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T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뢰성연구센터에 자사의 고성능 액침냉각 솔루션 ‘아쿠아랙(AquaRack)’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KETI 신뢰성연구센터가 수행 중인 차세대 반도체 부품의 열 관리 및 신뢰성 테스트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일부 연구 현장에서는 전용 장비 부재로 단순 용기에 액침유를 채워 시험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정밀한 온도 제어와 데이터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SDT는 이러한 연구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KETI 신뢰성연구센터의 연구 목적에 맞춰 하드웨어와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한 맞춤형 아쿠아랙 모델을 제공했다. 규격화된 서버뿐 아니라 소형 발열 칩 등 다양한 실험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 고정 브라켓을 특수 제작했으며, 연구원들이 칩 상태와 액침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장비 전면을 투명 구조로 개조해 연구 편의성을 강화했다. KETI 신뢰성연구센터는 도입에 앞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SDT 제조 현장을 방문해 생산 공정과 안정성 테스트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최종 도입을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SDT가 보유한 양자 설계·제조 역량(QDM)을 기반으로 연구 특성에 맞춘
SDT가 AI 반도체 기업 모빌린트와 ‘공공 및 민간 부문 적용을 위한 QRNG/QKD 양자 기술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및 AI 제어 기술의 공동 연구와 상용화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의 핵심인 반도체와 미래 보안의 핵심인 양자 기술을 융합해 모빌리티 해킹 위협에 대응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및 기동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양자난수생성), QKD(양자키분배) 기반 양자 암호 기술을 융복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기술인 QRNG는 양자의 불규칙성을 이용해 패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함으로써 해킹이 불가능한 암호키를 만들며, QKD는 해당 키를 도청 위협 없이 안전하게 전송하는 통신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드론과 같은 무인 기동 플랫폼은 방대한 주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만큼 통신 보안이 필수적이며, 기존 암호 체계로는 대응이 어려운 지능형 해킹이나 원격 제어 탈취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양자 보안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가 대규모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AI·양자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SDT는 사모펀드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와 NH투자증권으로부터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AI 확산으로 폭증하는 연산 수요에 대응할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SDT는 확보한 자금을 양자 컴퓨팅과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입해, 상용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투자를 주도한 프랙시스캐피탈은 SDT의 풀스택 기술 경쟁력과 실행력을 핵심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SDT는 양자 하드웨어부터 제어 소프트웨어, AI 연계 기술까지 자체적으로 구현 가능한 국내 유일의 양자·AI 하이브리드 풀스택 기업으로, 기술 완성도와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SDT는 최근 국내 최초로 상업용 양자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의 실체를 입증했다. 연구·실증 단계에 머무르던 양자 기술을 실제 고객 환경에 적용해 상용 매출로 연결한 사례로,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의 추가 수요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퀀텀 AI 전문기업 QAI에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스템을 공급하며, 양자 컴퓨팅 기술의 산업 현장 도입을 본격화한다. SDT는 QAI와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서울 강남 데이터센터를 거점으로 한 상업용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그간 국가 연구기관과 실험실 중심으로 활용되던 양자 컴퓨팅이 실제 산업 환경으로 확장되는 국내 첫 사례로 평가된다. QAI는 양자 컴퓨팅과 초고성능 GPU 인프라를 데이터센터 차원에서 통합 운영하는 퀀텀 AI 기업으로, 해당 시스템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부터 상업용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계획이다. 양자-고전 하이브리드 컴퓨팅은 양자처리장치(QPU)와 CPU·GPU 기반 고전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해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기존 슈퍼컴퓨터로는 해결이 어려운 분자 시뮬레이션, 최적화, AI 연산 문제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차세대 컴퓨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DT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하드웨어부터 운영 환경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통합 솔
SDT가 ‘이터븀(Yb) 기반 1000 큐비트 중성원자 QPU 플랫폼 개발’ 국가 플래그십 과제에 합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며, SDT는 LG전자, 우신기연과 함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스탠포드대학교와 MIT가 국제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이 총결집된 ‘드림팀’이 구성됐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연구진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원팀(One-team)’으로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번 연구를 이끄는 총괄 책임자인 KRISS 문종철 박사를 비롯해 최순원 MIT 교수, 최준희 스탠포드대 교수, 그리고 SDT 윤지원 대표는 모두 ‘MIT-하버드 초냉각 원자 센터(MIT-Harvard Center for Ultracold Atoms, CUA)’ 출신이거나 소속 연구자라는 인연을 갖고 있다. CUA는 글로벌 양자 기업 QuEra를 탄생시킨 세계적 연구소로, 이들이 다시 뭉친 이번 드림팀은 검증된 호흡을 바탕으로 