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문서 AI,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공공·금융기관 겨냥 강화된 기술과 플랫폼으로 문서 업무 효율성 증대 기대 국내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맞잡고 문서 업무 자동화 혁신에 나선다. 두 기업은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다큐먼트 AI 기반 기술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협력 강화를 선언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로민이 보유한 독자적 문서 AI 기술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견고한 네트워크 및 마켓플레이스를 결합해 공공, 금융, 일반 기업에 최적화된 문서 자동화 솔루션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로민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주력 솔루션인 ‘텍스트스코프’ 시리즈를 시장에 적극적으로 선보인다. △‘텍스트스코프 리더’는 인쇄체와 필기체를 뛰어난 정밀도로 인식하는 AI OCR 솔루션이며, △‘텍스트스코프 닥 파서’는 복잡한 문서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해석하고 구조화한다. △또한 VLM 기반의 최첨단 문서 AI 플랫폼을 결합해 공공 행정 문서와 같이 복잡한 데이터를 정제하는 작업에서도 주목받고 있다1. 특히 텍스트스코프 닥 파서는 정부의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현 사업’
이노그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SaaS 전환 컨설팅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SW 기업을 대상으로 SaaS 전환 컨설팅을 지원해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노그리드는 2020년부터 국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구축을 시작으로 컨설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도청, 화성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MSA 설계,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등의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노그리드가 제출한 컨설팅 프로세스의 체계성, 수요기업 맞춤형 전환 전략 수립 역량, 안정적인 기술 컨설팅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노그리드는 향후 매칭된 SaaS 전환 컨설팅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SaaS 전환을 위한 기업 환경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등 SaaS 전환 전반에 걸쳐 컨설팅을 제공하며 국내 SW기업의 SaaS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수요기업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주요 요소 9가지로 구분해 분
베스핀글로벌이 SaaS 전환과 운영의 표준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프레임워크 ‘SaaS Framework’를 공개하며 SaaS 시장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SaaS Framework는 SaaS 전환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아키텍처 설계 ▲온보딩 자동화 ▲운영 및 관리 ▲청구·결제(빌링) ▲모니터링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복잡한 SaaS 구축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신속하게 SaaS 모델을 도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IT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및 설정을 자동화해 고객이 복잡한 클라우드에 대한 역량 및 추가 개발 없이도 즉시 SaaS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aS Framework는 표준화된 SaaS 운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개발 리소스로 빠르게 전환을 완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방식 대비 최대 90%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들이 SaaS 전환을 넘어 운영 안정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컨설팅, 기술 지원, 운영 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로써 기업들은 SaaS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장 진출(GTM,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