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딘로보틱스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 참가해 물리적 힘을 정밀하게 인지하고 제어하는 Force Aware 로보틱스 기술을 선보였다. AW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제조AX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자율화, 지속가능성을 이끄는 힘(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전시의 중심 제품으로는 2세대 인간형 로봇핸드 AIDIN Hand Gen2가 배치됐다. 해당 제품은 1세대 대비 소형 및 경량화를 이뤄냄과 동시에 16자유도(DoF)를 구현해 한층 민첩한 손동작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촉각 센서 ATT(Tactile Sensor)를 탑재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체를 파지할 때 필요한 접촉 및 압력 정보를 정교하게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제조 현장용 AIRO-One 표면가공 솔루션은 6축 힘 토크 센서 AFT200을 기반으로 ±0.1N 단위의 미세 제어를 통해 균일한 연마 품질을 보장하며, 물류 분야에서는 실시간 파
에이딘로보틱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출격해 로봇용 센서, 생산 자동화 솔루션, 로봇 핸드 등을 공개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필드 센싱(Field Sensing) 기술 기반 힘·토크 센서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6자유도(6DoF) 힘·토크 센서를 적용한 로봇 핸드를 전 세계 14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에이딘로보틱스 부스에 배치되는 기술 중 로봇용 센서는 3축 힘 센서, 초소형 센서, 텍타일 센서 등 3종이다. 해당 제품은 모두 신제품으로, 초소형 센서와 텍타일 센서는 그리퍼, 로봇 핸드 손가락 등 센서를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에 맞춰 설계됐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두 제품은 최근