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의 소비 성장을 위해서는 젊은 층과 고령층의 소비 확대에 더해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HSBC가 분석했다. 영국 금융그룹 HSBC홀딩스(HSBC Holdings)에 따르면 젊은 소비자들의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팝 토이 관련 지출과 고령 소비자들의 웰니스 관련 지출 증가가 올해 중국 소비 지형을 계속해서 형성할 전망이다. HSBC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가오는 9일간의 춘제(봄축제) 연휴가 식음료, 호텔, 관광 부문에 혜택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HSBC는 트렌드 보고서에서 이 같은 순풍이 특히 스낵류와 유제품을 중심으로 식품 부문의 1분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2026년이 2025년의 성과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현행 소비 진작을 위한 정부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약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정책 지원이 안정적인 성장을 보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HSBC는 올해 국내 수요를 위한 추가 정책 지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또 3월(현지 시간) 개최되는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를 이러한 신규 조치가 발표될 수 있는 다음 무대로 지목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현지 시간
SDT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보코 서울 강남에서 ‘금융산업에서의 양자컴퓨팅 활용 포럼(Quantum Computing In Finance Forum)’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DT가 주최하고 미래양자융합포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금융 산업의 양자컴퓨팅 활용 사례를 통해 양자 기술이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양자금융 생태계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금융 산업 전문가들과 양자컴퓨팅 분야 선도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 혁신을 위한 양자컴퓨팅의 역할과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JP모건체이스, HSBC, 딜로이트, 큐센트로이드, Opetek,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세대학교 등 국내외 금융기관 및 양자컴퓨팅 기술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양자금융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 산업에서의 양자 기술 잠재력 탐구’, ‘이온트랩 양자 프로세서를 이용한 Certified Randomness’, ‘금융 분야의 퀀텀 점프: 혁신과 성공적인 융합을 통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맥클로린이 홍콩 지사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맥클로린은 구글 공인 딥러닝 전문가 ‘Google TensorFlow Cerfificate’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IoT와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융합 서비스 수요 기업에 전문적인 기술 컨설팅과 솔루션 공급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큐앤에이소프트를 운영하며 빅데이터 및 딥러닝 기술에 기반한 퀀터 멘털 방식의 투자 솔루션을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맥클로린은 이번 홍콩 지사 설립을 통해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홍콩과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거점으로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전역으로 진출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정현 맥클로린 대표는 “이번 홍콩 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한국 주식 시장의 대형주 위주로만 투자해온 현지 자산 운용사들에게 중소형주 위주의 퀀트 기반 투자엔진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사가 서비스 중인 핀테크 클라우드 서비스 큐앤에이소프트와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