과제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중성원자 플랫폼은 고신뢰도 양자게이트, 뛰어난 큐비트 규모 확장성 및 유연한 연결성 제어에서 강점을 보여, 최근 Qu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대표 윤지원)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유연근무 도입, 주당 평균근로시간, 연차휴가 사용률, 육아휴직 사용률 등 정량적 지표뿐만 아니라, 유연근무 활성화 노력, 일하는 방식과 문화 개선 노력 등 정성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다. SDT는 특히 혁신적인 인사 정책과 이를 통한 우수 인재 확보 및 유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의 중심에는 SDT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완전 선택적 근로제도'가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일간·주간 단위의 유연근무 개념을 뛰어넘어, 임직원 개개인이 월 단위로 자신의 업무 리소스를 자유롭게 분배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특히 프로젝트 기간 동안 업무 시간이 누적될 경우에도 프로젝트 종료 후 한 달 내의 누적된 시간만큼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개인의 워라벨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작용했다. 완전 선택적 근로제도는 지각의 개념 자체를 소멸시켜 임직원의 자율성을 극대화했다. 서울 강남구라는 지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는
SDT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랩 어텀 2025’(KOREA LAB Autumn 2025)에 참가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정밀 연구장비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리아랩 어텀은 기초과학, 응용과학, 공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실험 장비와 분석 과학기기를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다. SDT는 이번 전시에서 외산 장비 의존도가 높은 국내 연구 시장을 겨냥해 ▲실시간 원소분석 장비(LIBS) ▲액침냉각 시스템(AquaRack) ▲초정밀 계측장비 3종(TTMU, CCU, PGU) ▲극저온 냉각기(CryoRack)를 선보인다. LIBS 장비는 레이저 유도 플라즈마 분광 기술을 적용해 고체, 액체, 분말 시료를 전처리 없이 분석하며, 머신비전 기반 입자 모니터링으로 분석 신뢰도를 높였다. AquaRack은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환경용 액침냉각 시스템으로, GPU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담가 열을 제어한다. 공랭식 대비 40% 이상 에너지를 절감(PUE 1.2 이하)할 수 있어 AI 연산 환경에 적합하다. 양자 연구 국산화를 위한 계측장비 3종도 공개된다. CCU는 세계 유일의 20채널 동시 계측을
이노그리드는 SDT와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노그리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전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을 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잠재적 사업 기회를 발굴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R&D, 사업화, 정부 과제 연계 등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은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SDT의 양자 하드웨어·소프트웨어(HW/SW) 인프라 융합이다. 양사는 ▲양자컴퓨팅용 고성능 양자 미들웨어 기술 연구 ▲고전-양자 혼합 연산 구조 기반 공동 개발 ▲양자 시뮬레이터 연계 하이브리드 테스트베드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사업화와 시장 확산에도 힘을 모은다.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산업별 개념증명(PoC)을 진행하고, 공동 브랜딩, 국내외 전시회 참여, 적극적 세일즈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와 SaaS 형태의 서비스 모델을 공동 기획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부 과제 연계도 추진한다. 양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R&D 과제에 공동 참
SDT가 말레이시아 국가 R&D 정책 수립에 직접 참여하며 동남아시아 양자 기술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교두보를 확보했다. SDT는 나타샤 코박스 사업전략담당이 말레이시아 국책 연구개발(R&D) 기관 미모스(MIMOS)의 최상위 자문 기구인 ‘Tier-1 산업 자문 그룹(IAG)’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촉으로 나타샤 코박스 담당은 말레이시아 국가 양자 전략 수립과 제13차 말레이시아 개발계획의 과학기술 분야 예산 편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를 통해 SDT는 동남아 양자 기술 생태계에서 정책적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미모스의 Tier-1 산업 자문 그룹은 산업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전 세계 리더들로 구성된다. IAG는 R&D 우선순위가 국가의 사회·경제적 필요와 시장 기회, 글로벌 도전에 부합하도록 전략적 방향성과 미래전망, 정책 자문을 제공한다. 코박스 담당을 비롯한 위원들은 ▲전략적 앰배서더 ▲워크숍 리더 ▲미래전망 기여자로 활동하며 국가 과제에 대한 프레임을 설정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또한 주요 산업 라운드테이블과 로드맵 대화에서 세션 의장을 맡아 논의를 정책
NIPA 주관 ‘2025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사업’ 선정 SDT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실증 지원)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D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액침냉각 시스템 ‘아쿠아랙(AquaRack)’을 실제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기술의 성능과 안정성을 공인받고 이를 발판으로 국내외 사업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데이터센터 내 GPU 등 고성능·고발열 서버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랙당 40~50kW를 넘어서는 전력 소비와 발열량은 기존의 공랭식 냉각 방식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 이는 장비 과열로 인한 잦은 다운타임과 막대한 전력 사용량, 탄소 배출 문제로 이어지며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핵심 과제가 됐다. 액침냉각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최적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버를 비전도성 액체에 직접 담가 냉각하는 방식으로 공랭식 대비 30~40% 이상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발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공
