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OT의 융합, AI 도입 확산으로 기업의 공격 표면이 넓어지면서 선제적 보안 아키텍처 설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의 데이터 무단 전송 사례, 자율주행 AI 내부 백도어를 통한 차량 제어권 탈취 시도 등 피지컬 AI를 겨냥한 공격은 이미 현실에서 포착되고 있다. 피지컬 AI 보안 사고는 단순한 데이터 유출에 그치지 않고 생산 라인 중단, 인명 피해 등 물리적 결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더욱 크다. 이에 포티넷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2시 '피지컬 AI 환경의 보안 위협과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포티넷코리아 문귀 전무와 EY컨설팅 김상우 파트너 겸 사이버 보안 컨설팅 리더가 연사로 나선다. 로봇·자율주행 자동차 등 피지컬 AI 환경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보안 위협과 기업의 실무적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EY컨설팅 김상우 파트너는 피지컬 AI의 개념 정의와 OT 보안 전망을 짚으며 기업이 즉각 적용 가능한 'AI 가드레일' 도입부터 장기적인 거버넌스 수립까지 포괄하는 '5단계 보안 대응 로드맵'을 발표한다. 그는 피지컬 AI 환경에서 보안의 패러다임이 AI
셈페리스가 한국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셈페리스의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총괄사장 제리 실라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한국 시장 전략 발표 및 현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셈페리스는 하이브리드 AD 환경의 사이버 복원력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현재 사용자 계정 2억 개 이상을 보호하고 있다. 셈페리스는 국내 유일 총판 네오아이앤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했다. 네오아이앤이는 AD 보안 시장을 개척해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셈페리스의 AD 보안 솔루션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국내 AD 보안 선두업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리 실라스 총괄사장의 방문을 통해 양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국 기업에 최적화된 AD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셈페리스는 기업의 AD 및 Entra ID 환경을 외부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Directory Services Protector(DSP)와 침해된 AD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Active Directory Forest Recovery(ADFR) 솔루션을 제공한다. DSP는 하이브리드 AD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현대오토에버, 현대엔지비와 협력하여 SDV(소프트웨어 기반 차량) 분야 디지털 전환 SW 인력 양성을 위한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KDT첨단산업·디지털선도기업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지난달 2기 수료식을 마쳤다. 1기 수료생 26명 중 19명이 현대오토에버 및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에 채용된 바 있다. 현대오토에버 모빌리티 SW 스쿨은 임베디드 SW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DX) 및 SDV 분야의 5개 직군 기술(임베디드SW, 웹/앱, 클라우드, 스마트 팩토리, IT보안)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현대오토에버를 비롯한 산업계에 필요한 SW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대오토에버의 DX 부문(엔터프라이즈 IT 및 클라우드)과 SDV 부문(내비게이션 SW, 지도, 차량 SW 플랫폼 등) 현업 전문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술 교육 로드맵을 수립하였다. 현대엔지비 및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 인재를 육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 기수당 28명의 훈련생을 모집하며,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