 세이프틱스 SafetyDesigner 소개 및 협동 로봇 안전 방안 제시 “협동 로봇의 안전요소가 로봇산업 발전의 장애물이 아닌 촉진제가 되길” 우리 일상 속 로봇의 침투 속도가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17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지능형로봇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인도·도로 등 일상 영역에도 로봇이 활동하도록 하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렇게 로봇 일상화가 실현되는 양상 속에서, 성능을 로봇 경쟁력의 척도로 삼았던 업계 및 시장도 로봇 안전을 주시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까지 로봇 성능만을 중시했던 분위기에서 안전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으로 산업이 전환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가장 큰 변곡점을 맞은 영역 중 하나가 산업용 로봇이다. 특히 기존 산업 현장에서 일상 영역으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협동 로봇은 성능과 안전을 두루 갖춘 요소를 통한 완성도가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나라도 자율안전확인신고(KCs), 협동 로봇 설치 작업장 안전 인증 등 협동 로봇 안전 관련 제도를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