SDT가 대한민국 양자 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국가적 프로젝트의 핵심 플레이어로 합류한다. SDT는 과기정통부 주관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에서 KISTI-메가존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 세계적 수준의 이온트랩 양자컴퓨터와 국내 최고 슈퍼컴퓨터(HPC)를 융합하는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인프라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성과 창출형 K-Quantum Station’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기술 생태계 허브로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그간 특정 플랫폼에 편중되고 해외 클라우드에 의존해야 했던 국내 연구 환경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가적 차원의 양자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세계적 수준의 이온트랩 양자컴퓨터와 안정적인 국산 서비스 플랫폼이 결합됨으로써 국내 연구자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SDT는 이번 사업에서 이온트랩 양자컴퓨터와 KISTI의 슈퍼컴퓨터라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엮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웹으로 접속해 컴퓨팅 파워를 활용하게 하는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
SDT가 성균관대학교와 양자기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균관대학교가 최근 신설한 양자정보공학과와 연계해 미래 양자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양자기술이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산학 협력을 통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 양자산업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SDT는 향후 성균관대 양자정보공학과 학생들에게 실제 양자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 학습과 함께 양자산업 생태계에 대한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성균관대는 양자 실험 및 컴퓨팅 연구에 SDT의 양자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각종 초정밀 계측·제어 장비를 활용하기로 했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윤지원 SDT 대표는 “미래 양자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들이 하루빨리 산업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SDT가
SDT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퀀텀코리아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자체 제조한 극저온 냉각기 ‘크라이오랙(CryoRack)’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자컴퓨터용 서버랙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크라이오랙은 초전도 양자프로세서(QPU)를 극저온(cryogenic) 환경으로 냉각해 양자 상태를 유지시키는 핵심 인프라다. 일반적인 IT 인프라에서 서버랙이 다양한 부품을 정밀하게 연결하고 유지하는 역할을 하듯, 크라이오랙은 양자컴퓨터의 심장부인 초전도 QPU가 작동하는 10mK(밀리켈빈) 이하의 극저온을 안정적으로 달성한다. 크라이오랙의 냉각 성능은 ▲최저 온도 10mK ▲20mK에서 14μW ▲100mK에서 200μW의 쿨링 파워를 성능을 갖췄으며 이는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데 필수적인 조건이다. 크라이오랙의 구조와 성능 설계를 위해 글로벌 양자컴퓨팅 전문기업 애니온테크놀러지스로부터 50큐비트급 양자컴퓨터용 핵심 냉각 IP를 이전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향후 1000큐비트 이상 대형 양자컴퓨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병렬 확장 가능한 모듈형 구조로 설계 중이다. SDT는 크라
SDT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 양자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보안카메라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서울특별시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양자과학기술의 사업화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도 양자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양자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의 필요성과 적합성 ▲기술의 창의성과 차별성 ▲사업화 목표의 타당성과 시장진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SDT는 양자기술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2025 스마트테크 코리아 퀀텀서울관’에서 관련 기술 및 제품을 선보인다. SDT가 이번에 공개하는 QRNG(양자난수생성기) 기반 보안카메라는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IP카메라다. 2022년 5월 KIST로부터 기술이전받은 QRNG 기술을 토대로 개발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의 지원사업을 통해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도청이나 백도어 삽입을 기술적으로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별도의 칩을 사용하지 않고도 CMOS
SDT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보코 서울 강남에서 ‘금융산업에서의 양자컴퓨팅 활용 포럼(Quantum Computing In Finance Forum)’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DT가 주최하고 미래양자융합포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금융 산업의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를 통해 양자 기술이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양자금융 생태계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금융 산업 전문가들과 양자컴퓨팅 분야 선도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 혁신을 위한 양자컴퓨팅의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JP모건체이스, HSBC, 딜로이트, 큐센트로이드, Opetek,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세대학교 등 국내외 금융기관 및 양자컴퓨팅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양자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 산업에서의 양자 기술 잠재력 탐구’, ‘이온트랩 양자 프로세서를 이용한 Certified Randomness’, ‘금융 분야의 퀀텀 점프: 혁신과 성공적인 융합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